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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O리그, 뉴페이스 외국인 선수들을 알아보자

올 시즌 KBO리그를 처음 경험하는 외국인선수들과 그 선수들의 현재까지 활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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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연수아 기자 Posted19-03-31 16:29 Comments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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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KBO 리그 외국인 선수는 각 팀당 투수 2명, 타자 1명씩 총 30명이다. 이 중 19명이 KBO리그를 처음 경험하게 되는 ‘뉴페이스’ 외국인 선수들이다. SK 와이번스의 투수 브록 다익손, 두산 베어스의 타자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 한화 이글스의 투수 워웍 서폴드와 채드 벨, 키움 히어로즈의 에릭 요키시, KIA 타이거즈의 타자 제리미 해즐베이커와 투수 제이콥 터너, 조 윌랜드는 이번 시즌 우리가 처음 보는 새 얼굴들이다.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저스틴 헤일리와 덱 맥과이어, 롯데 자이언츠의 타자 카를로스 아수아헤, 투수 제이크 톰슨, LG 트윈스의 타자 토미 조셉, 투수 케이시 켈리, kt 위즈의 투수 라울 알칸타라, 윌리엄 쿠에바스와 NC 다이노스의 타자 크리스티안 베탄코트, 그리고 투수 드류 루친스키와 에디 버틀러 역시 올 시즌 ‘뉴페이스’의 주인공들이다.

 항상 시즌이 종료되면 각 구단의 프런트들은 외국인 선수와의 재계약을 하거나 새로운 외국인 선수들과 계약을 하게 되는데, 이런 계약에는 해당 시즌 선수들의 성적이 크게 작용한다. 이렇게 계약을 통해 KBO리그에서 뛰게 되는 선수들은 그전까지 마이너리그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이 대부분이다. KBO리그에서 뛰면 마이너리그에 있을 때보다 금전적 여유를 더 갖기 때문에 외국인 선수 입장에서도, 입증된 선수와의 재계약을 통해 안정된 활약을 보장받을 수 있기에 좋은 활약을 기반으로 한 재계약을 원한다. 대표적인 KBO리그 장수 외인으로 꼽히는 전 두산-KT 투수 더스틴 니퍼트가 있다. 아직 시즌을 얼마 치르지는 않았으나, 올 시즌 ‘뉴페이스’ 외국인 선수들의 현재까지 상황은 어떠할까?

 먼저, 외국인 투수들 중 가장 눈에 띄는 세 선수는 한화 이글스의 워웍 서폴드, 채드 벨, 그리고 키움 히어로즈의 에릭 요키시이다. 먼저, 워웍 서폴드는 평균자책점 2.13으로 현재 뉴페이스 외국인선수들 중에서 평균자책점 1위이자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다. 서폴드는 5.2이닝 3실점으로 첫 등판에서는 다소 아쉬움을 남겼으나, 다음 등판에서 7이닝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호투를 펼쳤다. 또, 채드 벨은 첫 등판에서 8이닝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엄청난 호투를 펼쳤다. 두번째 등판에서는 5.1이닝 5실점으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으나 타선 도움을 받으며 승리투수가 되었고, 2승으로 다승 부문에 새로운 외국인선수들 중 1위이자 리그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키움 히어로즈 에릭 요키시는 두 경기 등판해서 3.8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좋은 제구를 보여주고 있다. 또, 이들 외에도 기아타이거즈의 조 윌랜드와 KT 위즈의 라울 알칸타라 역시 현재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외국인 타자들 중에서는 LG 트윈스의 토미 조셉, 두산 베어스의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토미 조셉은 현재 3홈런으로 한화 이글스 이성열에 이어 홈런 부문 2위를 달리고 있다. 그리고 두산 베어스의 호세 미구엘 페르나데스는 7경기 0.391 9안타 6타점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 외에도 롯데 자이언츠의 아수아헤 역시 작은 덩치에서 뿜어져 나오는 장타력과 좋은 2루 수비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렇게 팀 내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는 선수도 있고 아직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는 선수도 있지만, 아직 시즌 극 초반이고, 앞으로 남은 경기가 많이 있기에 다른 선수들도 반등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이 남아있다. 그렇기에 그 부분도 지켜봐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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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2019 KBO리그 경기를 보고, 외국인선수들의 활약상을 보면서 쓴 글
[사진출처]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8&aid=0002767705
문화부 연수아 기자
E-mail : yeunsu01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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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황보창님의 댓글

황보창

언제나 외국인 선수들은 한국 야구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죠. 말씀하신대로 아직 시즌 극초반이라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겠지만요. 저는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한국선수들이 주도적으로 활약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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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님의 댓글

이재훈

안그래도 삼성 팬으로써 새로운 외국인 용병들의 활약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기사를 통해 더 잘 알게 된거 같습니다. 삼성은 외국인 용병들에게 많이 의지하는 편인데, 좀 활약상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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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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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님의 댓글

박상준

페르난데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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