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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품은 같이 쓰지 마세요! "

화장품을 다른사람과 같이 쓸 경우 끼치는 안 좋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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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국제부 안예진 기자 Posted18-01-03 11:33 View499회 Comments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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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은 같이 쓰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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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네이버 포스트 BEAUTY>                 

                          국제부 안예진 기자

우리나라에서도 친구들, 혹은 가족끼리 화장품을 같이 쓰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행동들이 과연 우리 몸에 좋은 변화를 가져다 줄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의 화장품을 여러 사람들이 같이 쓸 경우 여러 질병이 우리 몸에 나타날 수 도있다는 연구결과와 여러 사례들 또한 있는데요, 지금부터 화장품을 같이 썼을 경우, 가져오게 되는 여러 안좋은 영향들에 대해서 자세히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미국 여성이 화장품점의 립스틱 테스터를 쓰고난 뒤 헤르페스에 감염됐다고 상점을 고소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단순포진 바이러스라고도 하며, 1형 단순포진 바이러스와 2형 단순포진 바이러스의 두 종류가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피부 점막에 생기는 물집과 같은 가벼운 증상에서부터 중증의 질환까지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단순포진 바이러스는 대상포진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한 번 감염되면 평생 동안 사람의 몸 속에 존재하는데, 평소에는 잠복상태로 있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자극에 의해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면 증상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또한 2015년에는 27세의 호주 여성이 항생제 내성 세균에 감염된 후 균이 척추에 침입해 전신이 마비된 사례가 보고되기도 하였는데, 이 여성은 포도상구균이 감염된 친구의 메이크업 브러시를 사용해 감염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바이러스들은 주로 피부 접촉으로 전염되는데, 포크·나이프, 립스틱 등에 남아 있던 침방울로도 전염이 됩니다. 예를들어 헤르페스 바이러스나 포도상구균이 감염된 감염자가 썼던 립스틱이나 브러쉬를 다른 사람이 쓸 경우, 그 사람에게 바이러스가 옮겨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주로 얼굴의 이 부위에 닿는 립스틱과 메이크업 브러시 등을 통해 확산되는데 다행히 이 바이러스는 힘이 약하고 인체에서 떨어져나오면 보통 10초밖에 살아남지 못하지만,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는 더 오래 살 수도 있습니다. 또한 물에서는 2~3시간 까지 살 수 있어 바이러스가 확산될 가능성은 항상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화장품에는 미생물의 성장을 막는 방부제가 들어 있기는 하지만 살균되지 않은 도구나 손가락을 사용해 바를 때 오염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립스틱,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등을 다른 사람들과 같이 사용할 때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는 것 입니다. 또한, 메이크업 브러쉬인 뷰티 블렌더 등은 파운데이션이나 아이섀도우를 쉽게 바르려고 물에 적셔서 쓰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습한 환경이 헤르페스 바이러스 같은 박테리아의 성장을 촉진시켜 바이러스의 확산을 돕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마스카라 솔과 아이라이너인데, 마스카라와 아이라이너는 눈을 아름답게 만들어주지만 바이러스로 인한 염증과 결막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의 43%가 오염물질을 함유하고 있고 친구의 마스카라를 빌려 쓰거나 오래된 마스카라를 사용하면 결막염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 다고 합니다. 결막염은 눈을 충혈되게 하고 눈의 분비물을 증가시키며 심한 경우엔 영구 실명을 초래하기도 한다고 하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저는 화장품을 같이 쓰는 것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 두번 정도는 같이 쓸 수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화장품을 다른 사람과 같이 쓰게 된다면 세균들이 증식해 여러 바이러스들을 초래 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화장품점에서 주로 사용되고있는 립스틱 테스터나 아이라이너 테스터 같은 것들은 더더욱 사용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화장품 점은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고, 화장품점을 찾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그 테스터 들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모두들 알고 계실 것 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모두 위생적이고 깨끗할지 안할지는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알고있지 않은 사람들이 어떠한 질병, 바이러스들을 가지고 있는지 모를 뿐더러 지금까지 여러 않좋은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에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화장품을 같이 쓰지 말아야 합니다. 그 화장품에 어떤 성분이 들어있고, 그 성분이 어떤 질병을 발생시키고 전염시킬지 모르기 때문에 더더욱  조심해야한다는 것 입니다. 같이 쓰지 않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겠지만 만약 부득이하게 같이 쓰게 되는 경우가 일어나게 된다면 그것을 깨끗이 살균을 한다던가 위생적이게 바꾸어 사용하는 것이 더욱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화장품을 다른 사람과 같이 쓰면 않좋은 점들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이것과 관련된 나쁜 사건들과 화장품의 나쁜 성질을 미루어 보았을 때 ​, 화장푼을 다른 사람하고 같이 쓰면 안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이 사실들을 모르고 있었다면 앞으로라도 더 알고 숙지하고 화장품을 사용해야하고, 앞으로 더욱더 위생적이고 세균이 발생, 증식하지 않고 박테리아들이 성분내에 잠복하고 있지 않는  화장품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우리가 조심하고,자제해야 할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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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뉴스워크 한국판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4&aid=0000000906
[사진출처]
네이버 포스트 BEAUTY :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8979455&memberNo=37663056
국제부 안예진 기자
E-mail : vickylovely@
추천 1 반대 0

