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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 초콜릿만 아시나요

아동노동 문제와 공정무역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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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경제부 손유진 기자 Posted18-01-31 23:02 View650회 Comments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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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이 자유로워지고 각 나라들의 경계의 일부가 모호해지는 세계화가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국가간의 교류 즉, 무역이 전보다 자유로워 졌다. 각 나라가 하나가 된다는 모순적인 상황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무역이란 단어 앞에 다양한 수식어가 붙기 시작했다. 공정 무역과 불공정 무역 등 나라간의 일이 꼭 좋은 일만 일어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수식어를 통해 알 수 있다. 또, 무역 뿐만이 아니라 기업의 제품 생산 과정이 한 공간, 한 국가에서만 이루어지지 않고, 각 과정마다 적합하다고 판단된 곳에 분산되어 이루어지기도 한다. 그 장소는 원래 그 기업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나라일 수도 있다.

 가장 흔한 사례로 다수의 기업은 원료 획득을 이유로 개발도상국과 관계를 맺는다. 실제로 원가 절감을 위해 일본의 차량 브랜드 '도요타'에서는 현장의 8대 낭비-(과잉생산의 낭비, 대기의 낭비, 운반의 낭비, 재고의 낭비, 동작의 낭비, 불량생산의 낭비, 가공 그 자체의 낭비, 고정관념의 낭비)-라 하여 전 종업원이 낭비제거기법을 배우고 실천에 철저한 것이 무엇보다도 최우선이라고 여기는 TPS의 방식이 있는데 이와 같은 생산방식을 이루어내고있는 기업들 중 부정확한 생산방식들을 통항 부정적인 이윤을 창출해내게된다. 이와 유사한 기업으로 애플과 삼성 그리고 소니 등 대형 전자기업이 있으며, 이들 모두 자사 제품에 사용되는 코발트를 이용하고 있다. 코발트는 본래 광산 폐기물로 여겨지던 것이었지만, 현재 IT업계에서 배터리를 만드는 원료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위 업계들은 그들이 사용하는 코발트가 아동노동 착취의 산물은 아닌지에 대하여 기본적인 점검이 생략되었다고 지적하는 국제 엠네스티와 아프리워치가 공동 발표한 보고서로 질책을 받은 바가 있다. 국제앰네스티(국가권력에 의해 투옥ㆍ구금되어 있는 각국의 정치사상범의 구제를 목적으로 민간에 의해 1961년에 성립된 세계최대의 순수 민간차원의 인권운동단체이다. 우리말로는 '국제사면위원회'라고 한다. 비정부기구(NGOㆍNon-Governmental Organization)로서, 국적ㆍ인종ㆍ신앙 등 그 어떤 차이도 초월하며, 정치적 이데올로기와 경제적 이익으로부터 독립적으로 활동한다.) 조사관들은 대다수의 고아부들이 폐질환 또는 피부염으로부터 보호할 장갑이나 작업복 마스크와 같은 보호장비조차 없이 매일 노동에 종사하는 등 실제 노동자들과 인터뷰를 함으로써 심각성을 알렸다.

어린 시절의 잠재성과 인간 존엄성을 박탈당해 신체적 정신적 발달에 장애를 주는 강제성 노동이 바로 아동노동의 정의이다. 오늘날 전 세계 아동의 11%, 무려 약 1억 6800만 명이 농장, 공장, 광산 또는 길거리에서 노동착취를 당하고 있다. 라틴아메리카에 9,638,000명이, 북부아프리카에는 5,224,000명, 아시아 및 태평양에서는 33,860,00명 마지막으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부근에서 28,767,000명의 아동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

FLA(공정노동협회)에 의하면 조사단들은 2014년 9월부터 12월까지 코트디부아르에 있는 회사에서 이용하는 농장 260여 곳을 방문했을 때, 56명의 농장 노동자들이 18세 이하, 27명이 15세 이하의 아동들이라는 사실을 밝힌바도 있었지만, 농장주 사이에서 앞서 말한 아동 노동착취 사태의 심각성 인식정도가 현저히 낮았다. 더욱더 충격적인 사례로 우즈베키스탄이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국가 주도하에 아동착취가 발생하고 있다. 아동을 강재노동 현장에 동언해 얻는 모든 이익은 22년간 장기 집권한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과 그 일가에게 돌아가고 있다. 이에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대응은 앞서 말한 일은 과거일뿐 이라며 회피를 하지만, 지금도 아동노동이 계속되고 있다는 증언은 계속해서 속출되고 있다.

 

그렇다면 아동 노동 착취를 조금이라도 완화시킬 방안은 없는것일까? 먼저 일깨움이 필요하다. 투명성을 바탕을 둔 무역 파트너쉽으로써 보다 평등한 국제 무역을 추구하는 공정무역을 다수에게 알려 경각심을 일깨워주어야하는 것이 첫 걸음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서울과 부산에서 열리는 공정무역의 날 행사처럼 이를 기리는 날도 만들고, 무엇보다 이때 소비자들의 적극 참여를 유도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대중매체 속에서 끊임없이 노출시키는 것이다. 공정무역의 정의와 아동노동 착취의 심각성을 알리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과연 각각의 산물 즉, 어떤 상품들이 있는지 대중들에게 알리는 것이 대중이 올바른 소비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다음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공정무역 판매 사이트의 현황이다. 공정 무역제품은 생활협동 조합, NGO 단체(정부기관이나 정부와 관련된 단체가 아니라 순수한 민간조직을 총칭하는 말로, 비(非)정부기구나 비(非)정부단체라 부름.정부운영기관이 아닌 시민단체도 NGO에 해당됨. )의 국제연대 뿐 아니라 몇년전 부터는 백화점과 대형할인 매장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공정 무역으로 생산된 물품인가 쉽게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바로 '공정 무역 마크'를 확인 해 보는 것이다. 공정무역 마크가 표시된 물건은 어린이들이 부조리하게 물품 생산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장하고 있기 때문에 공정무역 물품을 구매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안전할 권리, 교육받을 권리, 놀 권리를 지지할 수 있다. 단순 공정무역 물품 소비 장려를 위한 캠페인 및 홍보를 하는 것에서 벗어나 기업 측면에서 공정무역 물품을 확대하는 노력과 적잖은 시도가 필요하다고 본다. 올바른 소비자가 되는 것이 지금 보다 더 쉬운 시장이 열리는 것을 목표로 해야한다.

공정무역 물품의 소비, 현재 고통스러운 아이들에게 하는 또다른 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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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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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앰네스티-시사상식사전 (네이버 지식백과)
[사진출처]
직접 조사,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6348130&memberNo=6445653
경제부 손유진 기자
E-mail : alice004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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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사무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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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님의 댓글

이주연

아동들의 강제 노동에 대한 아픔을 기사를 통해 한번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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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은님의 댓글

전영은

기사의 문장들 속에 노동착취의 안타까움이 느껴졌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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