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매거진        정치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비평글

오늘 국회 본회의서 정정순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가/부결 여부에 관심 집중

21대 총선 회계부정 의혹 관련 검찰 자진 출석 거부하자 체포동의안 표결...오늘 오후 2시에 결정

페이지 정보

By 박지우 기자 Posted20-10-29 12:18 Comments1건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클립보드 복사

본문

 4.15 총선 회계부정 의혹을 받고있는 정정순(충북 청주상당) 더불어민주당 의원 체포동의안이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된다. 28, 문 대통령의 시정연설 후 국회 의사국장은 본회의에 정부에서 보낸 정정순 의원의 체포동의안에 관한 내용을 보고하였다. 국회법에 의거하여 본회의 보고 후 72시간 이내에 표결되어야 하는 국회의원의 체포동의안을 하루 후인 오늘 오후 표결에 부치는 것이다.

 정정순 의원의 혐의 중 공직선거법 위반은 선거법 공소시효가 도래함에 따라 지난 15, 검찰이 불구속 기소하였지만 정치자금법,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은 계속 수사 중이다.

 민주당 지도부는 당 윤리감찰단의 직권조사까지 시사하며 체포동의안 보고 전 정 의원의 검찰 자진출석을 지시하였지만 정 의원이 끝내 이를 거부함에 따라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어 표결처리 하겠다는 방침임을 내비쳤다.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2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국회의원을 보호하기 위해 방탄국회를 할 생각이 추호도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게다가 여야의 물밑 조율도 끝난 상태인만큼, 체포동의안의 처리는 일사천리로 진행될 전망이다. 민주당이 표결을 무기명 투표로 전환하여, 부결처리 할 가능성도 일각에서 시사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후 2시에 예정된 제11차 본회의(382회 국회(정기회))에 큰 관심이 몰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정정순 의원은 민주당과 검찰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정 의원은 민주당 지도부에 체포동의안 시효와 관련해 이의를 제기했다고 알려졌다. 27일 열린 민주당 화상 의원총회에서는 신상발언을 통해 온전함을 잃은 체포동의 요구서”,“뒤에 숨어 침묵하고 있는 검찰의 도덕 없는 행동은 이미 정치에 들어와 있다등의 표현들을 사용하며 체포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한 검찰과,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민주당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였다.

 오늘(29) 14시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에 대한 표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결된다면 5년만에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통과되는 것인데, 이를 두고 여야를 비롯한 모두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의회(www.youthassembly.or.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출처]
http://naver.me/F4iEFYOn
[사진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19&aid=0002434254
정치부 박지우 기자
E-mail : jiwoopark316@gmail.com
추천 0 반대 0

Comments '1'

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댓글 평가 결과>
① 분량 : 적합(1200byte이상) ② 사진/이미지 및 본문 인용 : 적합(출처기재) ③ 내용 : 적합(재구성 및 본인견해)
* 만약 수정하신다면, 이메일로 재평가를 요청해주셔야 합니다.

<주의사항>
"기자단 소통" 게시판에 <2020년 활동가이드>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세요!
타인의 글을 인용하실때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6줄 이상 인용시 무통보 삭제)

추천 0 반대 0
게시물 검색
정치 목록

설문조사

~

활동 지원 상담

1544-8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