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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일본해' 발언, 한미 외교 관계에 적신호

외교부 "동해는 병기(竝記) 되어야 한다", 앞으로의 외교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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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다인 기자 Posted19-05-29 00:03 Comments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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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을 방문 중인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지막 일정으로 일본 요코스카 미 해군기지의 강습상륙함 '와스프'에 승선해 연설하였습니다.
 연설하기 전, 트럼프 대통령은 먼저 해상자위대 호위함 '가가'에 승선하여 탑재를 추진 중인 스텔스 전투기 F35B를 105대 사준 일본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7함대의 구성원은 테러를 제압하고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도움을 준다."라고 말하며 "당신들은 서해, 동해, 동중국해와 남중국해를 위풍당당하게 순찰한다."라고 말해 한미 외교 관계에 파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동해'는 우리나라로 '동해'로 표기하고, '동해' 라는 명칭은 한국과 일본에서 첨예하게 갈등하고 있는 명칭이기 때문입니다. '동해'는 일본 측에서 이르는 말이고, 현재 국제사회가 '동해'를 '동해' 라고 부르는 경향이 강한 이유는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새로운 해양질서를 만들기 개최된 국제수로 회의에 당시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 즉 일본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참여할 수 없었기 때문에 '동해'가 '동해'라고 표기된 것입니다.

 사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동해를 '동해'라고 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6월에 개최되었던 센토사섬에서 진행되었던 미북 정상회담에서도 '동해'에 대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이 사실들에 대해 외교부는 "동해는 병기(竝記)되어야 한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동해 표기에 대한 우리 입장은 일관되고 명확하다. 현재로서는 '동해는 병기되어야 한다'라는 입장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한다면 한미 외교 관계는 절대 순탄하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까지 동해 병기에 대한 적절한 대처방안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의 관심이 우선으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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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55&aid=0000734666
[사진출처]
https://youtu.be/l_vMXZVS4Pw
국제부 정다인 기자
E-mail : dainjung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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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사무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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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님의 댓글

박상준

기사 잘 읽었습니다. 트럼프대통령의 발언이 부적절했다고는 보나 고작 이 발언하나로 역사적 서사와 흐름을 변화시킬 수 있는 지금의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속에서 한미관계에 적신호가 켜졌다는것은 다소 무리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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