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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공백기, 과연 YG의 암흑기를 초래할 것인가.

최근 주가하락과 적자문제 이어져..... YG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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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문화부 이수민 기자 Posted18-06-04 01:57 View50회 Comments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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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3일,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이 강원도 화천 육군 27사단 이기자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하면서 그룹의 막내인 승리를 제외한 빅뱅의 모든 멤버가 입대하였다. 이로 인해 빅뱅은 상당 기간 공백을 확정 짓게 되었으며, 이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YG에게 큰 고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5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7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주가 또한, 지난 3월 말을 기준으로 하강추세를 보이다 4월 말에 3만 원 대의 벽이 무너졌다. 이러한 YG엔터테인먼트의 실적 악화에는 자체 제작 예능인 믹스나인과 착하게 살자와 같은 프로그램의 흥행 실패와 빅뱅의 입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YG의 상황에 많은 전문가는 YG 내의 다른 아티스트들이 빅뱅의 공백을 성공적으로 채워야 한다고 분석함과 동시에 공백을 메꿀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하지만, YG엔터테인먼트의 미래는 꽤 밝아 보인다. 올해 YG는 그 어떤 소속사보다도 큰 활약을 보이며 따뜻한 봄을 맞이했다. 2018년도의 YG 첫 주자였던 아이콘은 1월 25일 정규 2집을 발표하였다. 2집 타이틀곡 ‘사랑을 했다’는 약 43일째 실시간 음원차트 1위라는 신기록을 썼으며, 일간, 주간, 월간 차트를 넘어 현재 연간 차트 1위에 도전 중이다. 현재까지도 각종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 음악 방송에서 11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더불어, 중국 최대 음원사이트 QQ뮤직 KPOP 주간차트에서 4주 연속 1위, 일본 아이튠즈 앨범 종합 차트 1위, 17개국 해외 아이튠즈 앨범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의 국제적으로도 큰 히트를 쳤다. 최근 YG의 대표 양현석이 자신의 SNS에서 아이콘의 새로운 앨범이 95% 진전되었다고 밝혀 많은 팬과 대중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아이콘의 기운을 빅뱅이 이어받았다. 빅뱅의 경우,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잠시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음원차트를 떠나지는 않았다. 멤버 대성의 입대 날이었던 지난 3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꽃 길’이 공개되었으며 그와 동시에 모든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별다른 음악방송이나 예능 출현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음원차트의 상위권을 유지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입대 중에도 수그러들지 않는 인기를 보여줬다. 더불어, 국내외로 꾸준히 사랑받는 그룹답게 미국 빌보드의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위, 일본 아이튠즈 종합 탑송차트 1위, 중국 QQ뮤직에서 한국 아티스트 사상 최단 기간 100만 장 판매량을 올리는 등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빅뱅 공백의 우려가 무색하게도 현재 빅뱅은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뜨거운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재 그룹의 막내인 승리가 다양한 방송으로 활동하고 있고 머지않아 솔로 앨범도 발매 중으로 알려져 이들의 공백이 크게 느껴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세 번째 주자는 4년 만에 정규 2집으로 돌아온 위너였다. 위너는 타이틀곡 ‘EVERYDAY’로 공개된 지 2시간 만에 당당히 음원차트 1위를 올킬하였다. 특히 이번 앨범의 수록곡 모두 호평을 받으며 100위 안에 위치하면서 이른바 ‘차트 줄 세우기’를 달성하기도 하였다. 이들 또한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었는데, 이번 앨범 ‘EVERYD4Y’는 볼리비아, 브라질, 브루나이, 칠레, 콜롬비아, 홍콩,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마카오, 말레이시아, 멕시코, 뉴질랜드, 페루, 필리핀, 싱가포르, 타이완, 태국 등 18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음원 최대 시장 보유국인 미국에서는 5위를 차지했다. 이번 타이틀곡은 여전히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4월에 발표한 ‘REALLY REALLY’ 역시 아직까지 차트 100위 내에 위치하는 등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위너는 YG 내의 아티스트 중 가장 활발히 방송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멤버 송민호군은 지난해 tvN의 신서유기에 합류하여 ‘송모지리’라는 이미지로 큰 활약을 펼치며 그와 위너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였다. 이로 인해 송민호는 예능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그 외의 다른 멤버들도 다양한 방송 활동에 얼굴을 보이며 위너의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더불어, 최근 많은 대학 행사에 초대가수로 방문하면서 ‘대학 축제 섭외왕’으로 불리는 등 위너는 다양한 연령대에서 사랑받고 있다.

 

YG 삼 형제 외에도 유일한 걸그룹인 블랙핑크와 매력적인 음색을 가진 이하이, 악동뮤지션 등 YG 내 대부분의 아티스트들이 음원을 공개했다 하면 말 그대로 ‘대박’을 치고 있으며, 이들의 컴백과 그룹 내 멤버들의 솔로 앨범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YG의 주가 하락과 적자로 많은 전문가가 우려를 표했지만, 소속사 내 아티스트는 물론 배우, 개그맨들의 활발한 활약이 있기에 대한민국 3대 기획사 중 하나인 ‘YG’는 쉽게 쓰러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빅뱅의 공백기는 YG의 공백이 되진 않을 것이다. 앞으로 이들의 화려한 앞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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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인스타그램
http://osen.mt.co.kr/article/G1110878084
http://www.datanews.co.kr/news/article.html?no=100430
[사진출처]
YG 엔터테인먼트
문화부 이수민 기자
E-mail : lsm52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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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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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님의 댓글

안현

안녕하세요. 대학생 멘토단 안현입니다. ^^
'빅뱅의 공백기, 과연 YG의 암흑기를 초래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기사문 잘 읽었습니다.

주가 하락과 적자 문제 등은 아무래도 정보가 많아 취합하기 힘들었을텐데, 명료하게 잘 풀어주었네요.
연예부 기자가 썼다고 해도 믿을만큼, 깔끔하고 가독성 좋은 기사였어요.

아쉬웠던 부분은 사진의 배치네요 !
사진 크기를 동일하게 맞추어 좌우로 정렬한 후
<왼쪽부터 빅뱅, 아이콘, 위너>와 같이 표시를 붙여주면 독자의 이해를 도울 수 있겠죠?

다음에도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메일 주세요 ^0^
ahtheory@naver.com / 안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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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님의 댓글

김보연

워낙 튼튼한 회사라 쉽게 무너질 것 같진 않네요 ㅎ 양현석 대표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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