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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의 공공의 적 '공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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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무국 기자 Posted21-01-22 13:08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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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joseilbo/이현재/cc-by-nd 


-'공매도'의 과거와 미래 예측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공매도가 금지되었다. 작년 3월 16일부터 6개월간 공매도가 금지되었고 9월 공매도 금지가 2021년 3월 15일까지 연장되었다. 정부가 주가 하락을 방지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오는 3월 금융위원회가 공매도를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주식시장의 개미들(개인 투자자)은 현재 급등한 주가가 하락할 것을 예상하고 공매도 재개에 반대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공매도’란 무엇인가? 공매도는 증권사에서 주가 하락이 예상되는 주식을 빌려 매도한 뒤, 주가가 하락한 가격으로 매수하고 빌린 주식을 갚는 방식이다.

과거 2008년, 2011년 두 번의 공매도가 금지되었다. 2008년에는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주가가 급락해 8개월 동안 공매도를 금지했다. 2011년에는 유럽의 재정위기로 인해 코스피 지수가 급락해 공매도를 금지했다.

여기서 살펴봐야할 점은 과거 두 차례 공매도를 재개한 후 주가가 하락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안정적으로 상승했다는 것이다. 2008년 공매도 금지 이후, 2009년 5월 공매도를 재개했을 때 코스피지수가 1500선에서 1000선까지 급락했다가 1400선으로 회복했다. 2011년 유럽 재정위기로 코스피 지수가 2100선에서 1800선까지 하락했다. 정부가 공매도를 금지한 후 코스피 지수는 1700선까지 하락했다가 공매도 재개 후에는 1800~1900선까지 회복했다.

2020년 코로나 사태로 인해 공매도가 금지되었고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있는 현재, 개인 투자자의 포트폴리오가 삼성전자와 현대차, NAVER 등 대형 우량주에 집중되어 있다. MBN뉴스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최근 대형주 위주로 코스피가 상승했기 때문에 주가 급락을 야기할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 및 기관 투자자들이 공매도를 이용해 시세를 조정하다는 의혹은 개인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가져오고 있다.

김혜진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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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hassembly.kr/news/58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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