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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경제 충격, 한국 경제 위기는 80% 회복했으나 고용 회복은 25%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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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무국 기자 Posted21-01-22 13:20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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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제 위기에서 80% 회복하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러나 고용에 대한 회복은 25%에 그쳤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 17일 현 경제 상황이 코로나 19 바이러스 등장 이전의 경제 수준까지 어느 정도로 접근하고 있는지에 대한 ‘HRI 코로나 위기 극복지수 분석과 시사점’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11월 기준 코로나 위기 극복지수는 79.3p(포인트)로 이는 최대 경제충격의 강도를 100이라 할 때, 이 충격으로부터 79.3%가량 회복하였음을 의미한다. 또한, 전체 한국 경제의 최대 충격 시점인 5월부터 현재까지 8월과 10월을 제외하면 한국 경제가 지속적인 회복 추세를 보임이 확인되었다.


구체적인 부문별 위기 극복지수에 따르면 외수(수출) 위기 극복지수가 163.7p로 빠른 회복세를 보였지만 내수(소비)의 경우 74.1p로 외수보다 미약한 회복세를 보였다. 그러나, ICT 부문을 제외한 나머지의 위기 극복지수는 80.4p에 불과한 것으로 보아 부문별 균등한 회복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조사에 따르면 고용의 위기 극복지수는 25.5p로 시장 및 생산에 비해 낮은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진단되었다. 이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한 충격의 4분의 1 정도만 회복된 수치이다. 연구원에 따르면 다른 부문에 비해 더딘 회복세를 보이는 원인은 코로나 19로 인한 고용 충격이 도소매, 음식 및 숙박, 교육 서비스 등과 같은 노동집약적 산업에 집중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전반적으로 현대경제연구원은 원칙적으로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대한 방역을 우선시하여 경기 회복 속도 지연을 방지하고 이를 기반으로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고용의 측면에서는 “공공 일자리 확충 및 민간 일자리 감소 방지 노력을 병행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고용 회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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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사무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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