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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틱톡 사용 금지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외신 통해 틱톡 금지 언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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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명준 기자 Posted20-08-03 12:29 Comments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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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명 소셜미디어 애플리케이션 '틱톡'을 금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AP통신과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 시간으로 31일 틱톡의 금지 방안을 언급했다. 특히 빠르면 8월 1일부터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의 대화에서 "나에게는 그런 권한(틱톡 사용을 금지할 권한)이 있다"라고 언급하며 비상경제권법이나 행정명령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내일(1일) 문건에 서명할 것"이라고 말하며 이른 시일 안에 틱톡 금지를 현실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금지 대상으로 언급된 틱톡은 중국의 바이트댄스에서 만든 소셜미디어 애플리케이션으로 숏폼 형식의 영상을 올리는 SNS이다. 여러 연예인과 각종 유명인사가 틱톡을 사용하고, 각종 행사에서 스폰서로 나오면서 틱톡의 인지도는 최근 몇 년 사이 급속도로 성장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앞서 틱톡의 영향으로 개발사인 바이트댄스의 기업가치를 1,000억 달러 정도로 추정하기도 했다.

높은 인지도와 함께 중국 정부의 검열에 대한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중국 정부를 비판하는 영상이나 홍콩 민주화 시위와 같은 중국 정부에 거슬리는 영상들이 삭제되고 검열되었다. 이 때문에 중국 공산당과의 연관성이 대두되면서 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안보와 같이 중대한 정보가 유출될 경우를 우려한 미국 상원에서는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틱톡 금지 결정 역시 비슷한 이유다.

미국 내 틱톡 사용이 금지되면, 미·중 간의 갈등이 더욱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미국과 중국은 코로나 19 책임론, 홍콩국가보안법, 영사관 폐쇄 등 여러 갈등을 겪고 있다.

고병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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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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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공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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