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매거진        국제

가장 많이 본 기사

언론인 살해? 중동 정세를 뒤바꾼 카슈끄지 피살 사건

화려한 개방 개혁 정책속에 숨겨진 사우디 왕정의 어두운 그림자

페이지 정보

By 국제부 김한솔 기자 Posted18-10-31 23:17 View43회 Comments1건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클립보드 복사

본문

 최근 1 동안 중동의 정세는 급변하였다. 2018 들어서 미국과 사우디의 터키 이란 압박이 가해지면서 이란과 터키를 비롯한 나라들이 경제적으로 타격을 입었다. 계속된 미국과 사우디에 압박 속에 해결 방법을 모색하던 터키 정부와 이란 정부는 최근에 일어난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실종사건으로 인해 중동 정세가 급변하면서 비로소 측으로 치우 췄던 중동 패권 전쟁이 다시 막을 올렸다.

 

<자말 카슈끄지 그는 누구인가>?

반정부 언론인으로도 알려진 자말 카슈끄지 1958 사우디아라비아 출생인 워싱턴포스트 칼럼인 이다. 반정부 언론인으로 알려졌지만, 그는 원래는 반정부 언론인이 아니었다, 오히려 그는 친정부 언론인에 가까웠다. 카슈끄지 전까지만 해도 사우디 왕정 공식 대변인 그리고 언론인으로 활동하면서 서방에서는친정부언론인으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그가반정부성향을 지닌 언론인으로 알려진 계기는 2015 사우디 국왕 압둘라의 시대가 끝나고 왕세자모하메드 살만정권이 자리 잡고부터다. ‘모하메드 살만왕세자는 사우디 왕정에 실세라고 알려져 있다. ‘Mr. Everything’ 이라고도 불리는 그는 사우디 개혁에 앞장서고 있다. 하지만 그가 정권을 장악하는 과정에서 그를 반대하는 왕족들, 시민들 그리고 언론인들을 대거 숙청하면서개혁가 아닌무자비한 독재자라는 호칭 또한 얻게 되었다.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빈살만 왕세자 체제를 반대하는 언론인으로 알려졌다. 반정부 언론인에 대해 무자비한 숙청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는 2016 미국으로 망명을 했다. 2016 사우디의 언론인 숙청을 피해 미국으로 건너온 그는 불과 그가 실종 당하기 전까지 꾸준히 미국 대표 언론지인 워싱턴포스트에 빈살만 체제를 비판해온 그는 10 2 터키에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영사관에 들어간 이후 실종이 되었다.

 

 

<사건 요약>:

자말 카슈끄지 실종 사건은 2018 10 2 터키에 이스탄불에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총영사관에서 시작되었다. 그가 총영사관에 들어간 이후 6시간 이상 나오지 않자, 터키 정부는 자체적으로 조사를 시작한 거로 알려져 있다. 자체적인 조사를 통해 터키 정부는 같은 총영사관에 앞에 설치된 카슈끄지 들어가고 나오진 않은 확인하고 영사관 안에 비밀리에 설치된 오디오와 비디오 장치를 틀어 카슈끄지 영사관에서 실종이 아닌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카슈끄지 고문 살해에 관여한 자가 1명이 아닌 18명에 다른 사우디 소속 정보요원들이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다음날, 10 3, 터키 정부는 사실을 언론에 발표하면서, 사건은 수면위로 들어섰다. 언론에 사건이 노출이 되자, 세계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사건은 마치 작년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암살단을 보내 말레이시아 국제 공항에서 이복 김정남을 죽인 사건과 별반 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건이 발표된 직후, 국제 여론은 사우디의 해명을 촉구했지만, 사우디는 일관 카슈끄지 실종이 자신들과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사우디측과 터키 측의 일방적인 진실공방이 계속된 가운데 속속히 밝혀지는 사우디 정부의 개입설 증거들과 국제적인 압박으로 인하여 결국 사우디 정부는 언론인 카슈끄지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총영사관에서 사망했음을 인정했지만 결코 왕정이 카슈끄지 사망사건에는 연루되어있지는 않다고 주장했다. 결국 진실 공방이 계속된 가운데 터키 정부는 사우디 왕정이 카슈끄지 죽음에 연관이 되어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를 확보하였다고 발표했지만, 끝내 증거를 공개하지 않았다. 또한, 사우디 정부 또한 자신들이 카슈끄지 죽음과 무관하다는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서 사건을 막을 내리고 있다.

 

<터키 정부, 증거제시 못할까>?

