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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우승은 어느 팀의 손을 들어줄까

2017-2018 V리그 우승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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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문화부 신지윤 기자 Posted17-12-31 23:06 View1,129회 Comments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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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인 만큼 실내 스포츠가 각광을 받고 있다. 그 중 프로배구의 열기는 식지 않고 계속해서 인기를 얻고 있다. 

2017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프로배구 남자부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순위

팀 

 경기

승점 

 1

 삼성화재

 19

 39 

 2

 현대캐피탈

 19

 39

 3

 한국전력

 20

 32

 4

 대한항공

 20

 30

 5

 KB손해보험

 20

 28

 6

 우리카드

 20

 22

 7

 OK저축은행

 20

 17

 


프로배구 남자부 7팀은 각 팀마다 6번씩(6라운드) 경기를 치러, 총 36경기를 한다. 그 중 승점이 가장 높은 세 팀이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게 된다. 2위와 3위 팀이 3판2선승제로 경기를 하여 그 중 이긴 팀이 1위 팀과 5판3선승제로 다시 경기를 치러 챔피언을 결정하게 된다. 그리고 6라운드 중 절반인 3,4라운드가 끝난 이 시점 프로배구 순위는 총 3부분으로 나누어졌다.

 

 

1. 영원한 라이벌 - 삼성화재 vs 현대캐피탈
프로배구가 개막한 시점인 2005년도부터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 두 팀은 거의 매번 챔피언결정전에 참가하며 최종우승팀을 가리곤 했다. 역대전적은 71승43패로 삼성화재가 우위를 점정하고 있지만 현대캐피탈의 꾸준한 견제로 매번 삼성화제의 독주를 막았다. 3라운드가 지난 지금 상대전적은 2승1패로 삼성화재가 앞서고 있지만 두 팀의 경기수와 승점은 각각 19경기와 39점으로 동일하다. 올스타전 전 두 팀의 마지막 맞대결인 1월1일에 있을 두 팀의 맞대결은 많은 배구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각 팀의 에이스인 타이스, 박철우(삼성화재)와 문성민, 안드레아스(현대캐피탈) 중 누가 팀을 이끌어 1위를 차지할지 벌써 기대가 된다.

 

2. 3위 싸움 - 한국전력 vs 대한항공 vs KB손해보험
12월 31일 기준으로 각각 3,4,5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전력, 대한항공, KB손해보험의 승점은 2점씩 차이난다. 12월 30일까지만 해도 승점 29점으로 3위를 차지하고 있던 대한항공은 31일에 진행된 한국전력과의 맞대결에서 패배하여 4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이와 같이 세 팀은 단 한 경기만으로도 순위가 바뀔 수 있는 위치에 놓여있다.

 

3. 꼴지 면하기 - 우리카드 vs OK저축은행
최근 우리카드는 4연패에 빠져있다. OK저축은행은 KB손해보험을 상대로 8연패의 늪을 빠져나왔지만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패배하며 연승을 이어나가지 못했다. 우리카드는 범실에 발목이 잡혔다. 좋은 경기의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나오는 사소한 범실들이 지금의 상황을 야기했다고 할 수 있다. 반면 OK저축은행은 외국인 선수 브람을 마르코로 교체하면서 반전을 노렸지만 큰 효과를 얻진 못하였다.

 

 

이번 2017-2018 V리그는 초반에 춘추전국시대라고 불러졌다. 무려 3팀들의 사령탑들이 바뀌고 대어급 선수들이 이적하는 등 각 팀마다 새로운 변화를 일으켰다. 하지만 4라운드가 진행되고 있는 지금 7팀의 상황은 갈렸다. 과연 6라운드까지 현재의 순위는 이대로 유지될까? 프로배구 우승은 과연 어느 팀의 손을 들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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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382&aid=0000616377
[사진출처]
http://osen.mt.co.kr/article/G1110804408
문화부 신지윤 기자
E-mail : infinitesj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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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사무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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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님의 댓글

김도현

초등학생때 배구장에 간 후로 배구장에는 발도 못 디뎌보았던 저에게 굉장히 눈이 번뜩 뜨이는 기사 였습니다. 특히 실내 스포츠라 겨울에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는게 배구의 장점인거 같습니다. 이 기사를 통해 배구에 대한 관심과 과연 어떤 팀이 우승하게 될지 에 대해 궁금증을 가져다준거 같습니다. 유익한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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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호님의 댓글

윤은호

최근 어느 기사를 보니 어느새 배구가 겨울 스포츠로서 농구를 한참 추월하고 있다는 것 같더군요. 시청률 측면에서 상당한 차이가 나고 거의 프로야구 수준에 가깝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직접 즐기는 스포츠로서는 축구와 농구만한 것이 없는 것 같기는 한데, 보는 스포츠로서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야구와 배구가 더 인기가 높다는 것이 좀 신기하기도 합니다. '하이큐' 팬으로서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싱크로 공격'을 현실에서 보여주는 현대캐피탈이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정말 남은 기간 어떻게 되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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