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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다이내믹스, 창립 26년만에 인공 로봇을 시판하다.

인공지능, 좋은 영향만을 끼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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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서정 기자 Posted19-06-10 00:38 Comments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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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로봇공학 기업인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컨퍼런스 아마존 리:마스(Amazon re:MARS 2019)에서 4족보행 로봇 ‘스팟미니(Spotmini)’를 소개하고 올 하반기에 시장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지난 1922년 마크 레이버크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그동안 미국 방부 등과 로봇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그동안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빅 도그(Big Dog)'와 리틀 독(Little dog),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 등을 공개했지만 실제로 시판되는 로봇은 스팟미니 처음이다. 보스턴 다이내믹스 측은 이번 해에 위탁생산 업체와 제휴하여 100대 정도의 스팟 미니를 상업용으로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직 공급가격은 밝혀지지 않았다.  


 스팟미니 대형견 모양의 4족보행 로봇으로 산길과 같은 험난한 지형에서도 스스로 균형을 잡고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스팟미니는 문을 여는 작업을 사람이 방해해도 성공할 때까지 스스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두 마리의 스팟미니 중 한 마리가 문을 열고 나머지 한 마리가 나갈 때까지 기다리는 군집로봇 기술을 선보인 바 있다. 최근에는 10마리의 스팟이 집단으로 나와 2줄로 엎드린 상태서 일제히 일어나 트럭을 끌며 군집로봇 기술을 공개했다. 드론에서도 적용되는 이 군집로봇 기술은 우리 미래를 이끌어 갈 아주 중요한 기술 중 하나로 여겨진다.


 마크 레이버크는 이번 발표에서 "스팟 미니는 사무실 환경에서 작동할 수 있다는 동기에 따라 만들어졌으며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용도로 접근성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정용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과연 가정용 시장에도 진출하고 상용화가 된다면, 우리의 삶은 많이 향상되겠지만, 부정적인 영향도 고려를 해야한다. 인공지능 로봇의 가격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을 것이다.  아마 인공지능 로봇을 소유하는 자들은 특정 계층의 집단일 것이다. 예를 들면, 사회적 지위가 높은 자들이나, 부유한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인공지능이 상용화가 된다면, 부유한 사람들은 더 부유해지고, 가난한 사람들은 더 가난해 질 것이라고 생각된다. 만약, 인공지능이 상용화가 된다면, 정부는 로봇에 세금을 더 붙이는 등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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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박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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