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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희도 레미제라블 보러가요!

장발장, 당신은 법의 심판을 받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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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문화부 김민하 기자 Posted18-09-08 22:54 View69회 Comments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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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인천중학교 2, 3학년 학생들은 지난 94, 서울 성균관대학교 새천년 홀에서 개막한 창작 뮤지컬 <Les Miserable>을 관람하였다. 이 작품은 오는 1230일까지 성균관대학교 새천년 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창작 뮤지컬 Les Miserable, JAVERT는 장발장의 비중이 높은 기존 공연들과 다르게 또 다른 주인공인 자베르의 비중을 보다 높여 원작을 새롭게 재해석함으로써 장발장과 자베르의 갈등을 더욱 극대화한 작품이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뮤지컬 영화로도 제작되고,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배우들에 의해 지금도 선보여지고 있다.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뜻의 <레미제라블>은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Victor-Marie Hugo)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불합리한 사회 제도 때문에 고통받는 민중들의 삶과 이들의 혁명정신을 그린 작품이다.

 

  주인공 장발장은 민중들의 행복을 위해서 필요한 사회개혁을 계획하고 노력하는 인간들의 의지를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인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주인공 장발장이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 동안 감옥살이를 하게 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장발장은 가석방 된 후 미리엘 주교를 만나 '마들렌'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며 성공하여 시장의 자리까지 오르게 되지만, 자베르 경감이 하필 장발장이 시장으로 있는 마을에 발령을 받게 되어 그를 의심하고 끈질기게 그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추적한다. 이 시기에  자기 대신 누명을 쓴 사람이 벌을 받게 되자, 장발장은 죄책감에 자수하고 감옥에 들어갔지만 공장 직공의 딸 코제트를 돕기 위해 탈옥한다. 그는 혁명의 과정에서 부상을 당한 코제트의 연인, 마리우스를 구출하여 두 사람을 결혼시킨 후 숨을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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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레미제라블>과 같은 뮤지컬은 성인뿐 아니라 남녀노소 구별 없이 미래를 밝혀줄 청소년들에게 교육용으로 제공되거나, 실제 학교 현장체험학습으로 많이 선택되는 체험활동이기도 하다. 그 원인으로는 저렴한 가격을 꼽을 수 있는데, 저렴한 가격에 소규모의 뮤지컬도 많이 나와서 우리가 전보다 이와 같은 작품들을 접하기 훨씬 더 쉬워졌다고 할 수 있다. 해외 공연을 보러 가기 위해 치열한 매표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국내에서 소규모로 진행되는 뮤지컬을 감상하며 일상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학교에서 뮤지컬을 선택하는 이유로는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문화생활을 학생들에게 접하게 해줌으로써 진로체험을 할 수 있다는 목적을 담고 있다.


 웅장한 무대에서 화려한 연기를 펼치는 배우들의 모습은 여러 관객의 눈을 사로잡는다. 단지 연극이 아닌 뮤지컬이기에 배우들의 연기와 더불어 공연 중간중간 나오는 이 작품을 대표하고 각 장면의 분위기, 극 중 인물들의 심리를 담은 노래가 함께해서 공연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다는 특성이 있다. 이 밖에도 세계 각국에서 공연되고 있는 <레미제라블>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명작이라고 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연인과 함께 즐기기에도 ‘Best인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더 많은 이들이 알고 경험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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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출처 = 다음백과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51XXX9500024 >
[사진출처]
<출처 =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김민하 직접촬영>
<출처 = 성균관대 새천년홀 http://hall.skku.edu/ >
문화부 김민하 기자
E-mail : kmh21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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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김보연님의 댓글

김보연

한번도 본 적 없는데, 꼭 보고싶네요 !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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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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