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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핀테크(FinTech)전문가가 보는 모바일결제시장의 전망

금융과 ,정보기술이 만나서 만든 핀테크(FinTech)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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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경제부 전영은 기자 Posted18-05-26 11:45 View178회 Comments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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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금융산업에서는 새로운 혁신 일어나고 있다. 바로 핀테크(FinTech)혁명이다. 핀테크란 말은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금융과 IT기술의 융합을 통해 만들어진 편리한 신 금융서비스를 말한다.


핀테크의 유형은 크게 지급결제서비스, 금융소프트웨어, 금융플랫폼, 금융데이터분석으로 분류된다. 이중 일반인들도 가장 쉽게 피부로 느끼는 분야가 바로 지급결제서비스다.


우리나라에서도 핀테크 기술을 이용한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같은 인터넷전문은행이 등장했다. 인터넷전문은행은 일반은행과 달리 지점이 없다. 인터넷전문은행은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영업망을 구축한다. 영업시간도 연중무휴이며 주로 소액 위주의 금융에 특화되어 있다. 핀테크가 만든 금융세상의 강점은 편리함과 저비용이다.


 

 

금융거래 시작 시 가장 중요한 절차인 실명 확인도 화상통신, 지문, 홍채인식 등으로 대체함으로써 고객이 은행직원을 만나지 않고도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래서 인터넷은행은 온라인 네트워크로 영업하는 은행이기 때문에 일반 은행과 달리 점포 운영비, 인건비 등을 최소화할 수 있어 기존 일반 은행보다 예금 금리를 높이거나 대출 금리를 낮출 수 있어 경쟁우위를 점유할 수 있다.

금융산업에서 지급결제서비스는 현금에서 ATM으로, ATM에서 신용카드로 진화했고 지금은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간편결제로 가고 있다. 인터넷과 전자상거래가 보편화되면서 거래의 결제수단도 함께 변화한 것이다.

지금 스마트폰 모바일 간편결제가 급성장을 하는 이유는 그냥 스마트폰 앱을 열어 기기에 갖다 대기만 하면 지급결제가 끝나기 때문이다. 스마프폰 안에 저장된 신용카드 정보가 결제기기에 무선으로 연결되어 자동으로 처리되는 것으로 이때 사용된 IT기술은 NFC(Nea Field Communication)라는 근거리무선통신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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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모바일 지급결제시장 규모, 미국의 60


201710월 중국의 시장조사연구기관인 아이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중국 모바일 지급결제시장 규모는 약 9조달러를 기록했다고 한다. 이는 미국의 모바일 지급결제시장(1120억달러)의 약 90배에 달하는 수치다


중국은 지금 14.2억명의 모바일 가입자를 가진 세계 최대 모바일왕국이다. 중국은 중국의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가 출시한 알리페이와 최대의 SNS회사인 탄센트가 출시한 위챗페이가 시장점유율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알리바바는 지난 2004년 미국 페이팔과 유사한 형태의 지급결제서비스인 알리페이를 출시했다. 알리페이는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에서 구입한 물건대금을 결제하는 지급결제서비스다. 인터넷SNS기업 텐센트는 중국 최대 모바일 메신저 위챗의 고객 89000명을 기반으로 지난 2013년 모바일 결제서비스 위챗페이를 출시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금융후진국이었던 중국이 지금 세계적인 핀테크 강국이다중국의 핀테크 도입 지수는 69% 중국 인구가  14억중  9 7  정도가 핀테크를 활용하고 있다중국에서는 거지도 QR코드로 동냥한다 한다고 하고

 

출시한 위챗페이가 시장점유율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알리바바는 지난 2004년 미국 페이팔과 유사한 형태의 지급결제서비스인 알리페이를 출시했다. 알리페이는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에서 구입한 물건대금을 결제하는 지급결제서비스다. 인터넷SNS기업 텐센트는 중국 최대 모바일 메신저 위챗의 고객 89000명을 기반으로 지난 2013년 모바일 결제서비스 위챗페이를 출시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금융후진국이었던 중국이 지금 세계적인 핀테크 강국이다중국의 핀테크 도입 지수는 69% 중국 인구가  14억중  9 7  정도가 핀테크를 활용하고 있다중국에서는 거지도 QR코드로 동냥한다 한다고 하고 중국에서는 인터넷 쇼핑교통통신요금 납부마트 쇼핑재테크  생활의  영역에서 모바일 결제가 활용되고 있어 중국은 지금 지갑도 현금도 필요 없이 오로지 핸드폰 하나만 있으면 되는 나라로 변신했다.



