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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를 찍은2019 경기꿈의학교-stART-AD-Company 짧지만 행복했던 꿈꾸는 자들의 회사

작은 회사,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키워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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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민서 기자 Posted19-12-26 00:27 Comments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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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 경기꿈의학교-stART-AD-Company가 설레는 마음을 안고 시작되었다.

장장 반년의 시간동안 SAC학생들은 경영, 홍보, 미술, 캠페인으로 역할을 맡아 상품 선택부터 판매하는 과정까지, 그야말로 학생들이 주체가 된 SAC회사를 운영해보았다.

 

우선 미술팀은 판매상품으로 선택된 후드집업의 디자인을 고안했다. 주요 타켓층이 학생이라는 것을 포커스로 하여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컨셉의 캐릭터 디자인으로 추진하였다. 고양시 저동고등학교 예술동아리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하여 캐릭터를 생성하였고,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디자인 최종시안을 만듦으로써 SAC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경영팀은 확정된 후드 집업의 가격대를 정하는 일이 주요업무였다. 아직 주기적인 수입이 없고 높은 가격에 부담을 느낄 청소년들의 특징을 고려하여 30000원대로 설정하기로 하였다.

 

 

홍보팀은 서포터즈, 협찬 모집과 홍보영상 관련 기획안을 만들어서 여러번의 회의를 통하여 홍보 컨셉 및, 다양한 홍보방안을 결정하였다. 우선 유튜브를 통하여 서포터즈 모집 홍보영상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여 디자인 시안과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상품을 홍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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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팀은 장애 인식 개선손글시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SAC프로젝트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하였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꿈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는데 도움이 되기위해 노력하였다.




단순히 진로만을 생각해서 활동하게된 SAC부원들의 대다수도 아마 이번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느낀바가 클 것이다. SAC홍보부 사원 이연서(저동고등학교 1학년 소속)학생과의 인터뷰를 통해 SAC활동의 참의미를 더욱 깨달을 수 있었다.

 

 

Q1.sac에서 1년 동안 활동하시면서 가장 인상 깊은 활동은 무엇이셨나요?

 

A1. 많은 활동 중에서도 홍보팀끼리의 아이디어 회의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제가 직접 기획안을 작성하거나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 등 많은 활동 중에서도 아이디어 회의가 가장 인상 깊었던 이유는 제가 sac 활동을 하면서 가장 많이 발전하고 배울 수 있었던 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홍보팀으로써 독보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제 스스로 저만의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것도 뿌듯했지만 다른 사원의 아이디어를 듣고 참신하다는 생각에 멍해지는 순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다른 사원의 아이디어와 제 아이디어가 결합하여 더욱 훌륭한 결과를 도출해낼 때만큼 큰 기쁨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Q2.sac를 하면서 뿌듯한 점이나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A2. 우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야한다는 부담감에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광고 영상과 홍보에 관련한 책 등을 참고하고 저 나름대로의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스스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뿌듯했습니다. 또한, 아무리 열심히 홍보하여도 결국은 저희의 제품이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한다는 것이죠. 그것이 홍보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느껴질 때 가장 힘들었습니다. 물론 홍보를 통해 저희의 좋은 취지를 알릴 수 있고 그 점을 알아주시기에 뿌듯하기도 하였습니다.

 

 

Q3.sac를 하시면서, 만약 내년에도 sac를 하신다면 이 상품은 판매해도 괜찮겠다 하신 상품이 있을까요?

 

 

A3. 특정 상품에 대해서 아직 구체적인 생각은 없지만 유기동물을 후원하는 다양한 제품을 내년 SAC의 아이템으로 선정하고 싶습니다.

 

Q4. SAC활동을 통해 배운 부분이나 유익했던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A4. 우선 홍보팀으로써는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 깊이 있는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미디어가 큰 영향을 미치는 오늘날 유튜브 등 영상 매체과 시각적인 매체를 통한 홍보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연히 지나가는 TV 속 광고, 길거리의 홍보지 등을 놓치지 않고 어떤 마케팅 요소가 숨어있는지 들여다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또한, 홍보와 협찬과의 관계를 들여다보며 다양한 홍보 방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접 홍보영상 기획안 작성과 홍보영상 촬영 등을 통하여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마케팅의 특성을 파악하여 남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사고와 다른 방식으로 새롭게 접근하는 방향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SAC의 사원으로써는 홍보를 떠나서 아이디어라는 것은 여러 사람들과 토의하고 여러 생각에 부딪혔을 때 더욱 창의적으로 빛날 수 있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오늘날 대인관계와 업무능력 향상에 대한 상호관계가 생겨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고등학생이 할 수 있는 실무에 가까운 경험에 정말 유익했습니다.

 

Q5. 마지막으로 sac활동을 마치면서 소감 한말씀 해주세요!

 

A5. SAC를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카멜레온이라고 하고 싶네요. SAC 활동을 하면서 다양하게 변하는 제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어렵거나 힘든 점이 생기면 제 나름대로 공부하고 여러 회의를 통해 하나의 색을 띠던 아이디어들이 다양한 색으로 변화하기도 한다는 점이 SAC 사원들의 노력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창업한 사회적 기업이라는 타이틀 만큼 값진 경험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SAC의 활동에 따뜻한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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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의 SAC활동은 마무리되어가지만, SAC부원들의 아이디와 열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올해 활동을 통해 얻은 성취와 아쉬운 부분을 보안하여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발전된 회사의 면모를 갖춘 SAC로 돌아올 전망이다.

 

 

 

**귀한 시간 내주신 이연서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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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신민서 기자
E-mail : coda02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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