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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만들어나가는 꿈, stART-AD-Company이 시작되다

경기꿈의학교, stART-AD-Company에 대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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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민서 기자 Posted19-07-22 13:24 Comments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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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만드는 회사를 본적이 있는가. 학생들 모두 한번쯤은 자신이 만든 회사를 꿈꾸어 보았을 것이다. 무엇을만들지 고민하고, 어떻게 디자인을 하며, 어떻게 홍보를 할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꿈을 키워나가는 곳이 바로 여기 있다. 경기꿈의 학교 stAPT이다.

 

경기꿈의학교란?

경기꿈의학교란 경기도 내 학교 안팎의 학생들이 자유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무한히 꿈꾸고 질문하고 스스로 기획·도전하면서 삶의 역량을 기르고 꿈을 실현해 나가도록 학교와 마을 교육 공동체 주체들이 지원하고 촉진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이다. 다양한 마을교육공동체 주체들이 학생들의 꿈 실현을 위해 운영하는 교육활동인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마을교육공동체 주체들이 학생들의 꿈 실현을 위해 운영하는 동아리 활동인 마중물 꿈의학교 등이 있다.

 

오늘 소개할 꿈의 학교는 학생들이 스스로 꿈의학교를 만들어 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인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이다. 경기도 고양시 저동고등학교 학생들이 만든 꿈의 학교인 stART-AD-Company이다.

 

stART-AD-Company에 대해서 알아보다

stART-AD-Companystart-up-company에서 착안한 것으로, 학생들이 만드는 회사이다. 주축이되는 저동고등학교 학생들과 타학교 학생들로 구성되며 경영, 홍보, 미술, 캠페인으로 구성된다. , 4개의 팀이 구성되어 만들어나가는 1년 장기 프로젝트이다. 우선 경영팀은 상품을 기획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미술팀은 그림을 기반으로 캐릭터를 제작하는 담당으로 상품마크와 로고에 대해서 회의를 하고 있다. 캠페인 팀은 고양시 내 특수학교, 또는 도움반이 있는 중고등학교에서 미술팀과 함께 프로그램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홍보팀은 제작 상품 협찬 및 상품 판매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유튜브와 같은 다양한 SNS를 통해 완성된 상품을 홍보하거나 고양시 내 중고등학교에서 구매의사설문과 판매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팀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으면 다른 팀과 협동하여 활동할 수도 있다. 판매수익금은 전부 기부할 예정이다.

 

 

stART를 구상하게 된 계기와 stART의 부원으로서 앞으로의 추후계획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여 stART의 대표자 저동고등학교 2학년 김태연 선배님과 인터뷰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Q1.창업활동 stART를 만들 아이디어는 어떻게 떠오르셨나요?

 

 

A1.마케팅과 경영에 관심을 가지면서 상품 기획부터 판매, 그리고 캠페인까지 모두 할 수 있는 활동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였습니다. 저동고등학교 내 경영, 캠페인, 미술, 광고 동아리 친구들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함께 2019년 한 해 동안 협업전을 하기로 기획했고, 동아리 부장들과 협의를 한 후에 교내 게시된 학생이 만드는 꿈의학교홍보 포스터를 보고 꿈의학교로 발전시키게 되었습니다. stART-AD-Company_Goyang은 꿈의학교를 통해 저동고등학교 25명 학생과 타학교 25명 학생이 함께하는, 학생이 만드는 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Q2.장기간 프로젝트 형식인 창업활동에 첫발을 내딛을때까지 많은 과정이 필요했을것 같습니다. 준비하시면서 힘드셨던 점은 없으신가요?

 

A2.힘든 점은 처음 회사를 만들때부터 지금까지도 계속 새롭게 생겨나고 있습니다.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아무래도 활동의 전반적인 기획과 부서의 역할을 정하는 일이었습니다. SAC고양은 학생이 만드는 기업이면서 하나의 스타트업 기업입니다. 대표직을 경험한 사람도, 회사에 취직해 일해본 사람도 없는, 오로지 학생들이 모여 만들어진 회사이기 때문에 계획하는 과정 안에서 모든 일들이 낯설고, 어렵기만 했습니다. 혼자 활동할 때에는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머릿속에서만 구체화 시켜도 결국 실현시키는 것도 저 자신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지만, SAC고양과 같이 50명의 학생으로 이루어져 있는 회사의 경우에는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기록되어 모든 사원에게 전해져야했습니다. 이 때문에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부서별 활동이 꼬이거나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기획부, 홍보부, 디자인부, 캠페인부 부장으로 구성된 대표자 회의는 가능한 자주 진행하여 각 부서의 상황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Q3. 다양한 분야가 서로 활동하면서 이루어나가는 활동이다 보니 흥미로운 점이 많을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3.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아무래도 판매죠. 저희가 만든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팔리고, 수익이 생기는 것. 그게 아무래도 SAC의 최종 목표니까요. 수익금은 장애아동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니 많은 분들이 저희제품을 꼭 구매해주시면 좋겠어요

 

Q4. 첫활동때 보니, 서로 ‘oo부서 ooo이라고 부르는 규칙을 들었습니다. 서로에게 경어를 쓰기로 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A4. SAC고양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으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존중을 위하여 경어를 사용하기로 정했습니다. 첫 활동때에는 서로 어색한 모습을 보였지만, 앞으로 활동하면서 익숙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5. 마지막으로, stART 사원들에게 부탁하거나 하고싶은 것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A5.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SAC고양, 1년간 후회없이 좋은 추억들로 가득하도록, 그리고 어려움도 극복해 성장하는 우리들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지난 6, stART 첫 활동과 부원들간의 첫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 처음인만큼 모두가 열정적으로 회의에 임하며 좋은 의견들을 나누었다. 1년동안 꾸준히 열정을 가지고 활동한다면 좋은 상품이 만들어져 많은 학생들의 재능과 노력이 빛나보일 것이다. 다음 꿈의 학교 활동일정은 8월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신 저동고등학교 김태연선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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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경기꿈의학교 계획안
[사진출처]
본인사진
문화부 신민서 기자
E-mail : coda02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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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은님의 댓글

윤소은

경기 꿈의 학교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 새롭게 알게되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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