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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디어 5년 만에 대하드라마 부활시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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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무국 기자 Posted21-01-13 11:57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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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pixabay 


1월 7일 목요일 KBS가 올해 처음으로 발간한 2021년 1월호 사보에서 눈에 띄는 내용이 있었다. 올해 10대 방송기본방향 중 세 번째에 대하드라마 제작을 준비한다는 내용이었다. 이 계획이 실현된다면 2016년 3월 <장영실>을 끝으로 대하드라마를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정통 사극 마니아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전망이다.


물론, 그동안 사극 자체가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다. 간간이 퓨전 사극, 로맨스 사극, 판타지 사극이 방송돼오기는 했지만, 정사(正史)를 다루는 대하사극은 찾아볼 수 없었다.


지난해 말 KBS2에서 방영을 시작한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 조선비밀수사단>도 퓨전 사극이며 tvn 토·일 드라마 <철인왕후>는 과거와 현대를 넘나드는 판타지 사극이다. 이 두 작품도 모두 정사(正史)를 다루는 정통 대하드라마라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퓨전·판타지·로맨스의 옷을 입고서라도 사극 부활 릴레이가 2021년 새해부터 계속되고 있는 상황은 사극을 기다려온 시청자들에게는 반가운 일이다. 이 흐름이 정통사극의 부활로까지 이어질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다음은 올해 방송 중이거나 방송이 확정된 주요사극 현황이다.

- tvn 주말드라마 <철인왕후> : 2020.12.12.~

- KBS2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 2020.12.21.~

- KBS 2TV ‘달이 뜨는 강’ : 2월 방송 예정

- SBS ‘조선구마사’ : 3월 방송 예정

- SBS ‘홍천기’ : 9월 방송 예정

- MBC ‘옷소매 붉은 끝동’ : 하반기 방송 예정


대하사극을 그토록 기다리는 이유: 역사 속에서 교훈 얻고 우리 민족에 대한 자부심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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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좌) SBS<연개소문>포스터, (우)KBS<대조영>포스터


“미스터 션샤인’의 멋진 연기도 좋았지만 그 드라마로 의병이라는 단어를 배웠습니다. 시청자분들이 열기와 열정과 성원을 보내주시면 대하드라마가 반드시 부활할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살려주십시오” - 배우 유동근(2018 KBS 연기대상 수상소감 중)

“대하사극은 KBS가 하지 않으면 누구도 할 수 없어요. 공영방송 책임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또 대하사극을 통해 시청자들이 갖은 역경 속에서도 역사를 이어온 우리 민족에 대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잖아요.” - 배우 최수종(연합뉴스 인터뷰 중)

이처럼 배우들뿐만 아니라 대하드라마를 좋아했던 시청자들도 정통사극만이 주는 깊은 울림, 시대에 던지는 교훈을 정통사극의 매력으로 꼽는다. 2021년 새해를 맞아 KBS가 다시 큰 결심을 한 이유도 바로 사극이 대중과 사회에 주는 순기능이 KBS가 지향하는 가치와 맞닿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코로나19와 경제불황으로 인해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가 위축되어있는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를 심어줄 역사 속 영웅을 올해는 TV에서 볼 수 있을지 시청자들은 기다리고 있다.

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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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hassembly.kr/news/58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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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사무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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