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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개최, 그 후는?

평창 동계올림픽및 동계패럴림픽 개최의 경제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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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경제부 윤정우 기자 Posted18-01-31 14:53 View556회 Comments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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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동계올림픽이 우리에게 9일 앞으로 다가왔다. 또한 동계패럴림픽은 37일 앞으로 다가왔다. 1988년 서울 하계올림픽이후 30년 만의 우리나라에서의 올림픽 개최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기대가 크다. 그동안 우리는 평창에서의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해 여러번 시도했지만 3번의 실패후에야 결국 개최를 확정지어냈다.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올림픽 개최를 위해 끊임없이 개최국이 되기위해 시도한다. 왜 많은 나라들이 이렇게 올림픽 개최에 노력을 하는것일까? 단순하게 경제적 효과가 먼저 떠오를 것이다. 실제로도 올림픽 개최의 주요 목적은 경제적 파급효과라고 한다. 그러나 올림픽 개최가 꼭 국가에게 경제적 흑자를 가져다주는것일까?c103b4e72b8a5eafd93127bb2ed23c90_1517377857_2944.jpg
                                    <수호랑과 반다비- 출처 cnbjournal> 

 

 ​평창 동계올림픽이 강원도에게 주는 선물은?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평창은 강원도에 소속된 지역이다. 평창올림픽이 진행될 뿐만이 아니라 올림픽이 종료된 후에도 강원도는 많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1. SOC(사회 간접 자본) 구축

 평창은 올림픽 개최지로서 대부분 완벽했으나 접근성이 두드러지는 약점이였다고 한다. 이러한 약점을 보완하기위하여 정부에서 새로운 도로를 개통하였는데, 이는 제2 영동고속도로를 개통한것이고, 또한 강원도로 향하는 철도또한 개통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점은 올림픽 기간중, 많은 사람들이 더욱 쉽게 평창에 드나들수있을 뿐만이 아니라, 올림픽이 종료된 후에도 많은 사용을 기대할수있는 사회 시설이라고 생각을 한다.

2. 경제적 효과

 앞에서 말했듯, 올림픽의 일반적인 목표는 경제적 파급효과이다. 강원도 또한 개최로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사회 기반 시설들을 구축하면서 고용이 증가하였으며, 고용증가로 소득이 증가할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소비를 증진시킬 수도 있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직접적인 효과로는 건설업이 수혜를 받을 것이고 간접적으로는 평창올림픽 홍보 관련 산업, 즉 방송, IT등이 발전할것으로 예상된다. 

3. 관광 산업 발전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다른 효과중 하나인데, 올림픽 개최지로서 평창이라는 이름을 알리고, 올림픽 관람객들이 전에도 관광산업에 강점을 가진 강원도의 여러지역을 둘러보고 간다면 많은 효과를 얻어갈 수 있을것이다. 또한 관광 산업이 이부분에서는 강점을 갖출것이라 예상이 된다.

4. 생활 체육 활성화

 올림픽이 폐막한 후에도 경기장과 같은 올림픽의 유산들이 남을것이다. 이는 강원도 주민들의 동계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끌고, 직접하여 우리나라 동계 스포츠의 미래를 얻기도하고, 주민들의 건강도 챙기는 좋은 여러가지 효과들을 기대할 수 있을것이다.

 

 ​올림픽의 효과?

​올림픽은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수있다고 했다. 올림픽을 개최함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직접효과, 간접효과, 선전효과 세가지로 나눌 수가 있다. ​직접효과에는 경기장 건설 및 인프라 구축으로 투자가 증진되는 건설투자효과와 올림픽 기간중 관광객이 증가는 효과 등이 있다. 간접효과에는 개최국의 위상이 국제적으로 높아지면서 외국인의 직접투자가 늘고 지역의 경제가 활성화가 될수 있다는 것이있다. 선전효과는 개최국, 혹은 개최지가 올림픽을 개최함으로서 전세계에 이름을 알리는 효과이다. 이 세가지 효과가 골고루 잘 일어난다면, 올림픽의 개최국은 경제적인 이유 뿐만이 아닌 모든 부분에서 세계에서 우뚝 설 수 있을것이다.

 

 올림픽의 비용

​ 올림픽을 개최하는데에 모든것이 완벽하게 미리 준비된 나라는 없기에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을 새로 짓고, 새로운 기반 시설들을 구축하고 관람객들을 위한 시설을 만드는데 많은 비용이 들것이다. 예를 들어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은 가장 많은 비용을 썻다고 하는데 베이징의 총 비용은 3천억 위안(한화: 약 50조 7400원)이라고 한다. 한양대 스포츠 산업 마케팅 센터에 따르면, 결과적으로는 4억 달러 적자를 낸 올림픽이였다고 한다. 이 재정적 부담은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전해지기 마련이고, 이런 막대한 비용때문에 밸리 효과라는 새로운효과가 생겨났다고한다. 이는 올림픽 이후 큰 비용으로 경기가 침제되는 현상이라고 한다. 한편 우리나라의 평창올림픽은 약 8807억원을 사용하여 최근 4차례의 동계 올림픽 비용이 평균적으로 약 3조 7000억원이였던거에 비교하면 매우 경제적이라고 볼수 있다. 올림픽이후 10년간 직접효과, 간접효과 모두 합쳐서 최대 65조원의 이익을 볼수도 있다고 한다. 물론 가정에의한 계산이라 정확하지는 않다.


 올림픽 개최는 양날의 검을 갖고있다. 지금까지의 올림픽들이 경제적인 효과는 얻지 못한것으로 통계는 나오지만, 우리가 1988년에 서울에서 올림픽을 개최하여 우리나라를 전세계에 알리고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세계인에게 각인시킨적도 있듯이 우리나라 국민들을 하나로 뭉칠 수 있게하는 좋은 계기가 될것같다. 또한 세계의 하나뿐인 분단 국가인 우리가 전세계에 평화의 메세지를 보내며, 전세계의 많은 내전을 줄이고 우리의 통일을 일초라도 줄일수 있는 계기가 되는 평화 올림픽,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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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http://blog.kspo.or.kr/220982682818
https://mosfnet.blog.me/220780459484
https://blog.naver.com/stationery77/221192817301
https://blog.naver.com/happykdic/221191319633
[사진출처]
http://weekly.cnbnews.com/news/article.html?no=121958
경제부 윤정우 기자
E-mail : pinggu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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