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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을 즐기고 싶다면, 연극 <오만과 편견>

충무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인 동명 소설 원작의 <오만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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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권가은 기자 Posted19-10-19 23:04 Comments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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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연극 <오만과 편견>이 공연 중이다.

2019년 8월 2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약 두 달 동안 공연하는 연극 <오만과 편견>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이다.

 

<오만과 편견>에는 18세기 영국의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베넷가 다섯 자매 중 온순하고 내성적인 성격의 첫째 제인과 둘째 리지가 등장한다. 베넷 부부는 딸들을 시집보내기 위해 부유한 가문의 신사 빙리와 그의 친구 다아시를 무도회에 초대하고, 그렇게 제인과 리지, 그리고 빙리와 다아시는 만나게 된다. 이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서로 다른 계층의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지만, 당시 상대방의 가문, 명성, 재산을 이유로 결혼을 결정하는 시대적 분위기를 풍자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연극 <오만과 편견> 만의 특징이 있다면, 두 명의 배우가 처음부터 끝까지 극을 이끌어간다는 것이다.

<오만과 편견>의 등장인물은 총 10명이 넘지만, 여배우 한 명과 남배우 한 명이 여러 배역을 맡으며 공연한다. 그래서 처음에는 당황할수도 있고 배역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헷갈릴수도 있지만, 나중에는 대부분 이해가 되고 연극에 빠져들게 되는 매력이 있다.

 

인터파크 실관람평에 따르면, "두 명의 배우가 상황 설명과 함께 극을 이끌어가는 것이 참신하면서도 원작의 중요 라인들은 가지고 가는 것이인상깊었습니다. 두 배우의 열연이 아니었으면 불가." , "초반에는 인물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헷갈리긴 했는데 보다보니 점점 빠져드는 연극이었어요!!" 등 호평이 이어지며 평점 9.6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연극은 만 11세 이상 관람 가능한 연극으로, 초등생 이상의 자녀를 둔 가족끼리, 또는 연인끼리 보러 가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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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인터파크
[사진출처]
충무아트센터
문화부 권가은 기자
E-mail : gaeun64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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