중국인 핀테크 전문가가 보는 모바일 결제시장의 전망


중국의 모바일결제시장이 세계적인 규모로 성장한 이유와 중국과 비교해본 한국시장의 잠재력은 어떨 지가 궁금해, 2006년 중국 북경애서 창업했고, 한국에 진출한 중국의 핀테크회사인 “EasyPay(首信易支付)의 리민민 시니어 매니져를 인터뷰했다


중국의 모바일결제시장의 급성장은 아이러니 하게도 중국의 금융 낙후성과 모바일이 만나면서 만들어진 이변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은 금융산업의 낙후로 신용카드보급률이 낮아 한국과 달리 신용카드 사용이 많지 않았고, 대신 스마트폰의 보급이 보편화됨에 따라 선진국의 일반적으로 현금->신용카드->모바일로 가는 결제의 과정 중에서 신용카드 단계를 건너 뛰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중국은 핀테크를 활용한 낮은 수수료의 지급결제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으나, 한국은 모바일의 보급률이 높지만 아직 핀테크가 활성화되지 못했는데 이는 정부의 규제와 카드기반 결제서비스 일반화등으로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이 지체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16년 기준 한국의 일 평균 결제비율을 보면 신용카드 54.8%, 체크·직불카드 16.2%, 현금 13.6%, 계좌이체 15.2%, 선이다. 글로벌 컨설팅 그룹 언스트앤영(EY) 따르면우리나라의 핀테크 도입지수는 32% 조사 대상인 20개국의 평균은 33%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한국의 높은 모바일 활용도를 감안하면 리민민 매니져는 규제완화와 사용편의성에대한 인식의 확산만 이루어지면 한국의 모바일지급결제시장의 고성장은 시간문제이고  “EasyPay(首信易支付)가 한국에 진출한 것도 한국시장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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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아주경제> [모바일결제 선도하는 중국]①중국 간편결제 시장 급성장…
http://www.ajunews.com/view/20170613091339253
<파이낸셜뉴스>"지난해 중국 모바일 지급결제시장, 미국의 90배"
http://www.fnnews.com/news/201710052155003469
<문화일보>“핀테크 활용 혁신적 간편결제 시스템 모색”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52301032127107001
[사진출처]
http://www.ajunews.com/view/20170613091339253 [모바일결제 선도하는 중국]①중국 간편결제 시장
http://www.ajunews.com/view/20170615100938822 길거리에서도 알리페이·위챗페이로 결제
경제부 전영은 기자
E-mail : lionhearted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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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박예은님의 댓글

박예은

영은기자님은 독자를 생각해 문단나누기를 많이 하신 것 같은데 과도한 문단나누기는 오히려 기사를 읽는데 방해가 될 수도 있어서 지양하는 부분이에요. 소제목이 나오는 부분 직전에만 문단나누기를 해주셔도 충분하답니다 ^^. 또 영은기자님이 쓰신 '중국인 핀테크(FinTech)전문가가 보는 모바일결제시장의 전망'이라는 제목도 좋지만 '대륙에서 파도처럼 밀려온 편리한 저비용의 핀테크 물결, 모바일결제시장의 전망은'이라고 하는 것 어때요? 사람은 단점보다는 장점에 호의적인 것이 사실인데요. 핀테크가 생소할 수 있어 핀테크의 장점을 제목으로 제시하면 더 이끌리지 않을까요? :)
핀테크라는 용어가 생소할 수 있는데 기사 도입부에 우리에게 친숙한 카카오뱅크 예시를 든 것 좋았어요. 경제 기사는 전문적인 용어도 많이 알아야 하는데 그만큼 관심이 없으면 하기 힘든 분야라고 생각해요. 영은기자님의 관심사가 돋보이는 주제가 아니었나 싶네요 ^^.
기사 쓰느라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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