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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마케팅전문가가 보는 한류 화장품시장의 전망

한류의 대세, K-드라마, K-pop에서 이젠 K-뷰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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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영은 기자 Posted18-06-24 18:33 View286회 Comments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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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장 진출에 성공한 방탄소년단>


사진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649844 

 

대장금으로 시작된 한류바람이 드라마(K-drama)에서 한국가수들의 노래(K-pop_에서 이젠 뷰티(K-Beauty), 화장품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류는 일본과 동남아 중국을 거쳐 이젠 미국과 유럽에까지 영토를 넓혀가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은 팝의 본고장 미국에서 빅히트를 쳐 정점에 이른 것 같았던 K-pop에 새로운 활력소로 등장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인 방탄소년단의 정규 3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Tear)는 한국 가수 최초로 메인 앨범 차트인빌보드 200’ 1위에 오르며 K팝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그러나 한류상품의 규모를 보면 단연코 화장품이 1위다. “한류덕분에 국내에만 머물던 한국화장품산업은 해외로 진출했고 해외시장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고 있다. 지금 한국 화장품산업은 세계 9위수준으로 성장했다.


한류 화장품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역은 중국시장이다. 14억의 인구, 전세계인구의 1/5을 차지하는 거대시장이 드디어 소득수준 증가와 함께 화장품에서도 거대시장으로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연간 1.3억명의 중국인 관광객, “요커들이 전세계를 관광하기 시작하면서 화장품을 비롯한 뷰티시장이 폭발하고 있다.


한국은 중국시장에서 드라마(K-drama), 대장금 방영을 시작으로 한류제품의 인기가 하늘을 치솟았지만 201611월 중국의 사드보복 사태를 계기로 한류상품의 대중국수출은 치명상을 입었고 화장품도 예외가 아니었다. 2016807만명이었던 중국인 관광객, “요커의 수가 2017년에는 400만명으로 격감했기 때문이다.


 


화장품업계 CEO2018, 중국시장에 가장 큰 주목


최근 2년간 사드보복 문제로 얼어 붙었던 한중간의 관계가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해빙무드로 돌아섰다. 50%이상 격감했던 요커들이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고, 대중국 한류상품들의 판매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면세점 업계의 통계에 따르면 5월 국내 면세점 매출은 14.9억달러로 작년보다 59.2% 증가했다. 가장 큰 타격을 받았던 한류상품인 화장품업계에도 봄바람이 불고 있다.


코스메틱 전문뉴스 사이트인 CMN News가 국내 화장품 업계 32개사 CEO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8 화장품 시장 전망설문의 결과를 보면 2018년 한국 화장품 산업의 성장의 동력은 한류열풍일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 화장품업계는 글로벌 무대로 시장다변화와 포스트차이나를 외치고 있지만대중국 정세 변화에 무엇보다 촉각을 세우고 있는 형편이다. 가장 중점 둘 해외 진출 국가에도 여전히중국이란 답을 내놓고 있다. 가장 역점을 둘 마케팅 부문에는제품 1순위다. 특히 주목할 제품으로는코스메슈티컬이었다


<2018년 화장품시장의 성장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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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전망하는 2018 화장품 시장>


사진출처: http://www.cmn.co.kr/sub/news/news_view.asp?news_idx=25358


 


중국인 마케팅전문가가 보는 한류 화장품시장의 전망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화장품의 대중국 수출의 동향과 거대한 잠재력을 가진 중국 화장품시장에서 한국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중국의 마스크팩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화장품업체 메디힐㈜을 방문해  중국시장 마케팅담당인 중국인 마케팅전문가 인위징((尹玉晶) 매니져를 인터뷰했다. 메디힐은 한국의 대표적인 마스크팩업체이고 각종 메이크업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인위징((尹玉晶) 매니져는 중국의 화장품시장에서 한류화장품의 성공이유를 지리적 잇점과 피부라고 지적했다. 화장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 부작용인데 한국과 중국은 지리적으로 같은 위도상에 위치해 있고 문화적으로 같은 한자문화권인데다 비슷한 위도의 특성상 동식물의 분포와 먹거리도 비슷해 피부도 유사한 특성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K-뷰티의 최대강점은 어떤 제품에서도 서양제품과 달리 피부트러블이 없고 가성비가 좋다는 좋다는 것이다.


중국의 화장품시장에서 한류화장품의 성장가능성에 대해서는 품질의 고급화와 브랜드화를 지적했다. 한국화장품의 지리적 문화적 이점은 이제 한계에 다가온 느낌이고 1.3억명의 요커들이 전세계 면세점을 싹쓸이 하면서 중국인들도 이젠 값싸고 품질 좋은 화장품에서 고품질의 브랜드 화장품으로 눈길을 주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한국이 마유크림, 달팽이 크림, 철갑상어 크림 등으로 화장품원료의 고급화하고 있는 추세는 중국의 수요변화에 잘 대응하는 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인위징((尹玉晶) 매니져는 중국여성들의 본격적인 화장을 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고 한국 화장품의 강점을 살려 고급화와 브랜드화만 하면 한국 화장품의 중국시장에서 잠재력은 매우 크다고 내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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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스포츠서울>'K팝의 새역사' 방탄소년단, 한류의 정점이자 또다른 시작을 보여주다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649844#csidx635ec5866f46facb587767e690791c8
<컨슈머타임즈>[K뷰티 영토확장기]⑤ ‘달팽이 크림’으로 中 공략한 잇츠한불
http://www.cstimes.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78541
<CMN News>화장품 CEO들의 ‘조심스러운’ 희망 엿보기
http://www.cmn.co.kr/sub/news/news_view.asp?news_idx=25358
[사진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649844#csidx635ec5866f46facb587767e690791c8 <스포츠서울>'K팝의 새역사' 방탄소년단, 한류의 정점이자 또다른 시작을 보여주다
http://www.cmn.co.kr/sub/news/news_view.asp?news_idx=25358 <CMN News>화장품 CEO들의 ‘조심스러운’ 희망 엿보기
경제부 전영은 기자
E-mail : lionhearted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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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님의 댓글

김지수

한류에 관심이 많은 현재 사회,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화장품 산업에 대한 주제를 선택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또한 그 화장품 시장의 주요 수요자가 중국인 만큼 중국 마케팅 전문가를 중심에 두고 기사를 작성해 내용이 알찼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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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혁님의 댓글

윤기혁

안녕하세요 대학생 멘토단 윤기혁입니다.
한류열풍이 중국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화장품사업이 저렇게 큰 규모로 뻗어나가고 있는지는 알지 못했는데 기자님 덕분에 좋은 정보를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독자에게 신선한 정보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기사의 목적은 달성했다고 볼 수 있지만 글의 구성에는 조금 어색한 부분이 보입니다.
첫번째 문단부터 글의 문단구분이 어색하여 화장품 보다는 방탄소년단의 얘기가 글의 주제가 될 것 처럼 느껴집니다.
또한 '화장품업계 CEO들 2018년, 중국시장에 가장 큰 주목'이라는 소제목의 위치도 어색해서 사드보복으로 인한 한중관계에 대한 내용이 자연스레 이어지지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의 문단을 나누는 것도 내용을 이해하는데에는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내용의 전환이 일어나는 부분에 맞게 올바르게 문단을 나눈다면 더 좋은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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