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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리크스' 파문으로 혼란에 휩싸인 교황청
지난 26일, 교황청 내 고위 성직자들의 부정부패, 비리 의혹 등을 담은 기밀문서를 소지한 혐의로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집사였던 가브리엘레(46)가 체포 되었다. 바티리크스(바티칸+위키리크스) 사건은 지난 1월, 이탈리아의 언론인 잔루이지 누치가 내부 문서들을 입수해 공개한 것이 불러온 폭로 사건을 말한다. 이 문서들은 교황청의 내부 부패와 부실관리, 몇몇 고위 공직자들의 돈세탁 혐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누치는 이 문서들을 바탕으로 지난 19일 ‘히스 홀리니스(His Holiness)’를 펴냈고,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켜 수사가 급진전되었다. 이 사건은 수개월간 교황청…
작성일 :
2012-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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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박소연
기자
유엔 최고 비난 성명 낸 날, 시리아 33명 또 학살
시리아 정부군이 지난 25일 훌라에서 민간인 100여명을 학살한 데 이어 27일 중부지역 하마에서도 공격을 가해 33명이 숨졌다고 BBC가 인권단체를 인용해 28일 보도했다. 유엔 등 국제사회가 훌라 학살을 강력하게 비난하고 나선 가운데 코피 아난 유엔·아랍연맹 시리아 특사가 28일 시리아를 방문해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과 만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7일 긴급회의를 열고 훌라 학살의 배후로 지목되는 시리아 정부를 "가장 강력한 용어"로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15개 안보리 이사국이 모두 동의한 이 성명은 훌라에서의 공격이 "일련의 정부 측 대포 및 탱크 포격과 관련돼 있다"며 "바샤르 알아사드 …
작성일 :
2012-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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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장정은
기자
오바마 "베트남戰, 실패한 전쟁으로 폄하 말라"
"전쟁터에서 고향으로 돌아왔을 때 그들은 환영받기는커녕 비방을 당했다. 이는 결코 있어서는 안 될 국가적인 수치였다."미국 현충일인 28일 오후 워싱턴DC의 베트남전 기념공원. 30도가 훨씬 넘는 무더운 날씨 속에 연단에 선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과거 반전 분위기 등으로 인해 베트남전과 참전용사에 대해 잘못된 평가가 이루어졌었다며 이렇게 말했다.미국에서 '실패한 전쟁'이라 불리는 베트남전에 대한 '명예회복'을 선언한 것이다. 이날 공원을 가득 메운 수백명의 베트남전 참전용사와 가족들은 20여 차례의 박수로 오바마의 선언을 반겼다.이번 기념식은 미국의 베트남전 참전 50주년을 기리기 위해 특별히 준비됐다. 미군 5만8…
작성일 :
2012-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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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장정은
기자
영국 왕세자 찰스, 이제 물러날때인가?
영국의 국기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즉위 60주년 기념행사가 이번 부말 최고조에 이룰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후계자 문제가 관심사가 되고 있다. 찰스 왕세자가 왕위세습 1순위를지키고 잇지만, 영국인 절반이나 찰스 왕세자가 아닌 장손자인 윌리엄 왕자가 계승해야 된다고 응답햇다. 여론조사 기관인 콤레스가 최근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42%는 찰스 왕세자가 왕위를 아들에게 양보햐야 된다는 의견을 밝힌 반면에 찰스 왕세자의 왕권 포기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도 44%를 차지해 찬반 의견이 팽팽히 대립한 것으로 드러낫다. 18~34세 연령층에서는 찰스 왕세자가왕위 계승을 포기해야 한다는 응답이 53%를…
작성일 :
2012-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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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최하은
기자
페이스북은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수 있을까
<출처: http://blog.naver.com/jpjihoon> 페이스북은 나스닥 상장 3일뒤 주가하락과 상장 부정행위 논란에 휩사였다. 상장이란 증권거래소에서 주권을 매매할 수 있도록 인정하는 것이다.페이스 북은 나스닥에 상장도 하기전에 이미 골드먼 삭스가 페이스북의 가치를 500달러(약56조원)으로 평가되었다. 그리고 나스닥에서 상장을 시작할때의 페이스북의기업가치는 1040억달러(120조원)이라는 가격에 평가되었다. 그러나 정작 나스닥에 거래되면서 사흘만에 주가가 내려앉으면서 페이스 북의 잠재력도 거품이였냐며, 페이스북의 기업가치 발표전 예상실적을 다시 평가했는데 페이스북의 수입이 애초 예상보…
작성일 :
2012-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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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임현희
기자
북한의 핵보유국 명시에 한.미 "국제적 고립만 심화"…
<사진출처: 연합뉴스> 북한이 4월 개정헌법에 핵보유국임을 명기한 것으로 알려지자 우리정부와 미국이 즉각 이를 인정하지 않을것임을 분명히 밝히는 등 의 반응을 보였다. 북한은 2005년 핵보유국임을 주장해오다가 북한이 NPT(핵비확산조약)밖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받으려는 시도로 보고 이를 부인해 왔으나 이번 개정헌법의 명기로 인해 한국과 미국이 즉각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할수 없다"고 밝혔다. 조병제 외교 통상부 대변인은 "핵보유국 지위는 핵비확산조약에 따른것인데 북한은 스스로 핵 비확산조약 회원국이 아니 라고 부인하고 있다"며 북한은 핵보유국 지위를 가질수 없다고 말했다. 핵비확산 …
작성일 :
2012-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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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임현희
기자
아프가니스탄 북부 타카르주 주도 탈로칸의 한 여고에서
아프가니스탄 북부 타카르주 주도 탈로칸의 한 여고에서 누군가 독성물질을 공기중에 퍼트려 학생 160여명과 여교사 4명이 중독 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아프간 민영통신 PAN은 30일 탈로칸 시내 병원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아인다라 여자고등학교' 학생 160여명과 여교사 4명이 전날 중독탓에 병원에 입원했다면서 이 후 대부분은 퇴원해 현재 학생 20명만 남아있다고 보도했다.입원중인 학생 자밀라는 "등교한 뒤 일부 학생들의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보았다"며 "이후 나도 머리가 어지러워 쓰러졌다"고 말했다.한 병원의 관계자는 환자들의 혈액 샘플을 수도 카불로 보내 조사중이라고 말했다.이 학교의 전교생은 약 1천200명이다. 탈…
작성일 :
2012-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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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정은아
기자
개발도상국 과 긴밀한 협력에 앞서가다
개발도상국 과 긴밀한 협력에 앞서가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브라질 방문하여...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은 26일 부터 28일간 2틀간 신흥 개발도상국 브라질 을 방문하였다 브라질 방문 후 김성환 장관 은 한-러 외교장관 회담을 하였으며 빠뜨리오따 브라질 외교장관 과 오찬 후 공동 으로 기자회견을 맞았다 28일 한-러 외교통상 장관 회담에서 신흥개발도상국 으로 떠오르는 브라질 과의 협력강화 와 경제통상 및 산업협력 방안에 대해서 협의 하였다 또 이날 기후변화, 글로벌 이슈 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라고 외교통상부 는 전했다 국립외교원 의 상호 협…
작성일 :
2012-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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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정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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