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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컨텐츠의 신성장 기회

혁신형 산업으로 한류 콘텐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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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경제부 전영은 기자 Posted18-08-27 15:10 View67회 Comments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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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http://www.daese.cc/2015/%EC%A0%95%ED%98%9C%EA%B2%BD-%ED%96%89%EB%B3%B5%ED%95%9C-%EC%82%AC%EB%9E%8C%EC%9D%80-%EA%B3%BC%EC%8B%9C%ED%95%98%EC%A7%80-%EC%95%8A%EB%8A%94%EB%8B%A4/

혁신형 산업으로 한류 콘텐츠산업


주력 산업 부진, 미래 먹거리 발굴 지체, 생산인구 감소 등으로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이 약화돼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야 하는 시점이다. 이와 같은 도전을 능동적으로 돌파하는 해답은 바로 지적재산에 있다.


지적재산은 혁신성장의 핵심 동인이다. 지적재산은 연구자와 창작자들의 창의와 혁신을 이끄는 강력한 경제적 유인이다. 지적재산을 기반으로 한 혁신형 창업은 새로운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지적재산 산업중 한국이 가진 최대의 강점 중의 하나가 한류 컨텐츠 산업이다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역대 최다 조회 수를 기록한 사례에서 보듯 K, 드라마, 영화, 게임, 웹툰 등 다양한 K콘텐츠는 세계에서 한류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근 방탄소년단(BTS)의 한국가사로 빌보드 챠트 1위에 오른 성공은 한류의 세계화의 가능성을 높여준 획기적인 사건이다. 혁신형 산업으로 한류 콘텐츠의 새로운 기회와 잠재력을 보여주는 일이다.


 





 

방탄소년단의 성공요인에서 본 한류 컨텐츠의 신성장 기회


미국의 포브스 잡지는 "방탄소년단, 마침내 미국에서 승리한 K팝 그룹"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면서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의 성공요인을 언급했다. 포브스의 자사 홈페이지에서 "방탄소년단은 2017년 치열한 경쟁을 벌이던 미국 시장을 무너뜨렸다"라며 "어떻게 불가능한 일을 해냈을까?"라는 질문에 답을 하는 형식으로 재미난 분석을 했다.


방탄소년단의 성공 요인을 뉴미디어와 미디어의 소비자의 변화를 꼽았다. 10억 건이 넘는 온라인 스트리밍 파워와 팬클럽 아미에서 시작되는 막강한 팬덤을 꼽았다. 미디어의 환경이 바뀌었고 소비자의 취향과 소비패턴이 바뀐 것을 저격해 미국에서 한국최고의 아티스트로 부상했다는 것이다.


한국 한류 콘텐츠의 새로운 미래는 뉴미디어와 세계를 가리지 않는 글로벌 콘텐츠 소비자들에 있다. 잘 만들어진 콘텐츠라면 플랫폼에 상관 없이시청자들이 찾아 보는미디어 환경의 대대적인 변화가 촉발되고 있다. 주 소비층은 대체로 1990년대 이후 출생한 세대들이다.


현재 컨텐츠 창작자들이 만들어내는 콘텐츠의 주요 소비층은 C세대(콘텐츠 세대), 모모 세대(More Mobile의 줄임말로 TV보다 모바일 기기와 동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1990년 이후 출생자) 혹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라고도 불린다. 모두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콘텐츠에 익숙한 세대를 가리킨다.” 이 세대들은 게임부터 뷰티, 먹방, 음악, 스포츠 등 세부적인 관심사를 직접 선택하고 진행자와 소통한다.


이런 측면에서 방탄소년단(BTS)콘텐츠를 수용하는 타깃 층에 대한 기존의 정의를 무너뜨렸다. SNS시대에 개개인은 소셜미디어(SNS)로 소통하는 1인 크리에이터였고, 컨텐츠 소비자인 프로슈머다. 그리고 이젠 콘텐츠 수용의 범위가 전 세계로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한류의 성공기회는 이제 뉴미디어를 활용한 세계화에 있다.


 


한국전통문화 전문가가 보는 한류 컨텐츠의 미래


한국 전통문화의 저력은 어디에 있고 한국의 한류 콘텐츠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한국문화 분야 전문가를 인터뷰했다.


한류의 역사적인 시작은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에서 비롯됐다. 1997년 중국의 CCTV를 통해 방송된 이 드라마는 중국 시청자들의 열화 같은 성원으로 다음 해 프라임타임에 편성되어 재방송되기도 했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2016 3,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다시 한 번 중국을 필두로 해 글로벌 시장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중국의 자본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온라인 동영상 유통망을 확보했고, 100% 사전 제작되어 심의를 통과했으며,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태양의 후예>는 한류 드라마 역사상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그러나 2016년 사드문제가 한류컨텐츠 수출의 분기점이었다.


인터뷰 내용을 요약하자면 2016년 사드 배치로 인한 한한령 여파를 위기이자 기회로 봐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지나친 중국 의존도를 점차 줄일 필요가 있다는 주장을 했다. 또한 SNS1인미디어 시대가 도래 하면서 기존 창작자들과 전통 미디어의 독주가 깨졌다는 점이 오늘날 한류 콘텐츠업계의 가장 큰 위협이자 기회라며 직업, 성별, 연령과 관계없이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기회의 시대가 열렸다고 했다.


또한, 한류 콘텐츠의 힘과 매력은 5천년간 흘러온 한국인의 흥과 한이 춤과 노래로 드라마의 감성으로 발산된 것이라는 것이다. 중국에게는 같은 긴 역사를 좋든 싫든 공유하면서 동질감이 어필하는 것이고 미국 같은 짧은 역사의 나라에는 한국의 5천년의 한과 흥이 어필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중국도 56개 다민족 국가였고 이들에게 한류 콘텐츠가 먹혔다는 것은 한류 콘텐츠의 매력이 있다는 반증이라는 것이다. 한류 콘텐츠에 우호적인 라틴계 미국인들이 최근 증가하는 점을 들어 다인종 국가인 북미 대륙을 새로운 시장으로 보고 공략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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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TV Daily>' 美 포브스 "방탄소년단의 성공 요인, 온라인 스트리밍 파위+팬클럽 아미"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5222045761337822010
<뉴스토마토> "미디어의 '권력 분산'이 만들어 낸 BTS, 미래 한류의 상징"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38071
[사진출처]
<대학세상>정혜경/ "행복한 사람은 과시하지 않는다"
http://www.daese.cc/2015/%EC%A0%95%ED%98%9C%EA%B2%BD-%ED%96%89%EB%B3%B5%ED%95%9C-%EC%82%AC%EB%9E%8C%EC%9D%80-%EA%B3%BC%EC%8B%9C%ED%95%98%EC%A7%80-%EC%95%8A%EB%8A%94%EB%8B%A4/
경제부 전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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