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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관중 입장 시작, 코로나 19 감염 우려에도 매진 행렬

26일 시작된 관중 입장, 팬들은 물론 감독, 선수까지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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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성현조 기자 Posted20-07-27 17:56 Comments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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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구장 띄엄띄엄 배정된 좌석에 앉아있는 관중들 



5월 개막 이래 무관중 경기를 지속해오던 한국프로야구가 지난 26일 일요일부터 관중들에게 문을 열었다. 이로써 한국프로야구는 코로나19 발생 이래 전세계적으로 가장 먼저 관중 입장을 허용한 스포츠 리그 중 하나가 되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고 여러 규정을 설정하는 등 안전한 관람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체온이 지정 기준을 넘을 경우 입장이 제한되는 것은 물론이고, 모든 관중은 입장 시 QR코드를 등록하여 방문한 사실을 기록한다. 야구장 내에서 물과 간단한 음료를 제외한 취식은 불가하며 항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이외에도 현장 예매와 발권을 제한하는 등의 지침이 있다.


수달동안 야구장을 찾지 못한 야구팬들은 제한적인 관람으로 인한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하겠다는 입장이다. 83일만의 관중 입장과 더불어 전석의 10%만이 예매가 가능하도록 한 방침 덕에 표를 구하기 위한 경쟁은 매우 치열해졌다. 예매가 경기 바로 전날인 25일에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잠실구장과 고척돔이 단숨에 매진되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 선수와 감독 또한 오랜만에 팬들을 만난다는 소식에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LG 류중일 감독은 "마스크 쓰고 힘들게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팬들이 오신 첫날 승리했다는 게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영열 문체부 체육국장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프로스포츠계에 숨통이 트이고 스포츠를 통해 국민들에게 위안을 주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엄중한 방침덕에 분위기는 평소와 사뭇 다르지만, 관중 입장이 시작되면서 쓸쓸했던 경기장은 팬들의 응원 속 점차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근래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우리의 일상이 천천히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면서, 우리 시민들의 주어지는 방역과 위생에 대한 책임이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여전히 하루에 수십명을 기록하며 해외 유입 또한 줄어들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아직 긴장의 끈을 늦추어서는 안되며, 특히 야구장 등 공공시설을 방문할 때에는 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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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조선일보, 프로야구 직관 첫날 "밤새워 표 예매, 간절히 기다렸어요",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6/2020072601194.html

조선일보, 홈런 터지자 진짜 함성이… 야구장이 깨어났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7/2020072700239.html
[사진출처]
조선일보/김지호기자
문화부 성현조 기자
E-mail : jennyyse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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