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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류, 한 단계 더 나아가기 위한 도전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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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명준 기자 Posted20-09-07 21:18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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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현대경제연구원(이하 현경연)은 '신한류(K-Culture) 도약을 위한 기회와 도전 과제'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문화 콘텐츠는 세계 7위, 이미 경쟁력을 갖추었다. 그러나 넷플릭스와 같은 세계적인 콘텐츠 플랫폼이 약세하고 그에 맞는 규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0년 2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개 부문을 석권한 '기생충',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등 전 세계적으로 K-Culture의 위상을 드높이며 영화, 방송, 게임 등 한국 문화 콘텐츠의 강세가 계속되면서 신한류(K-Culture)에 대한 논의가 제기되고 있다.

-뛰어난 디지털 콘텐츠 성장률

현경연은 "과거의 '파이프라인 시대' 규모 경제 논리가 아닌 '플랫폼 시대'에 맞는 네트워크 효과를 확대해야 하며 플랫폼 사업자들이 새로운 전략 방안을 수립하고 그에 맞는 규제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시장이 빠른 성장을 보이는 가운데, 한국의 디지털 콘텐츠 시장은 더욱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콘텐츠 시장은 같은 기간 글로벌 콘텐츠 시장보다 연평균 약 4% 더 성장하리라 전망했다.

한국의 디지털 콘텐츠 시장은 규모면에서 전세계 5위, 규모 증가율은 중국에 이어 한국이 두 번째로 빠른 성장을 보인다.

이렇듯 디지털 콘텐츠 시장이 확대되면서 한국 문화 콘텐츠의 시장 진출이 용이 해졌다.

실제로 주요 영상 플랫폼 내 한국 콘텐츠 수가 증가하면서 한국 드라마가 선전하고, 유튜브를 통해 케이팝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뛰어난 문화, 디지털 콘텐츠, 반면 국내 플랫폼은 약세

현경연은 국내 플랫폼들이 다양한 전략을 사용하고 있지만, 여전히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플랫폼이 부재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국내 OTT 업체의 월간 이용자 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넷플릭스가 가장 많은 이용자 수를 보인다.

현경연은 "국내 플랫폼 업체들엔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고 진단하며, 우리나라는 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상용화와 AI, VR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제작과 공급이 용이한 상황이므로 기술 및 환경 그리고 인프라 개선 등을 통해 더욱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한류의 발전 방향

현경연의 한 관계자는 "한국의 경쟁력을 유지, 발전시키려면 콘텐츠 제작 여건의 안정성 유지와 기반 개선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며 나아가 "한류가 산업 트렌드가 되기 위해서는 문화산업 연구와 서비스 개발, 해외 마케팅 강화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박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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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s://blog.naver.com/youthassembly/222083006098
[사진출처]
https://blog.naver.com/youthassembly/222083006098
문화부 공명준 기자
E-mail : rhdaudwn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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