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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x남주혁 ‘스타트업’ 첫 방송 최고 시청률 5 % 대로 출발

‘스타트업’ 도대체 어떤 드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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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세은 기자 Posted20-10-23 14:45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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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하반기 기대작 중 하나인 tvN 토일 드라마 ‘스타트업’ (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하이스토리)이 지난 17일 첫 ‘스타트’를 끊었다.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이 지난 17일 첫 방송 했다. 방송 후 ‘드라마 스타트업’, ‘스타트업’이 실시간 검색에 상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성을 드러냈다. 또한 ‘스타트업’ 1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5%, 최고 5.3%를 기록했으며,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5.0%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3.4%, 최고 4.0%, 전국 평균 2.9%, 최고 3.3%를 기록해 수도권 기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스타트업’은 ‘드림하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박혜련 작가와 ‘별에서 온 그대’, ‘닥터스’, ‘호텔 델루나’의 오충환 감독의 의기투합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이에 배수지, 남주혁, 강한나, 김선호 등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네 배우가 반짝이지만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춘들을 연기한다.


배수지는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후 삼 년 만에 박혜련 작가와 오충환 감독과 호흡을 맞춘다. 지난 12일, 배수지는 ‘스타트업’ 제작발표회에서 “작가님은 제 첫 번째 드라마(드림하이)를 아무래도 같이 했다 보니 의미가 남다르다. 저 역시 이 드라마의 '달미'처럼 성장해서 작가님을 만난 것 같아 기대가 된다.”며 짧게나마 과거의 인연을 언급했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스타트업’의 기획 의도는 ‘청춘이 파도가 높아서 파란만장(波瀾萬丈)한 게 아닌 푸르러서 파란만장하길 기원하며’,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야 할 힘겨운 청춘들에게 튼튼한 배를 만들어주는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그 배를 타고 비로소 꿈을 꾸기 시작하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드는 청춘들의 이야기이다.’


톡톡 튀는 캐릭터들의 매력도 빼놓을 수 없다. 배수지가 맡은 서달미 역은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만큼 온갖 일을 해본 경력의 소유자로 나온다. 영어, 일어, 중국어 실력 또한 출중하나 학벌에서 밀리는 탓에 계약직을 전전하며 현재 루까 더 티 본사에서 계약직으로 일하는 중이다. 굽힐 땐 굽히며 웃고 참으며 생활하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을 가졌다.


남주혁이 맡은 남도산 역은 삼산텍 창업자이자 천재적인 실력을 가진 엔지니어로 나온다. 그러나 실력에 비해 성과는 미미하다. 부모님의 투자금만 까먹으며 자존감이 떨어진 그는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지 못할 정도로 소심해졌다. 남중, 남고, 공대의 모태솔로 코스를 밟아온 그는 취미가 뜨개질이라는 설정과 함께 앞으로 너드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김선호가 맡은 한지평 역은 성공한 투자자 SH벤처 캐피털의 수석팀장이다. 벤처 캐피털(Venture Capital)은 발전 가능성이 높지만, 자금이 부족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주식 투자를 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투자계의 고든램지로 불리는 그는 뛰어난 실력과 그에 버금가는 독설로 창업자들에게 상처 받는 말만 골라서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강한나가 맡은 원인재 역은 스타트업 네이쳐모닝의 대표로 학력, 재력, 권력 등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수재이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 성공한 그는 마냥 박수 받지 못한다. 재벌 아버지를 둔 탓에 자신이 성공을 위해 한 모든 노력이 가려지는 인물이기도 하다.


17일(토)에 방영된 1회에서는 서달미(배수지 분), 한지평(김선호 분), 원인재(강한나 분)이 재회하며 깊게 얽힌 과거 사연이 드러났다. 또한 한지평이 이름을 빌려 편지를 보낸 탓에 의도치 않게 서달미의 첫사랑이 된 남도산(남주혁 분)까지 각기 다른 네 청춘의 이야기가 베일을 벗었다.


본방송을 놓치더라도 괜찮다.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은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공개된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과 영어권, 라틴 아메리카, 아랍 지역은 첫 방영일부터 매회 정규 방송 종료 후 오후 11시 (한국 표준시)에 공개된다. 일본을 포함한 그 외 지역은 12월 13일 전 회차가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린 드라마 ‘스타트업’은 주말 밤 9시에 매주 tvN에서 방송된다.


전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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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s://www.youthassembly.kr/news/573507
[사진출처]
https://www.youthassembly.kr/news/573507
문화부 박세은 기자
E-mail : tp000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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