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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몰락

끝나지 않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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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한솔 기자 Posted19-02-28 22:55 Comments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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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동안 지속되 였던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 단체와의 전쟁이 드디어 막을 내리고 있다. 일명 IS 라고도 알려진 무장단체 이슬람국가는 최근 몇 년간 수많은 테러, 인명 피해에 주범으로 지목되어 희대의 테러 조직으로도 알려져 있다. 



IS의 만행:

이슬람 근본주의를 표방하는 테러조직 IS는 1990년대 후반 또는 2000년대 초반 중동의 거대 테러 조직인 알카에다에서 독립해 세워진 조직이다. 2000년대 중후반부터 꾸준히 세력을 늘려온 IS는 마침내 2014 이라크 및 시리아의 영토의 반 이상을 장악 함으로써 악명을 펼치기 시작하였다. 지금까지 민간인 학살, 생화학무기 민간인 상대 실험, 납치, 성매매, 마약 유통 그리고 테러 등 각종 범죄를 일으켜 전 세계 최대 범죄조직으로도 유명세를 펼치고 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동시다발로 일어난 각종 테러 및 범죄의 배후로 지목되어 큰 위협을 가하고 있다.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 (IS) 소탕작전:

국제적으로 큰 위협을 가하는 이슬람국가 (IS) 소탕 작전은 최근 몇 년 동안 지속하여오고 있다. 미국, 시리아, 이라크, 러시아, 프랑스, 터키 등 많은 국가가 IS 소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2019년 2월 IS의 마지막 거점 바구즈가  함락 직전이라는 희소식이 들려왔다. 비록 IS가 점령하는 지역이 마을 하나에 불과하지만, IS의 마지막 지역 탈환은 쉽지 않아 보인다. 그 이유는 IS 역시 마지막 남은 점령지를 사수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을뿐더러 IS 가 민간인 1000여 명 혹은 그 이상을 인간 방패로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동맹군 및 각 국가 역시 민간이 보호 및 탈출을 최우선으로 하는 가운데 이러한 IS의 예기치 못한 행동으로 IS 소탕까지는 최소 2주에서 최대 2달 이상 걸릴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IS 소탕이 과연 IS의 종말일까?

IS 소탕이 과연 IS의 영원한 종말을 나타내는 것일까?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첫 번째로는 연합군과 IS의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다수의 IS 간부 또는 대원들은 이미 이라크를 빠져나와 제 3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대피하고있는 대원들 가운데 다수의 IS 전투원들은 수억달러 및 각종 무기를 가지고 대피하고있는것으로 알려져 언제든지 큰 위협을 가할수있는것으로 예측된다. 
두번째로는 IS 가 비록 시리아 및 이라크에 거점을 두고 활동하는 테러 단체지만 이들의 활동지역은 이미 이 두 나라에서 벗어나 예멘, 이집트, 팔레스타인, 사우디 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국가,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튀니지, 알제리, 리비아, 니제르, 소말리아, 우즈베키스탄, 나이지리아, 그루지아, 러시아, 레바논, 프랑스, 이탈리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이란, 터키를 비롯해 전세계에 거점을 두고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종교 및 문화적으로 밀접하고 아직까지 다소 불안정한 북아프리카, 중앙아시아 그리고 필리핀 과 같은 서남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세력이 급증가하고있어 오히려 더욱더 큰 위협을 가할수도있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특히 중앙아시아 국가 우즈베키스탄 및 타지키스탄 그리고 서남아시아국가 필리핀에서는 최근 테러 및 범죄가 급증하면서 유력한 배후로 IS 가 지목되고있다. 비록 IS 가 이라크 및 시리아에서는 세력 및 활동이 예전해 비해 줄었지만 반대로 중앙아시아, 북아프리카 그리고 서남아시아를 중점으로 세력확장이 일어나고 있으므로 아직 방심하기 이르다는것은 아마 그 누구도 부정하기 힘들것으로 생각된다. 
세번째로는 IS의 군사적 패배가 IS 이데올로기 패배로도 같이 이어져야한다는 사실이다. 최근 몇년동안 군사작전을 통해 국제연합군은 수많은 IS 대원들을 체포했다. 하지만 체포한 IS 대원들을 재교육 시키는 일은 그누구도 선뜻 나서지않았다. 이처럼 IS 포로 재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으면서 오히려 이같은 포로들이 단일 공간에서 생활 함으로써 극단주의 세력 및 극단주의 사상이 급진화할 가능성이 제기되고있다. 실제로 현 IS 지도자 역시 수감시절에서 만난 수감자들과 결합해 극단주의 단체를 만든것으로 알려져있다. 이같이 IS 포로 재교육 및 이데올로기 패배가 이루어지지않는다면 제 2의 IS 또는 알카에다, 탈레반 같은 극단주의 단체들이 생겨날수있다. 



끝나지 않은 전쟁:

IS와의 전쟁은 결국 끝나지 않을 것이라 필자는 생각한다. 필자가 이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이미 IS 를 비롯한 이미 전 세계적으로 극단주의 세력들이 활성화 되는 가운데 이들은 언제나 연합을 하여 국제사회에 큰 공포 및 위협을 가할 수 있고 IS가 소탕당한다 해도 그 뒤를 이을 테러조직은 나타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이런 부정적인 전망에도 국제사회는 IS 와 같은 테러조직이 다시는 없도록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IS을 소탕한다고 해서 그것은 테러와의 전쟁의 끝은 아니다. 극단주의의 세력의 완전몰락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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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297732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69&aid=0000324859
[사진출처]
https://www.huffingtonpost.kr/2014/10/08/story_n_5950464.html
국제부 김한솔 기자
E-mail : hansoldr.kstu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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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조아영님의 댓글

조아영

막연히 설명해 주면 복잡하고 어렵게 들릴 수도 있는 IS 문제가 주제별로 나눠져 있으니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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