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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야구 종료 후, 스토브리그!

각 구단의 준척급 FA 선수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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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연수아 기자 Posted18-12-31 23:38 Comments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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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가 끝나면 겨울이 되고, 선수들은 휴가를 즐기거나 훈련을 하며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 선수들에게는 이 시기가 정말 중요한 시간이다. 유망주들은 성장을 이룰 수 있고, 선수들은 팀과 연봉 협상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중에서도 이 시기에 특별히 관심을 가지는 선수들이 있다. 바로 FA 선수들이다. FA는 Free Agent의 줄임말로, 자유계약선수 제도이다. FA 제도는 선수가 자신이 원하는 팀으로 이적하는 것을 돕기도 한다. 이런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KBO리그에서 9시즌을 뛰어야 한다. 타자는 매 시즌 정규경기 경기 수의 2/3 이상 출전, 타자는 규정 투구 횟수의 2/3 이상을 투구하거나 1군 등록일수가 145일이 넘긴 시즌이 9시즌이 되면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취득해 자유롭게 다른 팀으로 이적하거나 팀에 잔류할 수 있다.
 이미 올 시즌 FA 최대어로 꼽혔던 두산 베어스의 안방마님 양의지가 4년 115억 원이라는 거액에 NC 다이노스로 이적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NC 다이노스 3루수 모창민과 SK 와이번스 3루수 최정, 그리고 포수 이재원이 각각 3년 20억 원, 6년 106억 원, 그리고 4년 69억 원에 잔류를 선택했다. 각각 팀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고, 대표하는 선수들이기에 구단은 선수들의 잔류를 위해 노력했고, 선수들 역시 잔류를 선택했다.
 한편, 아직 FA 계약을 완료하지 못한 선수들도 많이 있다. 송광민, 이용규, 최진행, 이보근, 김민성, 윤성환, 김상수, 노경은, 박용택, 금민철 그리고 박경수가 그 주인공들이다. 대어로 꼽힌 최정과 양의지는 모두 계약을 마치고 남은 준척급 선수들이다. 먼저, 송광민은 올 시즌 한화 이글스의 3루수로 활약했다. 분명히 좋은 수비와 공격력을 보여주었지만, 나이가 적지 않고 한화 이글스에 김회성을 비롯한 젊은 3루수 자원이 있다는 것이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즌 도중 한용덕 감독과의 갈등으로 인해 물의를 빚었던 점도 계약에 작용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이용규는 올 시즌 한화 이글스의 중견수로서 나섰다. 초기에는 안 그래도 부족한 한화 이글스의 외야 자원에 없어서는 안 될 대체 불가 자원으로 생각되어 재계약할 것이라는 시선이 많았다. 하지만 박종훈 한화 이글스 단장이 호잉을 중견수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고, 역시 나이가 적지 않다는 것이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역시 한화 이글스의 선수인 좌익수 최진행도 아직 계약을 완료하지 못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의 팬들은 최진행 약물 전력이 있고 성적이 그렇게 좋지 않아 계약을 원하지 않는 사람이 많이 있다. 또한, 넥센 히어로즈의 허리, 셋업맨을 맡았던 이보근도 올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었다. 올 시즌 유독 자주 무너졌던 넥센 히어로즈의 중계진 중 그나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투수이다. 선수 본인은 넥센에 잔류하고자 하는 의사를 표했고, 구단 입장에서도 꼭 필요한 선수이지만 다른 구단에서도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넥센 히어로즈의 주전 3루수 김민성이다. 김민성은 지난 시즌 FA 등록일수에 딱 하루가 모자라서 1년을 더 기다려 올 시즌에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게 되었다. 올 시즌 약간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여전히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고 핫코너인 3루수에서 안정적인 수비력을 가지고 있으며, 무엇보다 30세의 젊은 나이 때문에 여러 팀이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FA가 된 ‘윤태자’ 윤성환은 삼성 라이온즈의 왕조 시절을 이끌었던 토종 에이스였다. 그러나 나이가 많고 뚜렷한 구위 하락을 보여 계약이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삼성 라이온즈의 유격수 김상수 역시 올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취득했다. 공격력에서는 내년 시즌 경쟁자가 될 이학주에게 밀릴 것이라 평가되지만 유격수라는 특수 포지션과 삼성 라이온즈의 프랜차이즈 스타라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20대의 젊은 선수라는 것이 그의 몸값을 높이고 있다. 또한, 노경은은 올 시즌 롯데 자이언츠에서 선발과 중계를 왔다 갔다 하며 활약했다. 선발 FA 중에서 최대어로 평가받는 그는 롯데 자이언츠에 잔류할 확률이 높다고 전망된다. LG 트윈스의 심장! 박용택은 벌써 3번째 FA를 맞았다. 이미 LG 트윈스와 2년 계약 합의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LG 트윈스와 2년 계약 이후 은퇴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kt 위즈의 금민철은 ‘금동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고, 선발투수로 활약했다. 2루수 박경수와 함께 kt wiz와 무난한 계약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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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경기를 시청하면서 든 생각과 네티즌들의 생각을 종합하여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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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4402323&memberNo=36645352
문화부 연수아 기자
E-mail : yeunsu01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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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님의 댓글

이채연

한 눈에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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