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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리, 하늘의 별이 되다

악플로 인해 26살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난 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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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서현 기자 Posted19-10-31 22:45 Comments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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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f(x)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했던 설리가 2019년 10월 14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이 되었다. 연락이 두절되자 설리의 자택으로 찾아간 매니저가 설리의 죽음을 목격하고 신고한 것이다.전 날까지만 해도 웃으며 광고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고 '나 오늘 고백받았어'라는 제목의 SNS 라이브 방송으로 광고 협찬 제의가 들어왔다고 말하며 즐겁게 지내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사람들은 설리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믿기지 않다며 너무 가슴이 아프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렇게 설리의 죽음을 추모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이제 설리의 노브라 사진을 못 보는 것이냐. 이제 악플 달아도 별 소용없겠네'등 선을 넘는 댓글들이 아직 많이 보이고 있다. 설리의 자살 이유는 악플로 인한 우울증으로 밝혀졌다. JTBC의 '악플의 밤'에 출연하던 설리는 노출된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이나 노브라 사건이 이슈화되면서 성적인 악플을 비롯하여 엄청난 악플을 받고 있었고 그로 인해 우울증이 오래 있었다고 한다. 설리의 매니저가 경찰에 신고할 때도 '우울증이 심했던 여동생이 자살을 하였다.'라고 할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설리의 사망 소식을 접한 f(x) 동료들과 아이유는 설리의 빈소를 지키기도 하고 구혜선과 안재현 등 많은 연예인들이 설리의 죽음을 추모했다. 이번 일로 인해 연예인 악플에 관한 일명 설리법 개정이 이슈화되고 있지만 설리의 팬들은 '악플 관련된 법에 설리라는 이름을 넣지 말아 달라.'라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 설리가 생전에 했던 말이 있다. '여러분 저 좀 예뻐해 주세요. 기자님 저 좀 예뻐해 주세요." 이 말에 우리가 조금만 귀 기울였다면 설리는 꽃다운 26살을 보내고 있지 않았을까? 우리의 주변에도 무심코 한 말에 상처 입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말을 내뱉기 전 한 번 더 생각하고 말을 하는 습관을 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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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없음
[사진출처]
故설리 인스타그램
문화부 김서현 기자
E-mail : seohyun37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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