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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주변의 브이로거

평범한 일상을 담담히 올리는 브이로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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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문화부 김지예 기자 Posted18-09-01 00:00 View202회 Comments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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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크리에이터 서예은 양의 인터뷰 당시 사진


전세계는 지금 유튜브에 열광하고 있다. 유튜브는 구글에서 운영하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로 2005년 운영을 시작하여 현재 세계 제일의 규모와 동영상 편수를 자랑한다. 아마 유튜브를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유튜브를 한번만 쓴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렇듯 인터넷 사용자 사이에서 유튜브의 영향력은 대단하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세 이상 성인 남녀 1,218명 가운데 94.2%가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한다고 답했다. 유튜브 사용자의 연령대는 2091.3%, 3081.1%, 4076.2%, 5072.3%, 60대 이상 67.1%로 나타나 연령대가 낮을수록 그 비율이 더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젊은 층이 인터넷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소비의 주축임을 드러내는 것이다.

최근 이런 젊은 층 사이에서 유튜브 영상 소비의 패턴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바로 브이로그(Vlog)이다. 브이로그란 비디오(Video)와 블로그(Blog)의 합성어로 블로그에 글을 쓰듯 자신의 평범한 일상을 동영상으로 담아내어 공유하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브이로그를 제작하여 업로드하고 있고 또 소비한다. 업로드하는 이들의 나이 스펙트럼도 넓어 초등학생부터 70대의 할머니까지도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의외로 가까운 곳에서 브이로그 제작자가 자신의 일상을 업로드하여 그 일상에 당신이 포함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현재 유튜브에서 브이로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예은 양을 만나 인터뷰해보았다.

 

 

Q. 언제 유튜브를 시작하셨나요?

A. 3년 전,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시작했어요.

 

 

Q. 주로 어떤 영상을 올리나요?

A. 저는 일상을 위주로 올리고 있는데 제가 관심 있는 그림이나 영화도 올리고 있어요!

 

 

Q.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시나요?

A. 제가 원래 어렸을 때부터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세뱃돈을 모아서 카메라를 샀어요. 사진을 찍다 보니깐 영상 찍는 것에도 관심이 생겼고 유튜브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제가 원래 하고 싶은 건 하고 살아야 하는 성격이거든요.

 

 

Q. 아무리 유튜브를 하고 싶었다고 하더라도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 텐데 유튜브를 시작해야겠다고 결심한 포인트가 있나요?

A. 저도 처음에는 너무 하고 싶었지만 친구들에게 보일까 봐 너무 부끄러웠는데 친한 친구들에게 응원과 조언을 받고 시작하게 되었어요.

 

 

Q. 지금 구독자 수가 약 25000명 정도 되어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A. 정말 신기해요. 저는 그냥 좋아해서 하는 일인데 이렇게 많이 봐주셔서 신기하고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Q.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 목표가 있다면?

A. 우선 오래오래 유튜브를 하고 싶어요. 그리고 조금 욕심부리자면 구독자 수가 5만 명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웃음).

 

 

Q. 유튜브를 시작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다른 사람들의 시선은 생각하지 말고 하고 싶으시면 하면 됩니다! 정해진 틀은 없으니까요. 영상을 한편 찍어 당신의 이야기를 담는 순간, 당신은 브이로거입니다.

 

 

이처럼 브이로그를 제작하여 올리는 이는 그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누군가일 뿐이다. 비슷한 일상을 공유하며 그 속에서 공감점을 찾고, 다른 부분을 비교해 가며 색다른 일상을 체험해 보는 점. 바로 이 부분에서 브이로그가 많은 인기를 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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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5051
[사진출처]
김지예 기자 직접촬영
문화부 김지예 기자
E-mail : kipper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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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김서현님의 댓글

김서현

이 기사를 보고 서예은 유튜버분의 영상을 보게되었어요 ㅎㅎ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해내는 서예은님의 용기가 대단한 것 같네요

추천 1 반대 0

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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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님의 댓글

이규원

마지막 질문의 답이 인상 깊네요.
소심해서 못하시는 분들 많을텐데 그 분들을 위한 기사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사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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