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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연 불매운동의 이유를 정확히 알고 있는가?

불매운동의 이유, 더 정확히 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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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허유진 기자 Posted19-08-25 21:17 Comments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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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한국의 무역 전쟁이 점점 그 정도를 확장해가면서 불매 운동에 대한 국민들의 열의도 점차 뜨거워지는 추세이다. 이런 뜨거운 열기에 반응하는 청소년 또한 늘고 있는데, 무역이라는 어려운 주제로 인해서 불매 운동이 시작된 이유를 제대로 모른 채로 불매운동을 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이유로 불매 운동의 이유를 설명하면서 이 글을 시작하려고 한다.

 

조금 길어질 수 있지만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분들의 얘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199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여운택, 신천수 할아버지께서 일본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고 상대는 일본 제철이었다. 강제 징용에 대한 손해배상을 요구하며, 밀린 임금 또한 돌려줘야 한다 주장했다. 그러나,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리고 2003년 끝내 패소했다. 일본 법원의 판단은 이러하였다. 전쟁 전 일본제철과 현재의 일본제철은 다르니 책임질 의무가 없다고 봤다. 1965년 한일 양국이 맺은 청구권 협정 도 발목을 잡았고, 한일 양국과 국민들 재산, 권리와 이익 문제가 최종적으로 해결되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그리고 일본은 한국 정부에 무상 3억 달러와 유상 2억달러의 공공차관을 제공했었다. 그것으로 다 끝이 났다고 했다.

 

그러나, 피해자들은 이러한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2005, 서울중앙지법에 다시 소송을 제기하여 4분의 할아버지가 참여하셨다. 138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지나 끝내 승소 판결을 얻었다. 대법원은 지난 해 1030일본제철은 피해자들을 강제동원해 가혹 행휘를 했다며 피해자들에게 1명당 1억원씩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한일청구권협정에 대해선 피해자들 개개인의 배상청구권이 포함돼 있지 않다고 봤다.

 

여기서 부터가 본론이라면 본론이다. 일본 정부는 앞서 말한 대법원에 판결에 대해 국제법에 어긋난다며 반발했다. 일본은 한일청구권협정 분쟁을 해결하자고 요청하면서, 중재위원회를 열자고 했따. 그리고 71, ‘ 수출규제 가 시작되었다. 이러한 일본의 반응에 우리나라 국민들 또한 반발하여 일어난 것이 불매운동이다.

 

2019824일 토요일, 50명의 사람들에게 불매운동의 이유를 제대로 알고 있는지, 본인은 불매운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26명이 알고 있다, 24명이 모른다를 택하였고, 45명이 불매운동을 하고 있다, 5명이 하고 있지 않다는 답변을 해주었다. 이렇게 불매운동의 이유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불매 운동만을 진행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 판단된다. 우리 국민 모두 불매운동의 이유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볼 필요가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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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s://blog.naver.com/twinkling_j/221604674510
[사진출처]
직접찍은사진임.
국제부 허유진 기자
E-mail : sarah02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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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박상준님의 댓글

박상준

기사에 매우 깊은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자의 기사는 진실을 알리는 것이지 국민을 가르치고 계도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불매운동의 배경에 대해 알아보자는 내용으로 기사를 쓰는 것이 더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기자님이 무슨 자격으로 국민들의 대부분이 잘 모르고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설마 기자님이 조사하신 통계로 그 근거를 대신다면 더 큰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통계는 그 표본과 자료가 매우 정확해야합니다. 그래서 모든 언론과 기관들이 통계청이나 전문여론조사기관에 여론조사를 의뢰하는 것이고요. 기자님의 통계는 표본도 너무 적고 기자님의 동네라는 국한된 지역에서 실시하였을뿐만 아니라 표본오차는 얼마인지, 몇퍼센트인지 전혀 나와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기자님께서 가르치시려는 주장의 팩트도 틀렸습니다. 팩트를 정확히 확인해보고 기사를 작성하셨어야되는 것 아닙니까? 기자님의 기사중  무상 3억 달러와 유상 2억달러의 공공차관을 제공했었다라는 대목이 있는데 이는 다까끼마사오의 취임축하명목으로 일본이 한국에 준 돈인 건 알고 계시는지요? 덧붙여, 양비론을 넘어 일본을 대변하는 기사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불매운동의 본질을 관통하지 못한건 국민들이 아니라 허유진 기자님 본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사에 의도가 있건, 없던간에 위와 같은 기사는 방송법 제6조5항과 저널리즘의 관점에서 매우 잘못된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했따가 아니라 했다입니다. 기사 작성 후 맞춤법을 검사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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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진님의 댓글

허유진 댓글의 댓글

아 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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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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