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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을 가슴 뛰게 한 올림픽 스타들!

세계인을 가슴 뛰게 한 올림픽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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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문화부 이유정 기자 Posted18-03-01 00:01 View437회 Comments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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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지난 28일을 끝으로 17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많은 사람들의 피, 땀, 눈물 그리고 훈훈한 미담들이 전해지면서 대한민국은 그  어느 떄보다 따뜻했다. 사실 동계 올림픽은 그 역사가 훈훈하기로 유명한데..!

과거 전 세계인의 가슴을 뛰게 했던 동계 올림픽 스타들의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보고, 아직 가시지 않은 평창의 여운을 달래도록 하자. 

 

 

 

에우제니오 몬티

 

 

쿠베르탱 메달은 근대 올림픽 경기의 창시자 쿠베르탱의 이름을 따 만든 메달로, 올림픽에서 진정한 스포츠맨십을 보여 준 사람에게 수여하는 메달이다. 에우제니오 몬티는 이러한 쿠베르탱 메달을 동계 올림픽 선수로는

최초로 목에 건 사람이다. 이탈리아 봅슬레이 팀의 주장이였던 몬티는 1964년 인스부르크 동계 올림픽에 출전했다.

당시 그는 2인승 경기에서 영국 팀 썰매에 볼트가 망가진 것을 알고, 선뜻 자기 팀의 썰매에서 볼트를 빼 빌려주었다.

또한 그는 4인승 경기에서 캐나다 팀 썰매가 손상된 것을 보고, 자기 팀의 수리공을 불러 고쳐주기도 했다.

그렇게 몬티의 도움을 받은 두 팀은 각 경기에서 금메달을 땄고, 몬티의 이탈리아 팀은 두 경기 모두 동메달을 땄다.

이후 그는 마흔살의 나이로 1968년 그로노블 올림픽에 출전 해 올림픽 2관왕을 달성했다.

 승패를 떠나 스포츠의 참된 가치를 추구한 그는 과정으로 보나, 결과로 보나 훌륭한 스포츠맨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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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야 보날리

 

 

과거 피겨스케이팅은 백인 우월주의가 심한 스포츠로 유명했다. 따라서 국제무대에서 흑인 피겨 선수를 찾아보기가

힘들었다. 프랑스의 전 흑인 피겨스케이팅 선수 수리야 보날리는 이러한 인종차별 속에서도 당당히 자신의 목소리를 낸 선수로 기억되고 있다. 과거 그녀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백 플립 (백 텀블링을 한 뒤 한 발로 착지하는 기술,

위험성이 높아 1994년 이후 금지됨)을 할 수 있는 선수였을 만큼 실력이 뛰어났지만, 피부색 때문에 번번이

은메달에만 머물러야 했다. 그러자 ​보날리는 1994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거부하며 인종차별에 저항하였고,

그로부터 4년 뒤 1998년 나가노 올림픽에서 금지된 기술인 백 플립을 선보이며 선수 생활의 막을 내렸다.

록 종합점수 10위에 그쳤지만 그녀는 웃으며 은반을 떠났고, 이 사건 이후 피겨스케이팅에 더 객관적인

점수 체계가 갖추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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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 봅슬레이 팀


 1988년 캘거리 올림픽 당시 가장 큰 화젯거리는 바로 자메이카 봅슬레이 팀이였다.

자메이카는 아프리카에 있는 나라로, 눈이 오지 않는다. 그러나 불리한 환경도 자메이카 봅슬레이 팀의 열정을 꺾을 수는 없었다. 욕조를 썰매 삼아 훈련했다는 그들의 사연은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고, 이후 <쿨 러닝>이라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경기 당시에는 썰매가 뒤집혀 꼴찌를 했지만 관중들은 그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했고, 그들은 스포츠의 불모지에서 꿈을 키우는 이들에게 도전과 용기의 상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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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결과로 모든 것을 평가받는 것이 스포츠이다. 그러나 승패를 떠나 스포츠의 참된 가치를 추구했던 이들의 모습은 스포츠, 그 이상의 의미를 가졌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평창 동계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말도 많고 논란도 많았지만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친 선수들,

자원봉사자, 관계자 분들 모두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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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s://blog.naver.com/kgwz1004/100206575319
[사진출처]
https://blog.naver.com/kgwz1004/100206575319
http://cafe.naver.com/kcidorcen/982011
문화부 이유정 기자
E-mail : 3abbc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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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김중한님의 댓글

김중한

올림픽의 과거 스타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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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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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비님의 댓글

최단비

미처 몰랐던 과거 올림픽 스타들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용이 쉽고 간략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편한 기사였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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