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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보부상과 함께하는 유성시장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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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명준 기자 Posted20-08-12 11:36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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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가 대전 지역의 잠재된 예술적 가치를 예술가의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문화도시인 대전을 모색하고 지역의 예술가를 발굴하고자 추진하였다. 이는 2014년부터 추진해오던 지역리서치프로젝트의 사업명을 대전리서치프로젝트로 변한것이다.

2019년 대전리서치프로젝트는 ‘대전의 모든 것’을 주제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을 발표하고 재조명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찾아보기로 하였다. 지역을 기반으로 한 창작활동 경험이 있거나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가 2명을 공모를 통하여 선정하여 본격적인 대전 지역의 조사와 연구, 창작활동이 시작되었다.

2019년에 대전리서치프로젝트 참여 작가로 선정된 박현지는 대전 대표 전통시장인 ‘유성 5일장’을. 포포무브먼트(허은선, 송윤아)는 대전 원도심에 자리한 ‘한밭복싱체육관’을 프로젝트의 주제로 설정하여 공간과 공간의 이용자에게 집중하는 조사와 연구 활동을 펼쳤다. 두 참여 작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하여 오랜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의 흔적과 추억을 담은 공간의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하였다. 치열하게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현대인의 모습과 소박하고 진솔한 삶의 현장을 두 예술가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내었다.

또한 참여 작가 포포무브먼트의 라이브 퍼포먼스와 박현지, 포포무브먼트의 프로젝트 연구 과정을 담은 대전리서치프로젝트 결과 보고전을 개최하여 두 참여 작가의 프로젝트 전 과정과 창작 작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퍼포먼스와 전시를 통하여 두 참여 작가가 주목하는 주제를 예술가의 시각으로 접근하는 창작활동 과정을 공유하여 예술가가 바라본 대전의 모습과 대전의 예술적 가치에 대하여 함께 생각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올해 2020년 코로나로 인하여 13명을 대상으로 예술보부상은 8월 9일 카페 켡에서 키링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대전 유성시장을 투어하면서 겪은 영감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은 서로의 감명 깊은 장면을 그려나갔다. 유성시장은 곧 재개발이 확정되면서 기존의 정감이 느껴지는 모습은 사라질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현하는 참가자들도 있었다. 13명의 참가자들의 색채가 서로 다르고 같은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이 멋있어서 뜻깊은 시간을 가진 것 같다며 박현지 작가는 말했다.

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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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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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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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공명준 기자
E-mail : rhdaudwn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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