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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있는 그대로의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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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무국 기자 Posted21-01-13 12:22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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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유튜브 


-오는 20일 개봉 디즈니·픽사 '소울’

-픽사만의 감성으로 삶의 가치 물어


‘이럴 거면 왜 태어났을까’


살아가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너무 힘들 때, 나한테만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세상이 야속해질 때 우리는 삶 자체에 의문이 들기도 한다.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면서 마음이 편하지는 않을 것이다. 마음 속 깊은 곳에 숨겨둔 자신만의 영혼에 아픔과 상처를 건들이게 되면서 서글퍼진다. 


이런 우리들에게 살아 있음 그 자체만으로 충분히 대단한 일이며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아름답다고 말해주는 영화 ‘소울’이 오는 20일 개봉한다. ‘인사이드 아웃’, ‘코코’, ‘업’ 등 어른들을 위한 동화 같은 애니메이션을 만든 제작진들이 참여한다. 


‘인사이드 아웃’에서 인간 감정이 상호 작용며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코코’에서 사후 세상을 기발한 상상력과 비주얼로 그려냈던 피트 닥터 감독은 ‘소울’을 통해 다시 한 번 세상 모든 이를 위한 따뜻한 응원을 한다. ‘태어나기 전’과 ‘죽은 후’ 두 세상을 현재 우리 삶과 연결하는 구성으로, 삶의 가치를 강조한다.


주인공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전생에서 살기를 고집하며 지구에서 태어나길 거부하는 영혼 ‘22’다. 이 둘의 모험 여정을 그려 지구에서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행복하고 빛나는 일인지 관객들에게 알려준다. 


디즈니 픽사만의 귀여운 캐릭터 비주얼과 따뜻하고 감성적인 색감, 적절하게 가미된 유머와 감동은 영화의 메시지와 함께 우리의 삶에 대한 팍팍했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준다.


영화 ‘코코’에서처럼 ‘소울’에서도 음악은 영화의 핵심 요소이다. 


주인공 ‘조’를 흑인 재즈 뮤지션으로 설정해 리드미컬한 재즈 음악이 주요 장면마다 흘러나온다. 피아노와 색소폰, 드럼, 기타 등 다양한 악기의 멜로디가 영화의 위로 메세지에 동참한다. 음악에 빠져드는 그 순간이 가장 아름다운 것처럼 삶 역시 거창한 무언가가 아닌 순간의 즐거움에 행복이 있다고 말한다.


‘삶 그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다’ 라는 영화의 메시지는 지금 여러 가지로 지친 우리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이자 가장 듣고 싶은 위로의 말이 아닐까 생각한다. 러닝타임 107분. 전체관람가.


이윤민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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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s://www.youthassembly.kr/news/582416
[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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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사무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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