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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日총리와의 첫 대면에서 "특히 반갑습니다"

한일관계 개선의 의지 엿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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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주수인 기자 Posted20-11-15 10:27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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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본의 스가 총리님 반갑습니다.” 이는 14일에 아세안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이 참여하는 아세안+3 정상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 스가 총리에게 건넨 인사이다. 직접 대면이 아닌 화상회의로 이루어진 아세안+3회의에 참여한 총 12명의 정상 중 스가 총리에게만 강조된 인사였다.

지난 9월 문 대통령은 스가 총리와의 첫 통화에서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한 소통 노력을 강조하며 개선의 의지를 보여주는 등 정부는 한일 관계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문 대통령은 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에게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협력을 강조하며 “코로나 상황이 길어지면서 우리가 함께 풀어야 할 문제도 늘고 있다.”라고 하며 “우리는 보건 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백신과 치료제 개발과 공평한 보급을 위해 함게 노력하고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감염병에 대비해 신속하고 투명한 공조체계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날 회의에는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 무히딘 야신 말레이시아 총리, 하싸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 아웅산 수지 미얀마 국가고문, 온 뽀모니로왓 캄보디아 부총리,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퉁룬 시슬릿 라오스 총리,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그리고 한국의 문대통령, 리커창 중국 총리, 스가 일본 총리가 참여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회의에서 한반도의 비핵화 및 평화 진전을 위한 노력에 대해 강조하였으며 각국의 정상들에게 지지를 당부했다.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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