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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위치 추적?

산타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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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문화부 김수빈 기자 Posted17-12-26 20:08 View540회 Comments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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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http://blog.daekyo.com/2503


 

  12월 달이 되면 많은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준비로 인해 바빠집니다. 여러 기업들은 크리스마스와 관련해 그들의 상품을 팔려고 하고 관광지들은 크리스마스에 맞게 꾸며 사람들을 맞이합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여러분야에서 이벤트나 행사를 준비합니다.  우리가 아는 많은 곳에서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고 있는데 조금은 생소한 NORAD라는 곳에서도 12월달부터 크리스마스 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동심을 가지고 산타를 기다립니다. 아이들은 산타에게 어떤 선물을 받을지에 대해 즐거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은 산타의 존재를 신기해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매우 궁금해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렸을때 산타를 기다리며 잠을 못 이뤘던 적이 있을껍니다.  이러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조금이라도 해결하고자, 또한 어린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고사 NORAD에서는 산타위치추적이라는 서비스를 하고있습니다. 

  NORAD는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 (north american aerospace defense command) 입니다. 간단히 줄여서 노라드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노라드는 북미와 캐나다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우주위성의 상황, 지구상의 핵미사일이나 전략 폭격기등의 동향을 지켜보는 일을 합니다.  이곳에서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산타의 위치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60년 이상 계속하고 있습니다. 

  1955년부터 시행이 되었는데 이해의 크리스마의 이브에 이러한 일을 진행하게될 동기가 생깁니다. 미국의 유통회사 '시어스'에서 산타와 전화연결을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로벅'이라는 광고회사가 전화번호를 잘 못 인쇄해 실수로 노라드의 대륙 방공 사령부의 직통 전화번호를 공개해 인쇄하였습니다. 많은 어린아이들이 대륙 방공 사령부에 전화를 하였고, 전화를 한 아이들을 순진한 목소리에 실망감을 안겨주기 싫어 이러한 산타 위칙추적 서비스를 시작한것 입니다. 이후 '노라드가 산타를 추적한다' 라는 이름의 쇼는 미국 국방부 최대규모의 대중 홍보행사로 떠올랐습니다. 이제는 전세계의 어린이들이 알고 즐길수 있을만큼 유명해졌습니다.

  공식사이트에서는 산타추적, 미니게임, 산타에 관한영상보기, 음악 감상, 산타에 관한 공부, 노라드에 대해 알기 등을 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있어서 스마트폰으로 산타의 위치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미국을 기준으로 추적가능 시간을 표시하며 추적시간에는 3D지도상에 산타가 나타납니다.  한국시간으로는 24일 오후4시부터 웹사이트에서 볼수 있습니다. 약 25시간동안 진행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서로다른 시간대들이 자정을 가리킬때마다 동영상 페이지가 업데이트 됩니다. '산타캠'이라고 하는 동영상은 세계의 유명 랜드마크에 있는 산타클로스를 나타낸 CGI입니다. 랜드마크와 위치는 매년 바뀝니다.

  영상속에서는 공군 전투기 2대가 산타를 쫒아다니며 호위를 해서 '군사주의와 폭력의 색체가 들어간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있었으나 노라드는 위협적이지 않다며 해명한적이 있습니다. 또한 원래 해야하는 일이 있는데 역량이 분산되지 않겠나는 질문에는 '둘다 절대로 실패할 수 없는 임무'라며 둘다 동시에 할수 있다고 답하였습니다. 

  노라드는 47개의 레이더, 하늘을 도는 스파이 위성, 전투기, 특별고성능 카메라 '산타캠' 등을 이용해 산타를 추적한다고 밝혔으며, 산타는 기원후 343년 부터 비행을 시작해 썰매의 속도는 미 공군 전투기보다 빠르고 썰매를 끄는 9마리의 순록의 이름은 대셔, 댄서, 프랜서, 빅슨, 코밋, 큐피드, 도너, 블리츤 그리고 루돌프라고 하였습니다.

