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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결국 결과는 승부가 전부는 아니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숨겨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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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문화부 신민서 기자 Posted18-03-01 02:33 View259회 Comments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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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9, 역사에 남게 될 문이 열렸다. 짧지만 강렬한 16일이 지나가고, 2018225, 올림픽의 막이 내렸다. 5, 8, 4개로 종합 7위를 차지했으며, 역대 동계올림픽 최고를 기록했다. 이번 올림픽은 조금 특별하다고 볼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열린 동계올림픽이며, ‘쇼트트랙 강국이 아닌, 다종목에서 뛰어난 나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계기였다. 그리고, 많은 국민들과 선수들이 메달이 올림픽의 전부가 아니었다는 것도 크게 깨달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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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된 마음으로...’ 여자아이스하키팀의 눈물의 이별

이번 올림픽의 가장 큰 이슈였던 여자아이스하키팀. 처음으로 단일팀을 형성하여 올림픽 경기에 출전했었다. 논란도 많았고, 격려도 많았던 부분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감동적이고 의미깊었다. 첫골을 넣었을때의 기쁨과 벅참은 역사에 남을 것이고, ‘승리는 없었지만, ‘미소를 남길 수 있었다. 이별의 날, 아이스하키선수들은 서로를 껴안고 눈물의 작별을 고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짙은 정을 키울 수 있었던 선수들. “다음에 꼭 보자.”라는 말이 꼭 실현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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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기회..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그들의 이야기

허리골절, 7번의 수술.... 쇼트트랙 천재에겐 위기가 많았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임효준 선수는 이번 남자1500M에서 올림픽신기록을 갱신하며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그에게 이번 올림픽은 특별했다. 부상이 잦았다. 국가대표선발전은 물론, 선수생활 유지에도 무리가 있었다. 남들이 포기하라고 할 때 오기가 생긴 임효준은 너 이러다가 죽어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노력했고, 그 피와 땀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스피드스케이팅의 레전드 이상화선수또한 4년간 부상으로 큰 고생을 했다. 무릎에 물이 찰 정도로 상태가 악화되어 은퇴선언을 고려했지만, 그녀는 강했다. 아픈 몸을 이기고 여자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보다 더 값지고 훌륭한 은메달, 영원히 역사에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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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곁엔 내가...“언제나 든든한 동료

선수들은 올림픽기간동안 희로애락을 맛본다. 승리의 기쁨, 실수의 아쉬움, 그들이 하나의 역사를 쓰는동안 그들의 곁엔 언제나 동료가 있다.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훌륭한 금메달을 얻은 최민정 선수의 곁에는 맏언니 김아랑 선수가, 쇼트트랙 남자 5000M계주에서 예상치 못한 실수를 한 임효준 선수 곁엔 맏형 곽윤기가, 눈물의 은메다을 얻은 이상화 곁엔 오랜 친구이자 동료인 일본의 고디이라 나오 선수. 이들은 각자의 선에서 동료를 축하해주고 위로해주고 기쁨을 나눌줄 아는 선수들이다. 여자 컬링도 마찬가지이다. 서로의 호흡을 맞추고, 서로를 격려해주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동료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런 동료들이 있었기에 많은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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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팀이죠’, 우리가 알아야할 진짜 올림픽

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는 협력이다. 선수들간의 협력이 없었다면, 쇼트트랙 여자계주 금메달도 없었을 것이고,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여자컬링, 봅슬레이 은메달도 딸 수 없었을 것이다. 메달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도, 협력을 통해 볼 수 있다. 쇼트트랙 남자계주에서 실수를 했어도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달린 선수들, 그들은 피니쉬 라인에 도착한 실수한 선수에게 위로를 해주고 관객들에게 손을 맞잡고 인사를 했다. 그들이 메달이 없이도 칭찬받고 응원받는 이유이다. 서로를 믿고 끝까지 함께 하며, 결과가 어떻든 축하해주고 격려해주는 그런 선수들이 메달색에 상관없이 진정한 올림픽 승리자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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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은 메달을 목적으로, 순위결정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국제경기가 아니다. 선수들의 열정과 협력, 그것이 올림픽의 주된 목적이다. 항상 순위와 경쟁에 치이고 살았던 많은 사람들, 올림픽의 목적마저 순위와 경쟁에 초점을 두고 있다. 메달을 땄다는 기쁨을 누리는 것도 올림픽의 묘미이지만, 그 선수들에게 메달이 주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비난할 이유는 없다. 그들은 누구보다 노력하고 수고한 이 시대의 영웅들이다.

 

 

2018년 평창올림픽이 끝이났다. ‘평화’, ‘기적’, ‘감동’. 더욱 더 만감이 교차했던 이번 올림픽. 4년간 피,, 눈물을 흘리며 노력했을 올림픽 모든 선수들에게 감동의 박수를 표한다. 4년뒤 2022년 베이징 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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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79&aid=000306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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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신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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