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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통해 선입견 타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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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무국 기자 Posted21-01-05 10:31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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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영화 <알로, 슈티> 


2008년 개봉한 감독 대니 분(Dany Boon)의 영화 <알로, 슈티>는 프랑스 역대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로 2100만여 명의 관객 수를 기록했다. 


감독 대니 분은 1992년부터 2009년까지 12편의 원맨쇼를 무대에 올린 개그맨이며, 1994년부터 2009년까지 14편의 영화에 출연한 영화배우이기도 하다.


<알로, 슈티>는 고정관념과 선입견을 다룬 영화로, 주인공 필립이 프랑스 최북단 지역 ‘슈티’로 발령 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이다. 


극 중 프랑스 북부 지방의 사투리와 주민들에 대한 선입견이 등장한다. 프랑스의 남부 지방 사람들이 북부 지방에 관해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선입견은 추운 기후와 알아들을 수 없는 괴상한 사투리 그리고 사람이 살 수 없는 척박한 환경이라는 인식이다.


영화 초반부, 필립이 북부로 발령 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그의 아내 줄리는 얼어 죽을 것이라고 말한다. 필립의 아들은 추위로 인해 발가락이 잘릴 것이라고 말한다. 줄리의 삼촌은 북부지역 사람들이 사용하는 사투리를 두고 다른 나라 말 같다고 한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그는 북부 지역에서 사는 것은 아주 힘들다며 죽지 못해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신이 10살 때는 얼어 죽을 뻔했다는 경험을 들려주며 북부 지역은 여름에는 0도이고 겨울에는 살인 추위라고 한다.  


그러나 그가 가진 선입견은 서서히 깨지기 시작한다. 노르 파드 칼레에 도착 후 첫 출근 때 필립은 두꺼운 겨울 점퍼를 입고 출근한다. 그러나 날씨가 춥지 않다는 걸 알게 되고 그의 옷차림은 점점 가벼워진다.


또한, 출근 첫날 직원들과의 저녁 식사에서 직원들에게 북부 지역의 사투리를 배우며 친해진다. 배운 사투리를 식당에서 메뉴 주문을 하는 데에 사용하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필립은 북부 지역이 생각보다 춥지 않고 사람들 역시 친절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개그맨이자 영화배우인 감독 대니 분의 재치가 담겼으며 선입견에 대해 진중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화인 <알로, 슈티>를 통해 고정관념에 대해 재고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함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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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hassembly.kr/news/58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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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사무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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