  서비스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어져왔습니다. 과거에는 전화, 신문, 라디오, 축음기 음반, 텔레비전을 통해 전세계의 어린이들에게 알려졌고, 지금은 인터넷을 통해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알고있다보니 200여개 이상의 국가에서 평균 1200회의 이메일과 70000회의 통화를 받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아이들을 동심을 지켜주기 위해 크리스마스에는 노라드 뿐만아니라 여러 자원봉사자들도 참여를 한다고 합니다. 2009년에는 당시 영부인이였던 미셸 오바마도 봉사에 참여했었습니다.  

  전 세계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봉사를 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기술을 발달이 어린이들에게 그들의 동심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게 함으로써  더 큰 동심을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다음 해에는 당신도 함께 산타의 위치를 알아보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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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동아사이언스 http://m.dongascience.donga.com/news/view/9248
위키백과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m/v/f050c6007375488f975637f701bf4d43
[사진출처]
http://blog.daekyo.com/2503
문화부 김수빈 기자
E-mail : wovngh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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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윤예린님의 댓글

윤예린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대학생 멘토단 윤예린입니다.

우선 정말 시기적절한 주제를 선택한 점이 좋습니다. 저도 크리스마스 날 SNS에서 미국의 이러한 서비스가 실제로 제공하고 있다고 몇시 쯤 한국을 지났다는 결과가 나왔다는 글을 보았는데 정말 신기하기도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으로 괜히 설레기도 했습니다. 좋고 흥미로운 주제 선택으로 내용을 잘 구성해 준 점이 좋습니다. 또한, 한 가지 더 좋은 점은 NORAD라는 축약어를 그냥 쓰지 않고 실제 이름을 써 준 점이 좋습니다. 보통 영어 단어나 축약어는 그냥 쓰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모든 글에서 그 단어는 꼭 풀어 써 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했습니다'라고 문투를 정한 것은 뉴스 기자가 티비 뉴스에서 보도를 하고 그것을 스크립트로 옮긴 느낌으로 구성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왜 '~다'를 쓰지 않고 이런식으로 끝나는 문장을 선택한 것인지 의문이 들어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다'로 끝나는 문장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서론과 결론이 너무 단순한 것 같습니다. 단순히 정보전달성 기사를 목표로 하였다면, 'NORAD'에 대한 정보는 잘 전달하였지만, 신선함이나 흥미를 유발하는 부분은 조금 약한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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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호님의 댓글

윤은호

많은 어린이들이 초등학교 저학년이나 때로 고학년 때까지 산타를 믿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가슴 설레며 잠자리에 든 기억을 갖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는데요... 산타가 정말 있냐고 물었더니 아빠가 '믿는 사람에게만 나타난다'고 말씀해 주신 기억이 납니다. 이제 저는 믿지 않게 되어서 안 나타나는지도...^^ 잘못 걸린 전화에 친절하게 응대해 준 미군 아저씨들도 어렸을 때의 그런 기억을 잘 간직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흐뭇한 기삿거리를 만들어 낼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렸을 때의 기억을 잘 살려 또 다음 세대의 어린이들에게 그만큼 좋은 기억을 남겨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새삼 듭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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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진님의 댓글

홍효진

안녕하세요, 대학생 멘토단 홍효진입니다.
작성해주신 기사 잘 읽어보았습니다. 산타의 위치를 알려준다는 내용이 매우 흥미롭네요~
저도 이와 관련된 내용을 SNS에서 본 적이 있는데, 신기하다는 생각도 들면서 어린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려는 노력이 보여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기자님의 기사에 대한 피드백을 좀 드릴까 합니다. 문장과 문장이 너무 딱딱 끊기는 느낌이 들었어요.
두 문장을 하나로 더 깔끔하고 간결하게 연결지어 만들 수 있는데 굳이 끊었다는 느낌? 이 부분은 전체적으로 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모바일앱으로 산타의 위치를 알 수 있다는 것도 재미있게 보여지는데요, 이를 캡쳐해서 사진자료로 첨부하는 것도 기사 내용을
흥미롭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기사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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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연님의 댓글

김창연

산타라...어릴적 깨졌던 동심이지만 산타라는 말에는 사람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무언가가 있는 거 같네요. 어쩌면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진다는 의미여서 그럴까요. 가사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기사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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