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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 믹스, 흑인으로서 미 하원 외교위원장에 사상 처음으로 선출돼

-12월 9일, 전체 회의 투표에서 148표를 얻어 외교위원장에 당선돼 -정치 성향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같은 중도 세력으로 분류돼 -일각에서는 한국에 우호적인 지한파로 잘 알려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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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명준 기자 Posted20-12-13 00:41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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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 12월 9일, 미 정부 국영 국제방송인 미국의소리(VOA)의 보도에 따르면, 미 하원 민주당 당원 대회를 통해 최근 열린 전체 회의 투표에서 11선의 그레고리 믹스 뉴욕주 하원의원이 148표를 얻어 70표를 얻은 호아킨 카스트로 텍사스주 하원의원을 제치고 차기 하원 외교위원장에 선출되었음이 보도되었다.

믹스 의원은 현재 뉴욕 5선거구를 담당하고 있는 11선의 거물 정치인으로 애초 당선이 유력했던 12선의 브래드 셔먼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이 투표에서 중도 하차한 결과, 4선의 카스트로 의원을 여유 있게 제치고 당선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치 성향상 믹스 의원은 민주당 내에서도 중도 세력으로 분류되어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과 마찬가지로, 꾸준히 '다자주의 외교', '글로벌 리더십 복원', '동맹국과의 관계 강화' 등을 핵심적 가치로 주창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앞선 VOA 보도에서 믹스 의원은 하원의 외교위원장으로 선출된 직후, 별도의 성명으로 하여금 미국이 세계에 다시 관여해야 하며, 미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협력이 필요함을 역설한 만큼, 바이든 행정부 하 다자주의로의 미국의 복귀가 조속하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되는 바이다.

한편, 믹스 의원은 이른바, 한국에 우호적인 지한파로 잘 알려져 있다. 과거부터 무역과 외교 분야에서 한국에 우호적인 입법 활동을 추진하기도 하였으며, 결정적으로 지난해 2월에 로 카나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이 발의한 한국전쟁 종식과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결의안에 서명한 전례가 있다.

믹스 의원은 북한 인권 문제에도 그동안 관심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8년 5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의 북미정상회담이 갑작스레 불발된 것을 두고 북한의 비핵화를 향한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적 기반이 부족함을 지적한 만큼, 향후 믹스 의원이 한국의 한반도와 대북 정책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그 귀추가 주목될 것으로 전망하는 바이다.

윤주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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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youthassembly/22217179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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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공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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