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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당신을 위로해줄 ‘소소하지만 따뜻한 노래’

'위로'는 사소한 것으로부터 받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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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문화부 신민서 기자 Posted18-10-31 23:51 View65회 Comments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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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가장 고난기를 뽑자면,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이 시기가 아닐까 싶다. 한 학년을 자츰 마무리 지어가는, 그러다보니 나의 목표, 미래, 희망 등에 관해 고심하게 되는 시간을 많이 갖게된다. 이맘때즘이면 모두가 걱정과 고민거리와 한숨을 안고 하루를 보낼지도 모른다. 앞으로가 막연하고, 힘든일 투성이인 학생 모두를 위해, 작은 선물을 선사하고 싶다.

 

음표3입니다. 내일-한희정

나의 꿈을 찾아 떠나고 난 고집스런 내일 앞에 약속을 하고

드라마 미생을 보았더라면, 누구나 한번쯤을 찾아본 곡이고, 보지 않았더라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 노래. ‘내일이다.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을 사는 우리들을 위한 노래. 엄마와 아빠가 해주셨던 말들을 떠올리며 울다가도 다시 나아가는 우리들을 보여주는 노래이다. 조금은 느리게 걸어가도 괜찮다는 엄마의 말, 과거를 신경쓰지 말고 앞만 보고 가라는 아버지의 말. 모두가 한번씩 들어봤던 얘기들을 통해 우리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집에 가는길, 이 노래를 들으면서 내일에 대한 새로운 다짐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음표3입니다. 바다아이-윤하

숨을 참고 눈을 감고 귀를 닫고 그 곳으로 갈거야

누구나 타인이 만들어 낸 기준에 흔들리고 복잡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 길이 정말나에게 맞는지 모르는 채 말이다. 이 노래는 어떠한 것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로 더 멀리 나아가려는 모든 이들을 위한 노래이다. 계산적으로 살아가지 않고, 더 창의적이고 순수한 열정이 가득한 아이처럼 말이다. 이 노래는 가수 윤하가 가장 힘든시기에 작곡한 곡으로, 팬들의 마음에 더 와닿는 곡이다. 남들이 새처럼 모두 높이 날 때, 자신은 바다의 맨 끝으로, 모험을 떠날 것이라는 그야말로 바다아이의 마음을 담은 얘기이다. 정해진 틀에 맞춰 살아가기 바쁜 우리들이 새롭게 깨닫고 시작할 수 있는 가치있는 노래이다.



 

 

음표3입니다. 수고했어, 오늘도-옥상달빛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이 노래는 이제 대중곡이 되긴 했지만, 힘든 날에 조용히 듣는 곡으로 이보다 더 위로가 되는 곡이 있을까 싶다. 힐링의 대명사 옥상달빛의 곡에서 감히 비판할 곡은 없지만, 이 곡은 더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준 것 같다. 사람들의 마음을 완전히 꿰뚫은 곡이다. 오늘 하루 안좋은 일이 많았던 에서 그런 에게 수고했다고 위로를 건네주는 ’. 위로를 받는 사람과 위로를 건네는 사람의 마음을 모두 다 잘 드러내 더욱 따뜻한 친구간의 대화를 보여준 것 같다.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싶거나, 누군가를 위로 해주고 싶을 때, 그 사람에게 이노래를 들려주면서 정을 쌓는 것도 가치있는 일일 것 같다.



 

 

이렇게 힘든날에도 이런 음악이 나에게 위로가 될까하는 생각을 하겠지만, 생각보다 위로는 사소한 것으로부터 얻을 수 있다. 내 마음을 알아주고, 나를 힘나게 하는 잔잔한 멜로디 등은 오늘 날 우리들에게 좋은 말들을 건네주고 있다. 앞으로 더 힘든일이 일어날 수 있다. 조금 더 막연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일이 생길 때, 내 자신에게 이런 사소한 선물을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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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503000754&md=20130506003335_BL
사진3 :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597045&memberNo=8664405
문화부 신민서 기자
E-mail : coda02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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