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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가 우리 삶에 끼치는 영향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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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지예 기자 Posted18-12-24 00:46 View66회 Comments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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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기기와 첨단 기술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광고는 곳곳에 존재한다. 인터넷을 비롯하여 텔레비전, 라디오와 버스, 지하철까지 섭렵하면서 광고는 계속해서 우리의 눈과 마음을 빼앗고 있다. 이런 광고들의 목적이자 존재 이유는 본래 돈을 버는 것이다. 그러나 돈은 못 벌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 착하고 바람직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광고가 있다. 우리는 이를 공익광고라고 부른다.

 

 

 공익광고란, 광고 주체가 공중을 설득하는 데 영향을 미치기 위해 매체를 활용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아이디어와 서비스 내용을 전달하는 비영리적 커뮤니케이션 활동이다. 이 광고들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된다. 또는 사람들에게 소비를 하도록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기부를 하도록 설득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공익광고는 인간 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의식 개혁을 목표로 하며, 광고라는 설득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제반 사회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국민의 태도를 공공의 이익을 지향하는 모습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한다.

 

 

 공익광고의 사례를 몇 가지 소개하자면, 첫 번째로 브라질에서 제작된 장애인스포츠협회의 광고가 있다. 휠체어에 앉아있는 장애인이 농구공을 들고 당당한 자세로 정면을 응시한다. 빌 게이츠도 하루 15시간을 앉아서 일하는데, 일하는 데 있어서 차이점이 없는 장애인을 고용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며 풍자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저 장애인이라는 것만을 이유로 차별하는 사람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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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태국의 광고이다. 바닥을 보면 주차구역선이 표시되어있는데 그 위치가 정상적이지 않다. 커다란 가로수를 둘러싸고 있기도 하고, 도로 중앙분리대에 걸쳐 있기도 하다. 이는 효과적으로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드러내고 있고, 경고를 주고 있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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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광고 사례를 보면, 공익광고는 우리의 잘못된 생각을 고치게 하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깨닫게 해준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러나 공익광고에는 문제점도 존재한다. 구체적인 실현 방향이 미흡하다는 것이다.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해도, 방법이 제시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을 것이다. 또한, 관념적이고 추상적인 개념을 다루어서 의도와 목적을 파악하기 어렵고 일관성 있는 주제를 장기적으로 집행하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처럼 공익광고는 문제점이 존재하지만,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은 막강하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바른 이념들을 유통시킬 수도 있다. 따라서 공익광고가 갖는 힘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 힘을 올바르게 사용한다면, 그 광고는 충분히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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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46257&cid=42266&categoryId=58561
https://cafe.naver.com/learningbooks/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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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learningbooks/150
문화부 신지예 기자
E-mail : shinjiye01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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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류효정님의 댓글

류효정

저 또한 수많은 공익광고를 보면서 일반 광고에 비해 더욱 무게감 있는 아이디어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깊은 감동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기자님의 기사를 읽고 짧고 굵게 충고와 교훈을 전해주는 공익광고의 장점이 더욱 부가되어 사회의 기틀을 잡아주는 기둥 역할로 자리매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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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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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주님의 댓글

김희주

공익 광고에 대한 기자님의 생각과 전하고자 하는 것이 잘 전달된 것 같습니다. 기자님 말씀처럼 공익 광고가 가지는 힘을 잘 이용한다면 엄청난 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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