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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2, 성황리에 막 내렸다

시즌1에 시즌2도 역시 흥행한 고등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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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문화부 김보연 기자 Posted18-04-15 15:22 View365회 Comments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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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3일 방송한 고등래퍼2가 4월 13일 8부작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시즌 역시 흥했지만 지난 시즌엔 흥한 만큼 논란도 많았었다. 하지만 이번 고등래퍼2는 달랐다. 큰 논란없이 매회 나오는 노래들마다 히트를 치며 대성공을 이루었고, 출연진들 역시 지난 시즌보다 더 실력있고 색깔있는 래퍼들로 구성되었다. 4월 13일 방송된 마지막회에서는 TOP5에 오른 조원우, 윤진영, 배연서, 이병재, 김하온 중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모습이 방송됐다.
첫주자는 윤진영(Clloud)이었다. 윤진영(20)은 행주X보이비팀으로, 고등래퍼2 지원영상에서 노랑머리 래퍼로 방송 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던 래퍼이다. 윤진영은 지난 싸이퍼때 아무도 선뜻 나서지 못한 에미넴의 비트에서 자신있게 치고 나와 랩 실력을 인정받은 적이 있었다. 그의 효과음을 넣은 신선한 랩을 대중들이 좋아했고, 윤진영답게 이번 무대 역시 'YAHO (Feat. 지구인, 행주) (Prod. Jangsoo, Padi)'라는 곡으로 신선한 무대를 선보였다. 결국 그는 1차 점수 500점 만점에 379점과 2차 점수까지 합산하여 484점을 얻으며 최종 4위가 되었다.
두번째 주자는 배연서(Webster B)였다. 배연서(19) 또한 행주X보이비팀으로, 고등래퍼2가 방송되고 나이답지 않은 외모로 관심을 끌었던 래퍼다. 그러나 그는 외모뿐 만 아니라 랩 실력 또한 나이답지 않았다. 팀대표선발전에서 '원투 그르륵 칵칵 다시 뱅뱅'이란 가사로 히트를 치며 팀 1위를 하였고, 그때이후로 '북 (Prod.SLO)' 'Like it (Feat. 행주, 보이비)'까지 히트를 치며 쭉 승승장구를 하기 시작했다.
결승전에선 자신의 가정사를 털어놓았다. 자신의 새아버지로 인해 '이로한'이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하며 힘들었던 지난 과거는 잊고 새 시작을 하겠다는 포부를 담아 '이로한 (Feat. ELO, Jessi) (Prod. Padi)'이라는 곡을 선보였고 그의 가정사와 곡, 그리고 자신의 아픈 과거를 덤덤하게 풀어내는 그의 모습에 방청객과 시청자들 모두의 마음을 울렸다. 결국 그는 1차 점수 447점을 받으며 1차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차 점수를 합산한 결과 2위에 머무르게 되었다.
세번째는 조원우(h2adin)이었다. 산이X치타팀의 조원우(19)는 지난 고등래퍼1에서 종합 3위를 하고 고등래퍼2에 재도전한 래퍼이다. 조원우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파이널까지 올라 놀라움을 샀다. 또한 그는 바로바로 나오는 프리스타일 랩과 뛰어난 딜리버리, 로봇으로 제조하듯이 하는 랩으로 '조미네이터'라는 별명을 얻은 바있다. '조미네이터'라는 별명답게 파이널 무대 역시 '053 (Feat. 한해) (Prod. Bangroz)'라는 곡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고, 전과 다르게 이번 곡에는 감정을 넣어 멘토 치타는 '이제는 A.I가 된 것 같다'는 농담섞인 칭찬을 하였다. 하지만 그는 1차 점수 377점, 2차 점수까지 합산하여 422점을 받아 최종 5위에 그치고 말았다.
네번째는 이병재(vinxen)이었다. 그루비룸팀의 이병재(19)는 '그대는 어떤 기분이신가요'라는 곡이 히트를 치며 우울감성래퍼로 조명을 받은 래퍼이다. 또한 그가 선보인 곡들마다 차트 1위를 하며 요즘 대세라고 불릴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그는 파이널에서 자신의 아픔과 슬픔을 노래 속에 잘 묻어내는 그는 많이 시청자들이 함께 무대를 하길 바랐던, 그와 비슷한 느낌의 래퍼 우원재가 지원사격을 하며 '전혀(Feat.우원재)(Prod.GroovyRoom)'라는 곡으로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그 결과 1차 443점, 2차까지 합산하여 534점을 받으며 최종 3위가 되었다.
마지막주자는 김하온(HAON)이었다. 김하온(19) 역시 그루비룸팀으로, 처음에는 크게 조명받지 못했던 래퍼이다. 심지어 고등래퍼1에도 나왔었지만 통편집되고 말았던 과거가 있었다. 하지만 싸이퍼무대에서 자기소개랩이 대히트를 쳤고, '명상래퍼'라는 자신의 색깔까지 만들며 큰 인기를 누렸다. 이 또한 내는 곡마다 히트를 쳤고, 자신과 색깔이 정반대인 이병재와의 케미를 보여주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그는 파이널 무대에서 '붕붕 (Feat. Sik-K) (Prod. GroovyRoom)'이란 곡을 선보이며, 1차에선 445점을 받아 2위를 하였지만 2차 점수까지 합산 하여 최종 우승을 하게 되었다.
결국 김하온이 고등래퍼2의 우승자가 되며 고등래퍼2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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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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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31068
‘고등래퍼2’ 음원차트 점령...김하온 ‘봉봉’ 4개차트 올킬+이병재·배연서 등 가세
싱글리스트 용원중 기자
문화부 김보연 기자
E-mail : qhdus66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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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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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님의 댓글

이주연

큰 회제성의 프로그램 고등학생들의 진솔함을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전달 한 프로그램 이였던 거 같네요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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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윤님의 댓글

김채윤

비슷한 또래의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서 이렇게 다양한  생각을 나눌 수 있다는 것에 저도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어느 경연 프로그램보다도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끌어낸 좋은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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