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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 8회 시청자 눈물샘 자극

화제의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시청률 20% 장벽 뚫고 진입, 뇌사 상태 구급대원 장기 기증 -> 시청자 눈물샘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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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남궁진 기자 Posted20-01-30 02:21 Comments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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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에 방영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 8회에서는 뇌사 상태에 빠진 구급 대원이 장기를 기증하는 내용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였다.


신고를 받고 출발한 119 구급 대원은 현장에 있던 주취자를 구조하던 도중 주취자의 난동으로 인하여 주취자에게 여자 구급 대원이 머리를 맞았으며, 그 후 의식을 잃어 돌담병원 응급실로 실려오게 되었다. 이후 구급 대원의 퓨필(동공)이 열려있는 것을 확인한 한석규(극 중 김사부)는 보호자에게 "죄송합니다. 지금으로선 저희가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라는 말을 전하며 구급 대원의 뇌사 판정을 내렸다. 뇌사 판정을 받은 딸을 안고 흐느끼던 구급 대원의 어머니는 장기기증 스티커가 붙여진 딸(구급 대원)의 신분증을 한석규(극 중 김사부)에게 내밀며 장기기증 의사를 밝혔다.


그 시각 이성경(극 중 차은재)은 말기신부전증 무기수가 염증이 생겨 혈관 삽입이 어렵게 되자 한석규(극 중 김사부)를 찾아왔다가 뇌사 판정 들어간 구급 대원과 무기수의 혈액형이 일치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이에 이성경(극 중 차은재)은 한석규(극 중 김사부)에게 무기수에 대한 신장이식 검사를 요청하였다. 


그러나 이를 들은 안효섭(극 중 서우진)은 무기수에게 구급 대원의 신장 이식의 반대를 표했으며, "사람을 둘이나 죽인 살인범이기 때문이냐"라는 이성경(극 중 차은재)의 말에 안효섭(극 중 서우진)은 "너는 받는 사람의 생명만 중요해? 사람이야. 장기기증자 이전에 딸이고, 구급 대원이었고, 최순영(극 중 구급 대원)이라는 인격체였고, 필요한 사람한테 장기 떼어주는 물건이 아니야"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위처럼 무기수에게 자신의 딸에 신장을 이식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구급 대원의 어머니는 장기이식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다시 밝혔으며, 이를 들은 코다 코디네이터는 한석규(극 중 김사부)에게 구급 대원의 어머니를 설득해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김사부는 "그렇지 않을 겁니다. 기증받을 사람의 새 인생도 중요하지만 기증하는 사람과 가족의 마음을 존중하는 게 먼저예요."라며 의사를 밝혔다.


그 사이 무기수는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상태에 이르렀고, 이를 본 무기수의 어머니는 오열했다. 무기수의 어머니는 공부 잘하라고 약을 먹였다가 신장이 잘못되어 자신의 아들이 투석을 하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결국 왕따를 시킨 아이 2명을 죽였다는 이야기를 구급 대원의 어머니에게 전하며 자신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며 자책하였다.


이에 구급 대원 어머니는 안효섭(극 중 서우진)에게 "엄마라는 사람들이 그렇지. 자식새끼 잘못되면 그게 다 내 탓 같거든. 내 딸 특기가 어려운 사람들 구조하는 거였는데... 마지막 가는 길에도 누구 하나 살려놓고 가고 싶었나 보지."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힌 채 다시 장기 기증 의사를 밝혔다.


장기기증 당일 한석규(극 중 김사부)는 "마지막까지 기증자와 기증자 어머니에 대해 소훌함이 없어야 합니다. 최대한 예의를 갖춰서 진행합시다."라고 말했다. 장기기증을 위해 구급 대원이 수술실로 옮겨지는 마지막 길에 돌담병원(극 중 병원)모든 직원들과 최순영(극 중 구급 대원) 구급 대원의 동료들은 양쪽으로 길을 만들어 최순영(극 중 구급 대원) 구급 대원을 애도하였다.


애도의 길을 지나 수술실 앞에 도착한 구급 대원의 어머니는 딸의 손을 붙잡고 눈물을 흘리며 "잘 가 내 딸. 엄마 딸로 와줘서 고마웠고, 사랑해."라는 마지막 말을 전하였다.


고인에 대한 묵념 후 장기 적출이 시작되었으며, 구급 대원의 여러 장기는 꺼져가는 많은 생명들을 살리기 위해 옮겨졌다. 마지막으로 구급 대원의 신장이 무기수에게 이식되면서, 구급 대원의 숭고한 희생과 딸을 보내는 어머니의 오열하는 장면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였다.


이 외에도 김민재(극 중 박은탁)가 소주연(극 중 윤아름)에게 고백하는 장면이 많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으며, 안효섭(극 중 서우진)과 이성경(극 중 차은재)의 키스 엔딩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많은 사람들을 울리고 설레게 했던 '낭만닥터 김사부 2' 8회는 시청률 20%의 장벽을 뚫고,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20.9%, 전국 시청률 20.7%, 순간 최고 시청률 23.2%를 기록했다. 


SBS 월화미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 2'(극본 강은경 / 연출 유인식, 이길복 / 제작 SBS, (주)삼화네트웍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의회(www.youthassembly.or.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출처]
< 출처(시청률 자료): [TV북마크] ‘낭만닥터 김사부2’ 삶과 죽음의 교차…구급대원의 장기기증, 스포츠동아, https://sports.donga.com/3/all/20200129/99437580/1 >
< 출처(낭만닥터 김사부 2 정보):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공식 홈페이지, https://programs.sbs.co.kr/drama/drromantic2 >
< 출처(낭만닥터 김사부 2 8화 대사): 직접 보고 인용 >
[사진출처]
< 출처(낭만닥터 김사부 2 포스터 사진): '낭만닥터 김사부2' 첫방 어땠나?, MoneyS,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7&aid=0000490214 >
문화부 남궁진 기자
E-mail : wlsdms59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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