Comments '7'

이다윤님의 댓글

이다윤

이 기사를 통해 학교에서 화장품 빌려달라는 친구들이 많은데 이젠 빌려주기 힘들 거 같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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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누리님의 댓글

박누리

화장품을 같이 쓰는 친구들이 많은데 저는 항상 좀 찝찝했었거든요ㅠㅠㅠㅠ 친구들에게 잘 설명해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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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연님의 댓글

하승연

요즘 청소년들이 화장을 많이 하는데 화장품을 같이 쓰는 경우도 종종 보았습니다.
화장품을 같이 쓰게 되면 생기는 일을 잘 설명해주셔서 새로운 정보를 얻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에게도 이 사실을 알려줘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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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린님의 댓글

윤예린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대학생 멘토단 윤예린입니다.

흥미롭고 다른 사람들이 꼭 알면 좋을 법한 주제를 선택해서 글을 써주신 것 같습니다. 화장품을 다른 사람과 같이 쓸 경우에 여자의 경우 생리대를 같이 쓰는 것과 비슷할 정도로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누누히 들어왔는데도 특히 중, 고등학교 때는 같이 쓰게 되는 것 같아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위생적이지 않다는 것을 이 글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노력한 느낌이 드는 좋은 글입니다.

다만, 다른 분들도 지적해 주셨듯이, 기사를 다 쓰고 난 후에 맞춤법 검사기를 돌리거나 한 번 죽 일어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기사의 본문에서 보이는 사소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는 그래도 가독성에 있어서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는 있지만 기사의 신뢰성에 문제가 되기 때문에 주의해주셨으면 좋겠고, 제목에서 확연히 드러나는 맞춤법 실수는 기사의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니 주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저는 생각합니다'와 같이 자신을 드러내는 문투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자제해야 할 부분이다.'라고 마무리 짓는 것이 더 깔끔합니다.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단락 구성을 달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사의 내용 구성은 괜찮지만, 각 단락을 어떠한 기준을 가지고 구분하고자 하였는지, 어떠한 의견을 전달하고 싶은 것인지에 대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기사 뿐 아니라 글을 쓸 때 각 단락의 중심내용이 무엇인지를 독자들이 알 수 있을만하게 명확하고 일목요연하게 단락을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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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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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진님의 댓글

안예진 댓글의 댓글

네, 수정했습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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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진님의 댓글

홍효진

안녕하세요, 대학생 멘토단 홍효진입니다.
화장품, 요즘에는 남자분들도 메이크업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늘면서 뷰티에 대한 전체적인 시장이 확대되었는데요.
전체적인 흐름에도 맞으면서 아주 유용한 정보를 기사로 잘 작성해주신 것 같습니다.

다만, 기사를 쓰실 때 맞춤법은 정말 기본인 부분인데.. 이 부분이 지켜지지 않은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않좋은' 을 '안좋은' 으로 수정해 주시고, 그리고 이런 표현 보다는 <화장품을 공유할 경우 내 몸이 느끼는 부정적 영향> 등의 좀 더 적절한 어휘를 사용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저는 ~라고 생각합니다.> 라는 글은 단순히 기자님 개인의 의견을 이야기 할 때 써야하는 표현입니다. 중립성을 지키며 객관적 정보를 전달하는 기사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더 다듬어 주신다면 더 좋은 글을 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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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녕님의 댓글

김평녕

않좋은------>안 좋은
기사 다 쓰고 나서 맞춤법 검사기 돌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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