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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워너원 논란의 종결, 팬이 다했다

요즘 대세 '워너원'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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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문화부 김보연 기자 Posted18-03-31 23:50 View273회 Comments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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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9일, 워너원이 두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을 들고 ‘부메랑’이란 타이틀곡으로 컴백을 했다. 19일 오후 8시 워너원은 컴백을 기념하여 엠넷닷컴 앱에서 스타라이브를 진행하였다. 그러나 방송 착오로 인해 스타라이브를 진행하기 전부터 음성이 노출되기 시작했고 방송 시작 전 워너원의 대화가 라이브로 알려지기 시작했고 워너원의 대화가 논란이 되기 시작했다. 사실 며칠을 뜨겁게 달군 워너원의 방송사고 논란은 처음부터 논란이 됐던 것이 아니었다. 어떤 한 갤러리에서 비슷하게 들리게끔 악의로 글을 작성하여 논란이 되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렇다면 그 갤러리에서 쓴 글은 무엇이고, 실제 워너원은 무슨 말을 했을까?
라이브가 시작하기 전, 워너원의 멤버 박우진(20)은 평소 인터뷰 놀이를 즐겨했고 그 날도 어김없이 멤버들과 인터뷰 놀이를 하였다. 그러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시청을 하고 있는 '고등래퍼2'의 출연자 김하온 (19)군의 자기소개 랩을 패러디하며 '왜 우리는 왜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가', '잠을 잘 수 없는가', '왜 이렇게 스케줄이 빡센가' 등의 불만아닌 불만을 호소하였다. 이어 '내 핸드폰 번호 까발려야지', '****, 우리 집 앞에서 뭐해? (사생에게 하는 소리) 대답하라 or 됐다해라' 라고 발언을 했다. 문제가 된 건 이 부분과 하성운의 발언이었다. 어느 한 갤러리에선 라이관린(18)이 '우리 집 앞에서 뭐해? 대X각?' 이라며 성적인 발언을 하였고, 하성운(25)은 '미리 욕해야겠다. XXXXXXX.' 이라며 욕을 발언했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워너원의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 측은, 불미스러운 일을 일으킨 점에 사과하며 실제 사용되지 않는 말까지 확대 및 재생산되는 부분에 대해선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논란은 점점 커졌고, 이야기가 와전 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소속사는 간단한 사과만 전한 채, 아무런 대책을 보이지 않았고 보다못한 워너원의 팬들이 직접 나서기 시작했다. 하성운의 욕은 사실 기계음이었다고 주장했다. 하성운이 말을 하기 전부터 같은 소리가 반복되었고, 스타라이브가 시작하고 나서도 같은 소리가 반복됐던 것. 또한 하성운은 다른 워너원 멤버들이 시끄럽게 떠들고, 도를 넘으려는 듯해 보이자 오히려 '조용히해라', '자제해라' 라며 멤버들을 말려왔다. 오히려 멤버들을 말렸던 하성운이 욕을 했을리가 없다며 '미리 욕해야겠다'가 아닌 '미리 이렇게 해야겠다'라고 했다고 주장하였다. 라이관린의 '대X각' 역시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자세히 들어보면 '각'이라는 발음이 들리지도 않고, 라이관린은 대만에서 한국으로 온 지 이제 막 1년이 넘었기에 발음이 어눌하여 '됐다해라' 혹은 '대답해라'가 '대X각'처럼 들렸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대중들은 믿지 않았다. 팬들이 옹호하여 쓴 글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그렇기에 소속사의 공식적인 입장이 더 중요했다. 그러나 끝까지 소속사는 대책이 없었고 워너원의 한 팬이 디지털과학수사연구소에 감정을 요청하였다. 그 결과, 워너원의 팬들의 주장이 옳은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워너원의 누명은 팬이 벗긴 것.
그렇게 사건은 종결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워너원의 '사건'에만 집중하여 보이는 것만 믿을 뿐, 워너원의 '해명'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고 여전히 오해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워너원의 이미지가 추락한데에는 소속사도 한 몫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조금만 더 내 아이들, 내 가수들이다 생각하고 재빠르게 대처했더라면 이렇게까지 워너원이 누명을 쓰는 일은 없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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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todayjass/221230082870 네이버 블로그 모찌
문화부 김보연 기자
E-mail : qhdus66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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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사무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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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님 글 입력은 내일 자정까지 수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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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영님의 댓글

안지영

사건이 잘 마무리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이사건을 계기로 연예인들에 대한 악플과 마녀사냥식 기사가  줄어들었으면 하는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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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님의 댓글

이주연

연예인의 사생활도 존중 받아야 할 존재라고 생각 합니다. 다시는 이런 문제가 발생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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