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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허리케인 '플로렌스', 미국 남동부 해안 상륙 임박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버지니아150만명에 대피령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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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국제부 이예준 기자 Posted18-09-12 14:51 View24회 Comments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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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미국 남동부의 해안에 상륙이 임박했다. 이 허리케인이 강력함에 따라 미국의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버지니아 3개 주를 중심으로 150만명에 대피령이 떨어졌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11일(어제) 오후 5시, 허리케인 '플로렌스'는 버뮤다 제도의 남쪽 해상에 있으며,약 시속 27km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고 한다.​

 

'플로렌스'의 최고 속력은 시속 225km로, 허리케인 4등급으로 분류되었다. 4등급은 풍속 210km에서 249km 정도의 속력으로, 일반 주택을 심하게 파괴하거나 무너뜨리고, 나무를 뿌리째 뽑아 날려버린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허리케인이 3등급 이상이면 메이저급 허리케인으로 분류하는데, 이번 허리케인도 4등급이라 메이저급 허리케인에 들어간다.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예상진로는 현지 시간으로 다가오는 14일 오전쯤에 동부해안쪽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상륙 할 때 태풍 등급이 4등급에서 5등급으로 상향될수도, 3등급으로 하향 될수도 있다고 한다.


미국의 연방재난관리청은 "플로렌스는 매우 위험한 폭풍이고, 특히 캐롤라이나 지역에서는 수십 년만의 강력한 허리케인"이라고 이야기 했다. 또한  전력망을 비롯한 시설에 상당한 타격이 예상되는 것은 물론 인명 피해도 우려된다고도 이야기 했다.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버지니아  정부는 비상사태임을 선포했고, 약 150만 명의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다고 한다. 허리케인이 근접할수록 대피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해안지대 주민들은 필수 소지품만 챙긴 채 차량으로 긴급 대피를 했고, 대피령이 내려진 다른 지역에서는 주유소와 식료품점마다 유류와 비상 식품을 사려는 일명 '사재기'의 모습도 보였다.

 

해안지역 뿐만 아니라 내륙지역에도 엄청난 양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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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출처=없음>
[사진출처]
<대표이미지 출처=연합뉴스 홈페이지,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2/0200000000AKR20180912002951072.HTML?input=1195m>
국제부 이예준 기자
E-mail : dughtndk1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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