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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미션 임파서블’

Mission Impossible 6, Fall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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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문화부 이채연 기자 Posted18-07-31 23:48 View74회 Comments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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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일을 기점으로 관람객 수 3,732,317명을 넘어 가고 있는 화제의 영화, ‘미션 임파서블이 극장으로 돌아왔다. 역시 최고의 배우들과 제작진들이 만들어 낸 최고의 영화이다. 이번에도 포텐이 폭발했다. 영화의 여섯 번째 시리즈인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은 마음까지 뻥 뚫어주는 시원시원한 액션에 유려한 파리의 풍광이 더해져 킬링 타임용 오락 영화로 손색이 없다.

 

이미 영화의 흥행이 예견되었다는 듯, 시사회부터 400만 관객 수를 앞두고 있는 지금 시점까지 계속해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시리즈 중 한두 편을 놓쳐도 줄거리를 이해하는 것에 큰 어려움이 없는 단순한 줄거리와 전 세계를 아우르는 화려한 볼거리, 여기에 권선징악의 교훈적 메시지까지. 기록적인 폭염을 피해 극장으로 '피신'한 영화팬들의 취향을 저격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작품은 없다.

 

뿐만 아니다. 톰 크루즈를 비롯한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등 이 영화 출연 배우들은 최근 한국을 방문해 화끈한 팬서비스까지 했다. 이들은 레드카펫 등 이벤트를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났고 심지어 예능 프로그램인 SBS '런닝맨'까지 출연했다. '이래도 이 영화 안 볼래?' 하고 말하는 것 같다.

 

영화의 내용은 이렇다. 전 세계 최강의 스파이 기관 IMF의 최고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그의 팀은 테러조직의 핵무기 소지를 막기 위해 미션에 착수한다. 에단 헌트는 작전 수행 중 예상치 못한 결단을 내리게 되고, 중앙정보국 CIA는 그를 견제하기 위해 상급 요원 어거스트 워커(헨리 카빌)를 파견한다. 최악의 테러 위기와 라이벌의 출현 속, 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들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미션은 점점 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게 된다. 그리고 그 복잡한 상황 속에서 에단 헌트의 활약이 폭발한다.

 

화려하고 현란한 액션 신 중에도 주인공의 트라우마와 갈등, 고뇌 등 감정 선을 섬세하게 새겨 넣었다는 점은 굉장히 인상적이다. 혼란한 상황 속, 에단 헌트가 겪는 감정이 내밀하게 그려졌고 돌아온 IMF 팀과의 협업은 더할 나위 없는 영화의 재미 요소가 된다. 또한 IT 전문가 벤지와 IMF 국장 앨런 헌리, 줄리아의 복귀도 반갑지만 IMF와 따로 또 같이 미션을 수행할 새로운 캐릭터 역시 기대할 만한 부분. IMF를 견제하는 CIA 부국장 에리카 슬론이나 감시자 CIA 요원 어거스트 워커, 브로커 화이트 위도우 등 새로운 등장인물이 주는 긴장감 또한 즐겁다.

 

배우들의 내한기자간담회 당시 사이먼 페그는 "톰 크루즈가 말도 안 되는 연기를 해내고 있다. 관객을 위해 목숨을 걸고 연기한다. 시리즈가 이어지면서 계속 더 강한 것들을 보여드려야 한다. 매번 그렇지만 항상 '임파서블'한 것들을 이뤄내고 있다"고 말했고 헨리 카빌은 "톰 크루즈는 영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톰 크루즈가 헬리콥터를 운전하면서 연기까지 하더라. 모든 과정이 정말 많은 경험을 요한다. 그런데 톰 크루즈가 다 해냈다"고 말하며 영화에 대한 톰 크루즈의 열정에 찬사를 보냈다.

 

톰 크루즈를 중심으로 영화의 메시지, CG 없는 리얼 액션과 가슴 뛰는 OST 등으로 시리즈의 명맥을 이어가고 새로운 등장인물과 사건 등으로 이야기 및 세계관을 더욱 확장시킨 폴아웃은 한계 없는 미션 임파서블의 다음 시리즈를 기대하게 한다. 영화의 러닝 타임은 147, 관람 등급은 15세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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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네이버 영화,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54222#story
뉴스24, 허정민 기자 http://enews24.tving.com/news/article.asp?nsID=1294867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54222#story
문화부 이채연 기자
E-mail : leecy55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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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비님의 댓글

최단비

저도 미션 임파서블 정말 재밌게 관람했는데요. 영화에 대해 간략하게 잘 소개되어 있어서 읽기 수월한 기사였던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사진 크기가 작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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