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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흑사병, 한국은 안전한가?

흑사병의 원인, 증상 및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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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윤환 기자 Posted19-11-22 00:46 Comments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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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라고도 불리는 흑사병, 지난 12일 중국에서 2명 환자가 페스트 확진을 받아 의료 당국에는 비상이 걸렸다. 현재에는 두 환자 모두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밝혀져 중국뿐만 아니라 국내의 많은 사람들의 더욱 더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다.



흑사병은 과연 어떠한 질병이며, 왜 발생하고,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흑사병, 즉 페스트란 쥐에 기생하는 벼룩에 의해서 페스트균(Yersinia pestis)이 옮겨져 발생하는 급성 열성 감염병으로 비말 감염, 즉 감염자가 기침·재채기를 할 때 침 등의 작은 물방울(비말)에 바이러스·세균이 섞여 나와 타인의 입이나 코로 들어가 감염된다. 흑사병은 증상에 따라 나누어진다. 림프절 부종의 증상을 가지는 림프절 페스트, 기침, 호흡곤란 등 폐렴 증상의 폐 페스트, 소화기 증상 후 다발성 장기 부전의 패혈증 폐스트가 그 세 가지이다.  


페스트는 14세기 유럽을 휩쓸며 수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적이 있으며 감염성이 높은 편이다. 치료를 하지 않으면 패혈증 등으로 이어짐과 함께 치사율이 30~60%에 이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다행히도 현재에는 항생제가 개발되었기 때문에 빠른 격리와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2017년도 마다가스카르에서의 페스트 유행에 이어 중국에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우리나라는 과연 안전할 수 있을까? 혹여나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은 없는 것일까? 


질병관리본부(KCDC)는 "현재까지 국내의 발병 사례 혹은 페스트균에 감염된 설치류 등의 매개체가 발견된 적이 없으며, 해외 유행 혹은 발생지역이 한정적이므로 국내 유입 가능성 및 환자 발생 가능성은 낮다. 또한 국내 항생제 보유 등 대처 역량이 충분하다."라고 밝혔다.

추가로, "그러나 가능성이 매우 적다고 할지라도 해외에서 페스트 노출 후 국내 유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페스트 유행 지역을 방문하게 될 경우에는 쥐 혹은 쥐벼룩을 피하고, 청결에 힘쓰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혹시라도 중국 혹은 마다가스카르 등 페스트 유행 및 발생 지역을 방문할 경우에는 개인위생에 힘쓰도록 해야 하며, 벼룩 및 야생 동물 접촉 및 섭취를 피하는 등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 페스트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또한, 혹시라도 귀국 후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및 관절통, 구토 혹은 설사,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은 없는지 귀국일을 포함, 약 7일간은 스스로의 상태를 확인하며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그 즉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인 1339와 상담하거나,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여 상담 후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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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www.cdc.go.kr/gallery.es?mid=a20503010000&bid=0002&b_list=9&act=view&list_no=144529&nPage=1&vlist_no_npage=1&keyField=&keyWord=&orderby=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26622&cid=51007&categoryId=51007
[사진출처]
질병관리본부(KDCD)_공공저작물
http://www.cdc.go.kr/gallery.es?mid=a20503010000&bid=0002&b_list=9&act=view&list_no=144529&nPage=1&vlist_no_npage=1&keyField=&keyWord=&orderby=
국제부 김윤환 기자
E-mail : yunan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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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님의 댓글

정승호

정말 무서운 흑사병...14세기의 유럽을 휩쓸었던 만큼 앞으로의 예방이 중요해 보이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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