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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조회수만 “2천만 이상”, 국내외를 사로잡은 한국관광공사 홍보 영상

한국관광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한국 관광 홍보 영상의 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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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세은 기자 Posted20-10-23 14:40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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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 중 하나인 ‘Imagine Your Korea’에 올라온 한국 관광 홍보 영상이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020년 7월 30일 한국관광공사는 유튜브 채널에 “Feel the Rhythm of Korea”라는 제목의 영상 3개를 게시하였다. 영상은 각각 서울, 부산 그리고 전주를 홍보하는 영상이었다.


이 영상들은 기존의 한국 관광 홍보 영상들과는 매우 달랐다. 국악과 팝을 접목한 이색적인 노래와 출연진들은 눈길을 끄는 이색적인 옷을 입었고, 도시를 돌아다니며 춤을 추었다. 


영상 속 음악은 대한민국의 팝 밴드인 ‘이날치’의 노래였다. 이날치 밴드는 한국 전통 판소리에 현대적인 팝을 섞어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밴드이다. 거기다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의 춤이 등장하였다. 그 결과 기존 홍보 영상들과는 다른 독특하고 중독성 있는 영상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 3개의 영상은 10월 17일 기준으로 각각 거의 3천만 회의 조회수를 자랑하고 있다. 유튜브 이외의 소셜미디어(SNS) 조회수까지 합치면 2억 회를 훌쩍 넘는다. 더불어 한국관광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 ‘Imagine Your Korea’ 내에서 현재 조회수 1위(약 4448만 회)인 “Enjoy your Creative Korea-Official TVC for 2016 Korea Tourism-60s” 다음으로 인기가 있는 세 영상이다.


홍보 영상의 뜨거운 반응으로 한국관광공사 측은 2020년 10월 13일 안동, 목포 그리고 강릉을 주제로 한 홍보 영상을 새로 게시하였다. 이 3개의 영상 역시 올라온 지 3일 만에 모두 조회수 100만 회를 가뿐히 넘겼다. 


이전 한국관광공사의 한국 관광 홍보 영상들은 유명인이 한 명 이상 등장하는 정부 광고 느낌이 드는 영상들이었다. 그러나 이번 영상들은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롭고 개성이 있는 영상들이었다. 영상은 도시별 관광지를 새로운 시각으로 담고 있다. 


새로운 홍보 영상의 등장에 국내 네티즌들은 “직접 광고영상을 찾으러 온 적은 처음이네”, “한국의 매력이 배로 돋보이는 영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외 네티즌들도 “이 광고들은 최고다”, “이 영상을 보고 무의식중에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매체와 오충섭 한국관광공사 브랜드마케팅팀장의 인터뷰 (“스브스뉴스”, 유튜브, 2020년 10월 17일, https://www.youtube.com/watch?v=QhniasYv5VM) 

에 따르면 기존 기획 당시 영상의 제목은 “Come dance with Korea”였다. 그러나 코로나 19의 상황이 장기화가 되어 제목을 “Feel the Rhythm of Korea”로 바꾸어 한국의 흥을 느껴보자 라는 방식으로 주제를 변경하였다고 한다. 


새로운 홍보 영상의 등장에 많은 사람이 패러디 영상을 올리고 있다. 특히 서울 편에서 나온 이날치의 ‘범이 내려온다’라는 제목의 노래가 큰 인기를 끌었다. 그래서 전주시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사회적 거리 두기 유도 영상을 패러디 방식으로 촬영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리기도 하였다. 전주시 이외에도 해외 네티즌들도 영상을 패러디해 올리는 등 한국 관광 홍보 영상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채널 중 하나인 Imagine Your Korea에는 이외에도 ‘킹덤프렌즈’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홍보 영상을 찍고, 강아지 대사(ambassador)인 Mr. Us가 출연한 영상을 게시하는 등 색다른 홍보 영상을 만들고 있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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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s://www.youthassembly.kr/news/573472
[사진출처]
https://www.youthassembly.kr/news/573472
문화부 박세은 기자
E-mail : tp000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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