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매거진        문화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비평글

아케이드 요소를 섞은 추리게임, 어몽 어스

추리게임의 새로운 바람

페이지 정보

By 박세은 기자 Posted20-10-27 15:52 Comments1건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클립보드 복사

본문

-마피아 게임의 표절? 마피아와 어몽 어스의 차이점 분석


어몽 어스는 참가자들이 크루원(팀원)과 임포스터(사기꾼)의 역할을 배정받아 임포스터의 죽임을 피해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이다마피아 게임에서도 마피아와 일반 시민으로 구성되어 마피아의 죽임을 피하는 설정이 같다.

 

하지만 어몽 어스가 마피아와 다르게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먼저다양한 맵이 존재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세 가지 테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원하는 맵을 선택할 수 있다기존의 마피아게임에서 게임 참가자들이 같은 공간에서 대화만으로 추리해야하는 방식과 달리 어몽 어스는 맵 내의 여러 방을 돌아다니며 미니게임을 수행한다.


이러한 미니게임은 임포스터에게 살해당해 유령이 된 뒤에도 계속 진행가능하다마피아 게임에서는 대화에 참여하지 못하며 배제 당하기 때문에 일찍 살해당할수록 지루할 수 있다하지만 어몽 어스는 유령이 되어서도 게임의 종료까지 게임의 긴장감이 된다이러한 미니게임 미션을 수행완성하면 크루원들이 임포스터를 찾지 못해도 승리한다게임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참가자들이 스스로 게임의 시간을 단축시키는 요소가 된다.


마지막으로 모바일 버전의 경우 무료로 제공되며 유튜버들의 콘텐츠로 다수 노출되어 청소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기존의 마피아 게임을 잘 알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소재이면서 새로운 룰을 적용했기 때문에 흥미를 느끼기 쉬웠다.

 

반면, ‘어몽 어스에도 아쉬운 점은 존재했다모바일 게임의 특성상 게임에서 들어오고 나가는 방법이 쉽다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역할특히임포스터가 아닐 경우 게임에서 나가는 일이 생기기도 쉽다일정 인원수 이상일 때 원활한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참가자가 나가는 일이 빈번해지면 게임이 힘들어진다그렇기 때문에 게임이 시작하고 일정 시간안에 나간다면 재입장 대기시간을 설정하여 패널티를 부과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그리고 참가자들 간의 대화가 타자로만 이루어져 보이스 채팅 기능이 추가된다면 좋을 것이다문자보다 사람의 목소리에서 감정을 느끼기 쉬워 더 흥미진진한 진행이 될 수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어몽 어스 개발사항에 더 알고 싶다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너 슬로스-어몽 어스​ : https://innersloth.itch.io/among-us


박지호 인턴 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의회(www.youthassembly.or.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출처]
https://www.youthassembly.kr/news/574398#.
[사진출처]
https://www.youthassembly.kr/news/574398#.
문화부 박세은 기자
E-mail : tp000113@naver.com
추천 0 반대 0

Comments '1'

류다현님의 댓글

류다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최근 들어, 주변 친구들이 '어몽 어스'의 캐릭터를 많이 그리고 이 게임에 대해 많이 이야기해서 어떤 게임일지 궁금해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몽 어스'라는 게임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잘 모릅니다. 글의 앞 부분에 '어몽 어스'라는 게임의 진행방식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했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글의 제목과 맞게 '마피아'라는 게임과의 비교를 세세하게 여러 부분에서 잘 되어 있어 글에서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좋은 글 감사합니다.

추천 0 반대 0
게시물 검색
문화 목록

설문조사

~

활동 지원 상담

1544-8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