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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이스케이프> 아파르트헤이트가 있었을 때의 남아공을 보여주다.

<프리즌이스케이프>로 본 과거 남아공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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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민재 기자 Posted20-06-11 18:12 Comments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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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 줄여서 남아공이라는 나라에 대해 들어보았나요


남아공은 아프리카에 있는 공화국입니다. 오늘은 남아공의 인종차별과 이에 맞서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프리즌이스케이프>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화에는 해티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출연합니다. 제목에서 눈치채셨겠지만 감옥을 탈출, 즉 탈옥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다니엘 래드 클리프가 분한 팀과 다니엘 웨버가 분한 스티븐은 백인이지만 흑인 인권을 위해 힘쓰는 인권 운동가였습니다. 이 두 주인공은 폭탄을 이용해서 전단지를 뿌리다가 억울하게 체포되어 각각 징역 12년과 징역 8년을 선고받고 프리토리아 백인 전용 교도소에 수감됩니다.이 당시 역사적 배경으로 아파르트헤이트라는 정책이 있었어요. 아파르트헤이트가 무엇일까요? 바로 냉전 때부터 국민당 정권이 실시한 인종차별 정책입니다. 이 정책은 1991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이 정책에 반대하여 팀과 스티븐이 인권 운동을 한 것이지요. 선고받은 형량이 너무 길어서 팀과 스티븐은 탈옥을 결심합니다. 하지만 그때까지 프리토리아 교도소에서 탈옥을 시도한 사람은 있었지만 성공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해요.


 왜냐하면 교도소 밖으로 나갈 때까지 총 15개의 문이 있었기 때문이죠. 팀 젱킨은 작업소에서 몰래 숨겨온 나무로 열쇠를 만들어서 15개의 문을 열고 탈출하게 됩니다.


 발각되면 총에 맞을 수도 있기 때문에 목숨을 걸고 탈출을 한 것입니다. 어렵게 탈출에 성공한 후 그들은 택시를 타고 시내를 벗어나 결국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넘어 런던까지 가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모두 실화이며 팀 젱킨의 회고록 (Inside Out: Escape from Pretoria Prison)을 바탕으로 했다고 합니다. 이후 1994년부터 1999년까지 넬슨 만델라가 대통령이 되면서 인종차별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넬슨 만델라는 자신을 비롯한 흑인을 차별한 백인을 처벌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용서하되 잊진 않는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고 해요. 참고로 이 영화의 주인공인 팀 젱킨은 아직 돌아가시지 않았고 살아계신다고 합니다. 이전까지 성공률 0%였던 탈옥을 성공한 팀 젱킨과 다른 동료들이 대단하고 백인임에도 불구하고 흑인들을 위해 노력한 그들의 노고를 잊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코로나19로 인하여 극장 가기가 쉽진 않겠지만 이 영화는 VOD를 통해 집에서도 볼 수 있으니 역사,아파트르헤이트와 인권 운동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관람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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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본인생각 재구성
[사진출처]
네이벼 영화
문화부 김민재 기자
E-mail : jjmj11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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