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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강타한 하기비스

일본의 피해와 그 후 상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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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민경서 기자 Posted19-10-14 23:03 Comments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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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초강력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 열도에 상륙한 가운데 예상보다 더 강력한 위력에 인명 피해도 속출했다.

NHK는 수십 년 사이 가장 위험하다고 말하였고 일본 기상청은 경계 레벨 5단계를 발령하였었다.

또한 연간 강수량의 30~40%에 해당하는 기록적인 폭우이다.

 

불어난 물에 제방이 깎여 나가면서 강변 주택이 통째로 급류에 휩쓸렸다.

철도 끝 부분이 내려앉아 급류에 처박혔고, 강변을 따라 줄줄이 제방이 무너져 내리면서 고가도로도 끊겼다.

또한 럭비 월드컵이 취소됐고, 일본 해상자위대의 관함식도 취소됐다.

중부와 관동, 동북지방의 하천 10곳에서 제방이 무너졌고, 크고 작은 하천 77곳이 범람했다.

산사태로 곳곳에서 사망자가 발생했고, 후쿠시마현에서는 소방 헬기가 구조 중이던 여성이 40m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다.

 

지난 14일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하기비스가 동일본 지역에 많은 비를 뿌리고 소멸한 가운데 이 태풍의 영향으로 전날까지 35명이 숨지고 17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가까지 들어찼던 물이 조금씩 빠지면서 구조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지만 떠밀려온 토사 때문에 복구는 아주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생활기반을 모두 잃은 수해 주민들은 여전히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방사능에 오염된 흙이 든 자루 26백여 개가 쌓여 있던 하천변이 침수돼 오염토 자루가 일부 떠내려갔다.

이에 후쿠시마현 다무라시는 주변 하천에서 자루를 10개를 수거하였다고 했지만 잃어버린 자루의 숫자에 비하면 수거한 자루의 숫자가 적어 위험할 수도 있다고 말하지만

이에 일본 정부는 오염토의 방사선량은 기준치 이하라며 주변 환경에 악영향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일본에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지난14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위로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또 "일본 정부와 국민들이 합심하여 피해 상황을 조기에 수습하고, 피해를 입은 많은 일본 국민들이 하루속히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위로전은 이날 오후 외교 경로를 통해 일본 측에 전달됐다.

 

주요 포털사이트 기사 댓글과 SNS 등 반응을 살펴보면 일부 국민들이 "국민들이 무슨 잘못이냐, 그러지말자"며 자중하는 태도를 보이긴 하지만 "남의 일 같다", "별로 불쌍하지 않다", "자업자득"이라며 비판적인 댓글이 많았다.

이 댓글이 많았던 이유는 태풍, 하기비스를 대비하기위한 일본인들 사이에서 사재기가 열풍했지만 어느 일본인의 sns에 올라온 사진에는 편의점 진열장에 한국제품 라면만 남아있는 사진이있었다.

이에 일본인들은 한국제품은 매워서 못먹은거라고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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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910140150&t=NN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32&aid=0002968095
[사진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32&aid=0002968095
국제부 민경서 기자
E-mail : gyeongseo7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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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호님의 댓글

김형호

민경서 기자님 기사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제목을 '일본으로'가 아니라 '일본을' 이라고 하면 더 매끄러울 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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