사우디 정부에 카슈끄지 암살 관여가 거의 확실한가운데 증거까지 확보한 사우디 정부가 도대체 무슨 이유로 증거를 발표하지 않는 걸까? 필자의 생각은 이렇다. 번째로 터키정부가 증거를 확보하는 과정이 합법적인 절차를 걸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터키정부가 이스탄불에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총영사관에 카슈끄지 녹취록 그리고 사우디 왕궁 요원들의 개입을 확인할 있었던 이유는 영사관 비밀리에 오디오 비디오 장치를 설치했기 때문이다. 아무리 영사관이 터기내 영토에 위치해 있어도, 영사관내 불법 도청 장치 설치는 엄연히 불법이다. 그러므로 터키는 증거를 국제사회에 공유할 없는 것이다, 둘째, 터키는 사건을 이용하고 있다. 최근 1년간 미국과 사우디의 이란 터키 제제로 터키는 경제적으로 또한 국제적으로 타격을 입었다. 날이 갈수록 터키 화폐인 리라 가치 떨어지고 경제 제제로 인해 무역적자가 낳자, 전까지만 해도 터키의 앞날은 밝지 않았다. 또한, 터키 대통령인 에르도안이 권위주의 체제로 가자 국제사회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터키는 카슈끄지 실종 사건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터키는 카슈끄지 실종 사건으로 인해 국제사회로부터독재국가라는 이미지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는데 성공했고 또한 미국과 사우디의 경제 재제도 일정선에서 완화하는데 성공하였다. 또한, 터키는 절묘한 외교전술을 통해 카슈끄지 실종 사건 단순한 반정부 언론인 피살 사건으로 매듭짖지않고 국제적 관심 공조를 이끌어 가는데 성공했다.

 

<중동 정세의 지각변동 그리고 모하메드 살만 왕세자 왕위 계승 먹구름>

최근 년간, 중동정세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이 동맹을 강화하면서 이란과 터키에 압박 강도를 높이는 추세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는 오랜 적인 이스라엘과도 손을 잡으면서 이란을 공격하는 추세였다. 중동의 패권이 사우디아라비아, 이스라엘, 미국 나눠 가지면서 다른 중동의 강자라고 여겨졌던 터키와 이란의 힘은 한없이 약해져 갔다. 하지만 카슈끄지 사태로 인하여, 국제사회의 사우디 압박, 터키의 이미지 변신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최대 동맹국이었던 미국까지 등을 돌리면서 사우디아라비아는 위기에 봉착했다. 특히 모하메드 빈살만 왕세자가 앞장서서 추진하는 사우디 개혁은 타격을 입었고 자신도 왕위 계승에 먹구름이 생겼다. 필자는 과연 자말 카슈끄지 사망사건으로 들어난 사우디의 잔혹함이 과연 중동의 정세를 바꾸어 놓을지 혹은 자말 카슈끄지 사건이 중동 정세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지 궁금하다. 필자의 생각은 카슈끄지 사건은 중동 정세를 바꾸어 놓을 거라 생각한다. 미국과 사우디의 이란 터키 제제는 한층 약해질 것이고 기회를 이용해 터키와 이란은독재국가 이미지에서 벗어나 경제적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본다. 또한 미국 역시 국제사회에 압박으로 인하여 사우디 정부를 쉽게 지원하지 못할 것이고 사우디 역시 사우디아라비아 추진하는 개혁개방 정책을 포기 해야 수도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사우디 왕궁에 ‘Mr. Everything’ 그리고 사우디 왕궁에 절대 권력이라고도 불리는 살만왕세자 역시 왕위 계승이 순탄치 않을 거라 필자는 예측한다. 아직까지도 진행중인 카슈끄지 사건에 대해 필자는진실 촉구한다. 사우디의 개입설이 거의 확실한 가운데 사우디 정부는 진실을 은폐하려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이다.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의회(www.youthassembly.or.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8/0200000000AKR20181018062951009.HTML
http://news.donga.com/Main/3/all/20181020/92484817/1
[사진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5051077
국제부 김한솔 기자
E-mail : hansoldr.kstudio@gmail.com
추천 0 반대 0

Comments '1'

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댓글 평가 결과>
① 분량 : 적합(1500byte이상) ② 사진/이미지 및 본문 인용 : 적합(출처기재) ③ 내용 : 적합(재구성 및 본인견해)
* 만약 수정하신다면, 이메일로 재평가를 요청해주셔야 합니다.

<주의사항>
"기자단 소통" 게시판에 <2018학년도 2학기 활동매뉴얼>이 업로드되었습니다. 새로 바뀐 규정을 확인해주세요!
타인의 글을 인용하실때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6줄 이상 인용시 무통보 삭제)

추천 0 반대 0
게시물 검색
국제 목록

설문조사

~

활동 지원 상담

1544-8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